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1330) 썸네일형 리스트형 2색재료와 김밥이 만났다! 삼겹살&치즈 돈가스 김밥 만들기 김밥에 프리미엄을 더하다.간단하게 끼니를 때울 때 먹기 좋은 김밥. 저렴한 가격에 간단하게 먹기 좋지만 그 만큼 푸짐한 식사를 하기 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김밥에 프리미엄을 더하면 그 말은 달라진다. 김밥의 기본 틀에 삼겹살과 돈가스의 속이 꽉 찬 재료를 더하면 재료는 더 간단해지면서 푸짐한 맥주 안주를 만나 볼 수 있다. 2색 재료가 더 해져 더 맛있어진 프리미엄 김밥 안주를 만나보자. 속이 알 찬 2색 안주 1. 삼겹살 김밥 만들기 삼겹살 김밥 만들기 재료 삼겹살 김밥 만드는 방법 1. 상추, 깻잎, 고추는 깨끗이 씻고 쌈장도 준비한다. 2. 달궈진 팬에 김치와 삼겹살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 후, 김치는 흐르는 물에 양념을 취향 껏 씻어준다. 3. 밥은 참기름과 깨를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4.. [인천 맛집] 화끈한 통삼겹 비비큐 파티! 삼겹살집 ‘녹슨드럼통’ 실내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삼겹살은 다른 고기에 비해 저렴하여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지역 곳곳에서 삼겹살 전문점을 찾아 볼 수가 있다. 단순히 가격과 맛으로 승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넘쳐나는 삼겹살 전문점 중에서 이제는 독특한 메뉴와 볼거리를 갖춘 삼겹살 전문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인천에도 새로운 삼겹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인천 정서진을 들렀다. 가까운 곳에 캠핑을 온 것 같은 느낌에 드럼통을 메인 비주얼로 삼은 통삼겹 바비큐 집이 있다는 소식에 인천 청라를 찾았다. 평범한 삼겹살? 댓츠 노우노우! 인천 청라 맛집 ‘녹슨드럼통’ 캠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은 요즘, 바쁜 일상으로 캠핑을 즐기기 쉽지 않은 아쉬움 때문.. [대전 데이트] 도심 속 자연 데이트: 둔산대공원(한밭수목원), 대동하늘 공원 대전 데이트 코스 추천! –도심 속 자연 데이트– 아름다운 추억을 쌓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최근엔 공원이나 놀이동산은 물론 가벼운 운동이나 캠핑,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특히 이맘때가 되면 지역 각지마다 다양한 축제들이 열려 볼거리도 풍성하다. 아직 한 낮에는 조금 덥지만 바람은 영락없는 가을이다. 하늘이 한층 높아지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멀리 떠나지 않아도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전 도심 속 데이트코스를 소개한다. 자연과 문화, 볼거리가 어우러진 곳, ‘둔산대공원’ 대전에서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가장 추천하는 곳이 한밭수목원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대전 시민들에게는 도심에서 푸르름을 만끽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맥주 안주 추천] 프랑스식 고급 안주! 크로크마담 쉽게 만들기! 옛 광부들이 즐겨 먹던 음식 TV 예능프로그램 ‘꽃보다할배’에서 파리 물가치고는 꽤 저렴하고 맛있게 맛 보았던 그 메뉴를 집에서도 뚝딱 만들 수 있다. ‘바삭하다’는 뜻의 크로크와 ‘부인’을 뜻하는 마담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간단한 프랑스식 브런치 샌드위치 ‘크로크마담’은 옛날 광부들이 광산에서 일을 하다가 집에서 도시락으로 싸간 샌드위치를 불에 따뜻하게 데워 먹은 데서 유래된 음식이다. 요즘처럼 화창한 날 가볍게 만들어 야외에서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기 좋은 브런치 메뉴로 추천한다~! 식빵 위에 치즈를 가득 올리고, 그 안에 햄을 넣어 구우면 크로크 무슈가 되고 그 위에 계란 후라이를 올리면 크로크 마담이 탄생한다. 샐러드와 맥주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배가 두둑해진다. 편의점 안주들로 간단하게 만들 수 .. 독서의 계절 가을, 맥스크림생맥주와 함께! 상암동서점 "북바이북" 이 가을엔 ‘책맥’하세요! -상암동 동네서점 ‘북바이북’ 반갑다, 이토록 엉뚱한 동네서점!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이 교차하는 디지털미디어센터역. 가히 교통의 요지로 손 꼽힐만하지만 일부러 찾기에는 딱히 끌리는 구석이 없던 이곳이 최근 MBC 신사옥이 들어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인근 직장인들을 상대로 하던 골목골목도 젊고 감각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소식이 속속 들어오고 있는데…. 그 대표 주자로 아담한 동네서점 ‘북바이북’을 찾아보자. 대형서점의 독식에, 인터넷 서점의 강세에, 있던 동네 서점들도 속속 문을 닫는 마당에 작년 9월 야심차게 신장 개업한 ‘북바이북’은 단연 눈에 띄는 이색공간이다. 왁자한 먹자골목의 소란스러움에도 아랑곳 않고 골목 끄트머리에 단정하게 자리잡은 품새가 작지만 제법 .. [초간단 안주 레시피] 맥주를 부르는 특급 안주! 감자&고구마 치즈볼 만들기 맥주를 부르는 환상의 안주! 간식으로 많이 찾는 친숙한 재료 감자와 고구마. 스테디 간식이라고 할 만큼 꾸준히 인기가 있다. 심플하게 찌거나 구워 먹어도 좋지만 손길 조금 보태면 맥주를 부르는 환상의 안주로 거듭날 수 있다. 감자와 고구마 속에 치즈를 쏙 넣어 튀겨내면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맥주안주로 거듭나게 된다. 맥주 한 잔에 곁들일 수 있는 한 입 안주 레시피를 공개한다.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안주 1. 감자 치즈볼 감자치즈볼 만들기 재료 감자 치즈볼 만드는 방법 [감자볼 치즈 레시피] 1. 감자는 속까지 익도록 푹 찐 뒤 껍질 벗겨 뜨거울 때 포크로 으깨준다. 2. 먹기 적당한 크기로 나눠 둥글리기를 한 뒤 납작하게 만들어 체다슬라이스 치즈와 피자 치즈를 올려준다. 3. 다시 동그랗게 오.. [데이트추천]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는 파주에서 한나절 데이트! 가을을 담은 파주 데이트 추천 코스! 파주 출판 도시 – 365일 누구에게나 개방되는 도서관 ‘파주 지혜의 숲’ 부쩍 높아진 하늘. 그리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공기에,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책을 펼쳐봐야 할 것 같은 영락없는 가을이다. 매년 가을의 문턱을 넘어설 때마다 올해 가을에는 제대로 독서를 해보겠다며 굳은 다짐을 하는 사람들에게 24시간 개방되어 원 없이 가을밤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을 소개한다. 파주출판도시는 참다운 책의 문화가 꽃피울 것을 바라며 책을 만드는 뜻있는 출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조성한 책 마을이다. 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활자로 인쇄하고 소비자에게 유통하는 과정이 이 출판도시 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도심에서 가깝지만 도심 내 북카페처럼 .. 9월 셋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간단한 안주 만들기 이야기 가을로 접어드는 간절기인 요즘에 큰 일교차에 감기로 고생하시지 마시고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라며 9월 셋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달드립니다. 지인들과 집에서 갑자기 맥주 한 잔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내놓기 제격인 간단한 안주를 만다는 방법을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본격적으로 간단 안주 만들기를 소개해드립니다. 옐로망고님이 전하는 '매콤한 야식' 이야기 옐로망고님은 언니와 형부의 방문으로 맥주 안주로 데리야끼 닭꼬치를 후다닥 만드셨다고 합니다. 집에 있던 닭정육 한 팩으로 휘리릭 졸여 만들면 완성이라고 하시는 옐로망고님. 옐로망고님이 만드신 데리야끼 닭꼬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닭을 잘라서 꼬치에 껴서 조리면 끝나는 복잡복잡하지 않안 정말 간단한 조리법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맛집] 안양 1번가의 힙 플레이스 안양 ‘제임스 치즈 등갈비’ 안양 1번가, '제임스 치즈 등갈비' 젊음의 거리, 안양 1번가안양 1번가는 패션, 금융, 시네마 등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안양 최대 번화가이다. 그 중 다양한 먹거리의 출현으로 안양 젊은 층의 만남의 장소로 부상한 곳이기도 하다. 안양 1번가 중심가를 다니다 보면 플라스틱 간이 의자에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많은 맛집 중 유독 눈에 띄는 이 곳 ‘제임스 치즈 등갈비’는 안양 1번가의 핫한 맛집이다. 안양 1번가가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힙 플레이스이기도 하지만 제임스 치즈 등갈비는 기존의 등갈비 메뉴를 젊은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올드하지 않은 캐주얼하게 꾸민 인테리어에 바닥에 제임스 등갈비라는 상호를 커다랗게 새겨 넣은 것이 인상적이다. 매운 강도를 조절 할.. 지하철 5호선 데이트코스 추천! 강풀 만화 거리, 올림픽공원. 조금은 서로에게 서툰 풋풋한 연인들. 하지만 한번 제대로 다투고 나면, 화해하기가 어색하여 서먹함이 오래가기도 한다. 잠시 소홀한 사이 서로의 소중함을 더 애틋하게 느꼈다면, 자연스레 화해의 손을 내밀 수 있는 특별 데이트를 마련해보자. 마음 아련해지는 만화가 있는 ‘성안마을 강풀 만화 거리’라면 딱 이지 싶다. 5호선 데이트 1: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골목으로 들어오다 '강풀 만화 거리' 벽화마을이라면 이제 좀 식상한 게 사실이다.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부터 통영의 동피랑마을, 부산의 감천마을 등 서울 곳곳, 지방 어디를 가도 조금 낡은 동네다 싶으면 벽화로 덧입힌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쁘고 화려해 ‘인증샷’을 남기기에는 좋지만 ‘감동’과 ‘여운’을 ..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