Beer 2DAY (308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의 맛] 비오는날 더욱 생각나는 태국의 부추전, 카놈 꾸이차이 텃 매콤한 짬뽕, 뜨끈한 수제비, 그리고 고소한 부추전... 이 음식들의 공통점은? 바로 비오고 으슬으슬 쌀쌀한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이라는 거죠~ 그중 으뜸은 아마 갓 구워 바삭한 부추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노릇노릇한 부추전을 간장에 찍어 먹는 맛이란~ 맥주를 부르는 그 맛은 말 안 해도 아시겠죠? 부추전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멀리 태국에서도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린데이가 태국에서 맛본 '카놈 꾸이차이 텃'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우기라 비가 잦은 태국. 갑자기 내린 스콜을 피하고자 들어선 푸켓의 실내 시장에 들어섰습니다. 비 오는 날에는 기압이 낮아 기름냄새가 멀리 퍼진다고 하죠. 식재료를 파는 작은 시장 내부에는 고소한 기름냄새가 솔솔 풍기고 있었습니다. 본능적으로 냄새의 발.. [압구정동 맛집] 70년 전통의 맛, 한일관 요즘 바람이 제법 쌀쌀합니다. 단풍구경도 아직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이렇게 춥다니... 시간이 무척 빠르죠? 얼마 안 있으면 빼빼로데이인데다가 크리스마스도 금방 오겠군요. 찬바람이 부니 마음 속도 휑~하니 허전합니다. 지난 주말 이 허한 속을 달래고자 한일관 압구정점을 찾았습니다. 한일관은 비투지기가 즐겨찾는 한식당으로 이전에도 한번 비어투데이에 올린 적이 있는데요. (지난 글 보기) 요즘 쌩쌩 부는 바람 때문에 옆구리가 시리고 마음이 휑한 분들~ 비투지기처럼 이곳에서 뜨끈한 갈비탕 한 그릇씩 하시라고 다시 소개드립니다. 으리으리한 벽돌 건물이라 그냥 보면 식당인지 잘 모르겠죠? 한일관은 1939년에 종로구 청진동에 자리해 70년간 사랑을 받다가 2009년에 신사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이곳 외에 영등포 타.. [건대맛집] 긴 계란말이를 만날 수 있는 조용하고 깔끔한 요리주점 '누룩편주' 건대 맛의 거리에는 맛집이 많은 만큼 사람도 많죠. 북적대는 인파들을 피해 늘 어딜갈까 고민을 하는데 얼마 전에 새로운 집을 발견해서 들어갔어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조용하고 깔끔한 요리주점 '누룩편주'입니다. 누룩편주는 각 테이블이 방 형태로 되어 있고 또 커튼도 드리워져 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러운 것이 싫을 때, 친한 사람들 몇명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오면 특히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안주도 무척 다양한 종류가 많았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홍합탕은 물론 리필 됩니다. ^^ 배고파서 우선 보쌈을 주문했습니다. 삼겹살이라 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세가지 소스가 뿌려져 맛있었어요. 흑마늘이라고 써 있었는데 딱히 마늘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그래서인지 다른 보쌈고기 보다는 약간 색이 짙더.. 10월 넷째주, 블로거들의 맥주와 일상이야기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종종 보이시는데요. 낮은 더워도 아침저녁에는 찬바람이 슁~ 불고 있으니 꼭 여분의 옷을 준비해 다니세요. ^.^) 물론 맥주가 영양소가 많아 예전에는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감기 걸리면 마음껏 못 마시잖아요. ㅎㅎ 언제나 건강한 비어투데이 여러분 되세요. ^.^) 그럼 이번 주말엔 뭐할지 찬찬히 생각해볼 겸 한 주 동안 있었던 블로거들의 즐거운 소식을 살펴봐요. 구름님의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돼지고기 숙주나물볶음 얼마 전에 구름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드셨다며 비어투데이에 자랑을 하셨어요~ 궁금한 마음에 구름님의 블로그를 방문한 비투지기는 그야말로 깜놀!! 아니, 이런 멋진 먹음직스러운 맥주 안주를 만드실 줄 알다니, 구.. 남자의 계절 가을, 스타우트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가 만났다!! 요즘 혹시 남친이 센치해서 걱정이신 여성 분들 계신가요? 최근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가을 타는 남자 분들이 늘고 있어요. 혹시 남친이 솔솔~부는 바람 맞으며 저 멀리를 바라보며 "아, 나도 떠나고 싶다."란 말을 툭 던지거나 새삼스럽게 우울하거나 우수에 찬 모습을 보인다면 가을을 타는 것일 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토닥여줍시다. 가을은 정말 남자의 계절인가봐요. 출처 : skedonk 남자의 맥주 스타우트에서 가을을 맞이해 멋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요즘 남자 분들은 그냥 맥주만 마시지 않잖아요. 다들 패션 잡지 한두개 쯤은 매달 챙겨 보잖아요. 아니 다들 표정들이 왜 그래요? 평생 잡지는 매주 월요일에 주는 무료 잡지만 보는 사람들 처럼? 다들 집에서 잡지 정기구독 몇 군데씩은 하잖아요. 패션잡지.. [목동맛집] 가족모임에 좋은 한우 전골요리 전문점, 로즈힐 요즘처럼 찬바람 부는 계절엔 가족과 둘러앉아 먹는 뜨끈한 전골 요리가 최고죠. 오늘은 그린데이가 가족 모임을 할 때 즐겨 찾는 한식 전골요릿집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목동 현대백화점 식당가에는 '로즈힐'이란 이름의 한식집이 있습니다. 로즈힐이란 이름 탓에 처음 찾는 분들은 양식집을 떠올리곤 하시는데 사실 이 집은 한우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집입니다. 한우 샤부샤부와 불고기, 전골류가 이 집의 대표 요리죠. 신선한 재료와 감칠맛 나는 국물 등으로 소문이 나, 가격대가 조금 있음에도 식사시간엔 30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맛집입니다. 지난 저녁 부모님과 함께 찾은 로즈힐, 이번 가족모임에서는 우리 가족이 최고로 꼽는 한우 곱창전골과 로즈힐 추천 메뉴인 한우 불고기 낙지전골을 시켜봤습니다.비주얼이 괜찮죠? 가.. [맥주안주] 눈 깜짝할 사이에 없어지는 맥주 안주 '치즈 홍합구이' 계절이 가을로 들어선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스치는 바람에서 제법 차가운 기운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홍합요리가 무척 생각나곤 해요. 생각난 김에 마트를 갔더니 아직 이른 홍합철이라서 그런지 작은 크기만 있네요. 마트 직원에게 큰 홍합은 없냐고 물으니 냉동이지만 뉴질랜드산 그린홍합이 커서 먹을게 많다고 하여 질보다 양을 선택해 들고 온 홍합 한봉지~ㅋ 국을 끓일까 하다 홍합살이 큼지막해 구이로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 간단하지만 조금은 색다른 방법으로 홍합을 구워봤습니다. 치즈 홍합구이 재료 (2인분) 홍합 600g 모짜렐라 치즈, 체다슬라이스 치즈 양파 (중) 1개, 파프리카 (중)1개 핫칠리소스 3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브유 조금 장식용으로 뿌릴 파슬리가루 조금 (선택사항이니 없으면.. [남해여행] 아름다운 독일마을 '맥주 축제'가 열린 남해의 관광명소 독일마을을 아시나요? 경상남도 남해에 있는 이 독일마을은 이미 남해의 유명 관광지로 입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지난 9월 KBS의 '다큐 3일'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는데요. 아름다운 산과 함께 남해가 보이는 좋은 경치와 예쁜 독일주택이 있는 이곳을 많은 사람이 여름 휴양지로 사랑하고 있어요. 독일마을의 주택들은 독일교포들이 독일에서 자재를 들여와 지은 독일식 건축물로 독일 교포의 주거지와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남해의 아름다움과 독일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묵는 하룻밤은 정말 각별할 것 같죠? ^^ 비투지기가 방문했을 때도 주택 사이에 있는 예쁜 독일식 주택의 민박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독일마을은 구경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아름다운 .. [조권 팬사인회] 깝권과 함께하는 깝춤 컨테스트, 2AM 조권 팬사인회 하이트 CF의 조권 편을 보시고 ‘아~ 나도 한 깝춤하는데..’하고 생각하신 분 많으셨죠? 드디어 숨은 끼를 발휘할 찬스가 왔습니다. 두둥!! 10월 21일 목요일 조권 따라잡기 “깝춤 컨테스트”가 전북 대학교에서 펼쳐집니다. 전북대학교 학술문화관에서 오후 12시부터 조권 따라잡기 댄스 컨테스트가 열리는데요. 참여자들의 깝춤을 조권이 직접 심사를 하여 최고의 깝추니스트를 선발합니다. 2AM 팬 여러분, 깝권을 사랑하는 분들 내일 오후 모두 전북대로 모이세요. 하이트맥주 CF모델 조권의 깝춤 시범과 함께 Q&A 시간, 팬사인회도 진행됩니다. 행사에 참여한 분들께는 조권이 직접 경품을 추첨하여 선물도 드립니다.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와 문화상품권 등의 다양한 경품을 놓치지 마세요~!! 참! 조권씨에게 궁금 한.. 제1회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 맥주 축제, 열광의 현장을 가다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의 독일마을에서 열린 맥주 축제!!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번에는 맥주 축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이 행사는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하루 동안 열렸는데요.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숫자인 무려 일만여 명의 인파가 몰려 맥주와 안주가 일찍 동이 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맥주축제는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를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독일마을이란 장소에 힘입어 마치 '독일에 온 것 같은' 느낌을 한껏 받을 수 있었어요. 맥주에 관한 축제이지만 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함께 연령대가 높으신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모든 이들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주인공다운 인기 폭발, 맥주 이날은 맥주축제답게 맥주의 인기가 .. 이전 1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3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