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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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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체험마을에서 새콤달콤 봄데이트와 딸기주 만들기 봄 가득한 자연체험으로 심신 재충전 ‘봄봄봄봄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 속에도~’ 여기저기 와글와글 봄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온 산천이 봄맞이로 분주한 요즘, 우리의 마음 속에도 봄을 흠뻑 맞을 수 있는 ‘봄봄 데이트’에 나서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 가벼운 운동화와 물병 준비하시고 양평 딸기체험마을로 향기로운 봄 맞으러 떠나보아요. 딸기 따고, 달고나 뽑기에 달팽이 구경도 하고 봄 햇살 가득한 두물머리 산책까지… 봄기운 충전하러 출발! ▷ 매년 봄마다 열리는 ‘양평 딸기체험 축제’ 도시인들의 농촌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양평 딸기체험 축제’는 해마다 봄이면 이곳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답니다. 다양한 농촌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코스로 개발되어 있어요. 각 마을별로 체험 종류가 다르니 양평농촌나드리 홈페..
아프리카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나눔水페스티벌 아프리카친구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나눔水페스티벌 지구 상에서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물은 70% 이상이다. O일까요, X일까요? 정답은 X. 지구 표면의 약 70%는 물로 이루어져있지만, 이 중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단 1%에 불과하답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고, 주변을 둘러봐도 강과 바다를 찾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조금 의외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그 1%의 물을 8잔에 나누어 담는다고 하면 8잔 중 1잔은 더러운 물이 되고 마는데, 현재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바로 그 더러운 한잔의 물로 힘겹게 생활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나눔水페스티벌은 3월 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오염된 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실상을 전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소중함,..
뼈다귀 하나에 폭립과 감자탕 맛을 모두 잡다! 신동궁감자탕 ‘뼈숯불구이’ 뼈다귀 하나에 폭립과 감자탕 맛을 모두 잡다! 신동궁감자탕 ‘뼈숯불구이’ 소주를 알고, 인생을 안 후 더욱 친해진 감자탕. 서민음식의 대명사인 감자탕은 얼큰한 국물과 시원한 우거지, 담백한 감자와 함께 든든한 고기를 한 그릇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술안주가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감자탕에서는 뼈다귀에 붙은 푸짐한 고기가 주연 배우이죠? 신동궁감자탕의 고기는 여기에 프리미엄을 붙였답니다. 이름하여 ‘뼈숯불구이’. 감자탕에 들어있는 뼈다귀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재탄생한 ‘뼈숯불구이’ 그 절대지존의 맛을 공개해 봅니다. 감자탕집에서 낙지는 어떤 맛? ▷ 제대로된 뼈숯불구이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신동궁감자탕으로~ 뼈숯불구이가 있는 신동궁감자탕은 이미 유명인사더라고요. 여러 매체에서 ..
Max와 함께 홍대에서 바다를 맛보다. 홍대 형제포차 바다를 통째로 낚아온 홍대 형제포차 ▷ 해산물이 한 가득~ 바다 좋아하시나요? 벌써 4월이 다가오며 봄이 다가오는 가운데 따스한 봄바람을 을 맞으니 문득 바다가 그리워 지네요. 이런 저를 위해 친구가 데려간 곳은 홍대 형제포차! 얼떨결에 찾아간 곳이었지만 신선한 바다를 하나 가득 선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바다 통째로 주문이요! ▷ 숨은 맛 집! (의)형제로 맺어진 형제포차! 특급모텔 출신의 주방장이라니… 피식 웃음을 유발하는 형제포차. 홍대 번화가 한복판에 자리 잡은 형제포차는 TV방송에 몇 번 소개된 적이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이름이 형제포차인데 주인 총각 두 사람이 서로 안 닮았네요. 형제냐고 물으니 형제는 아니고 ‘의’형제라고. 형제면 어떻고 쌍둥이면 어떻습니까. 맛집이면 맛있으면 되는 것! 친구..
하이트제로0.00 개발팀 선임연구원이 들려주는 무알코올 음료 이야기! 1탄 취하지 않는 맥주가 있다? 취하지 않는 맥주, 무알코올 음료를 아시나요? 이미 대형마트, 편의점, 노래방 등에서 접해보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최근 다양한 맥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무알코올 맥주의 종류들도 많아졌어요. 그 중에서도 유일한 국산 무알코올 ‘하이트제로0.00’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맥주야? 음료야?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무알코올 음료(맥주)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보려고 해요. 맛은 어떨까? 정말 취하지 않을까? 맥주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등등 무알코올 음료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하이트제로0.00’을 개발하신 하이트진로음료 서민교 과장님께 ‘하이트제로0.00에 직접 여쭤보았습니다. Q1. 무알코올 음료를 개발하게 된 ..
3월 넷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달달한 매화수 이야기 잠시 찾아왔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다시 따스함 봄날씨가 다가왔네요. 따스해진 날씨와 함께 서서히 꽃이 피어난다는 이야기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달달한 꽃향기 맡으러 봄나들이 떠나고 싶어지는 봄날을 맞아 이번주에 준비한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달달한 매화수 이야기 입니다. 코알라님이 전해주신 마포갈매기 이야기 코알라님은 친구들과 마포갈매기 시흥 하중점에서 모임을 가지셨대요. 이 곳은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밑반찬이 셀프라고 합니다. 갈매기 고기 4인분과 함께 매화수, 하이트맥주를 함께 드셨다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갈매기고기도 맛있었는데, 갈매기고기보다도 돼지껍데기의 맛에 반하셨다는군요. 러블LEE님이 전해주신 연신내 군선생 이야기 연신내 골목에 있는 군선생에 다녀오신 러블LEE님. 군선생은 ..
온가족 가벼운 봄나들이 주말 외식 - 양주 ‘송추가마골’ 봄 찾아 송추에 가볼까? ▷ 봄을 찾아 송추로 떠나보아요~ 봄이 올까 말까 밀당을 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이럴 때는 집 안에만 있지 말고 봄을 직접 찾으러 나서는 건 어떨까요? 북한산 자락을 병풍으로 삼고 북한산 둘레길과도 이어지는 경기 양주 송추 계곡으로 한번 가보시지요. 물론 그곳에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갈비의 명가 ‘송추가마골’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게 봄이 왔나 봅니다^^ 서울 북부와 인접해 있는 송추 계곡은 나른한 주말, ‘가볍게 바람 쐬고 점심이나 먹을까?’에 딱 어울리는 목적지입니다. 서울 중심에서 출발한다면 차로 한 시간 내에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주변의 도봉산,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지..
Max와 오코노미야끼 케이크로 특별한 생일 파티!-타코몽 홍대점 이번 생일엔 오코노미야키 케이크? ‘생일파티’하면 단짝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생일케이크’이지요. 하지만 스무 살(혹은 서른 살)을 훌쩍 넘긴 우리들은 가족, 친구들의 생일마다 얼마나 많은 케이크들을 맛봐왔나요? 이제 케이크에 대한 기대감은 없을 나이지요. 더욱이 푸짐한 식사 후에 등장하는 케이크는 포크로 몇 번 찔러보기만 할 뿐 맛있게 먹지 못합니다. 그래도 촛불을 끄는 재미를 놓칠 수는 없는데요. 그렇다면 신개념 ‘생일파티’를 위한 오코노미야키 케이크는 어떤가요? 그 모습이 궁금하다고요?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타코몽 홍대점’으로 오시면 됩니다. 빨간 문어가 반기는 아담한 아지트 발견 ▷ 가게에 들어서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주네요^^ 홍대 주차장 골목을 따라 秀노래방 맞은편 골목에 위치한..
참이슬과 찰떡궁합! 살이 꽉찬 봄 제철음식 ‘꼬막무침’ 참이슬과 찰떡궁합! 살이 꽉찬 제철음식 ‘꼬막무침’ 어제는 오랫만에 마트에 갔더니 싱싱한 꼬막이 산처럼 쌓여 팔리고 있더라구요. 이맘때 꼬막이 제철인거 아시죠? 우리 남편도 워낙 좋아하는지라 생일상에 빼놓지 않고 올려주는데 아마 생일과 비슷한 시기라 얻어 먹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살이 꽉 차고 쫄깃쫄깃한 꼬막~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데 오늘 밥상에 꼬막 무침 어떠세요? 방법도 간단해서 해 먹기도 좋답니다. 꼬막무침 만들기 재료 만드는 법 갯벌에서 자라는 꼬막은 해캄이 중요하답니다. 소금물에 꼬막을 넣고 그늘진 곳에서 2~3시간정도 충분히 해캄시켜 주세요. 사실 요리는 쉬우나 꼬막은 손질하는게 많이 힘들어요. 해캄시킨 꼬막은 물을 버리고 손바닥으로 눌러 돌리면서 씻어주세요. 이때 꼬막끼리 서로 부딪히는..
선배의 품격을 살리는 멋스런 한 끼를 만나다 일본음식 전문점 ‘유타카나’ 대학로점 사랑스런 후배를 위한 특별한 맛집은? ▷ 선배들의 위신을 세워주는 맛집! ‘유타카나’ 봄기운이 시작되는 3월에는 거리에도 흥이 넘칩니다. 특히 대학 캠퍼스는 생기발랄한 신입생들로 1년 중 에너지가 충만해지기도 하지요. 이럴 때 덩달아 분주해지는 게 선배들인데요. 대대로 후배들의 주린 배를 챙기는 건 선배들의 몫이었으니 ‘밥 한 끼’를 외치며 따르는 후배들을 외면할 수 없는 것이지요. 웬만하면 학생식당에 조용히 처리(?)할지라도 가끔 특별한 후배에게 멋스런 선배로 보이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지요(수지나 유승호 같은 신입생이라면요). 그럴 때를 대비해 비장의 카드로 꺼낼만한, 소문난 일본음식 전문점 ‘유타카나 대학로점’을 추천합니다. 젊고 캐주얼한 부담 없는 분위기~ ▷ 깔끔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사장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