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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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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 3년 숙성으로 깊고 부드러운, 참나무통 맑은이슬 김희선 광고 촬영 스케치! 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많은 분께 사랑받고 있는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광고 촬영이 지난 2월에 진행됐습니다. 이번 광고 촬영도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고품격 뮤즈, 김희선과 함께했는데요. 더 깊어진 품위와 은은한 아우라를 내뿜는 그녀에게 촬영장 인원 모두 완전히 매료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비어투데이가 소개하는 참나무통 맑은이슬 CF 현장!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소주도 숙성이 중요하지, 참나무통 맑은이슬 CF 촬영 현장이번 CF는 숙성고기 편과 숙성회 편, 두 버전으로 촬영했습니다. 먼저 압구정에 위치한 한우 집에서 숙성고기 편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세련된 한우 집을 배경으로 아담한 공간의 촬영장이 세팅되었습니다. 우리의 참나무통 여신, 김희선과 함께 친구 역으로 등장하는 서브 모델들이 함께 자..
천천히, 느리게 감성이 번지는 북스테이. 남해 ‘몽도’ 게스트하우스 조금 일찍 서둘러야 제대로 된 봄꽃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상남도 끝자락에 위치한 남해군이 그곳이죠. 남해와 창선 두 섬으로 이루어진 남해군은 북쪽으로는 하동, 사천이 있고, 동쪽으로는 통영을, 그리고 서쪽으로는 여수와 광양이 이어지는 곳에 위치해 두루두루 친구가 많은 성격 좋은 지역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남쪽으로는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낭만을 만끽하는 곳. 남해는 조금은 멀리 있지만 그곳에 가면 무릉도원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곳은 바로 오늘 소개할 북스테이 게스트하우스, ‘몽도’입니다. 천천히 머물다 가는 남해의 몽유도원, ‘몽도’남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차를 타고 40분, 버스를 타면 1시간을 달려 만날 수 있는 몽도는 남해의 작은 바닷가 마을 동천리 초입에 위치한 북스테이 게스트하우..
테라(TERRA)를 공유하라! 테라 전속모델 공유 CF/지면 촬영 현장 대 공개! 청정라거 테라의 출시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이와 더불어 테라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유’가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엄청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작은 얼굴, 훤칠한 키,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을 가진 공유. 그의 등장만으로도 촬영장은 조명을 켠 듯 ‘탁’하고 밝혀졌는데요. 테라의 남자 공유가 느끼고 표현한 청정라거는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공유의 테라 CF 촬영 현장 테라는 비옥한 땅, 세계 공기 질 1위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AGT:Australian Golden Triangle)지역에서 자란 ‘청정맥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테라의 남자 공유! 첫 촬영 착장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였는데요..
싱그러운 튤립과 함께 찾아온 봄의 향연! 에버랜드 튤립축제 ‘에버랜드’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다양한 어트랙션이 있는 놀이공원이나 사파리 등이 생각나실 텐데요. 4월의 에버랜드는 조금 다릅니다! 봄의 에버랜드는 꽃향기가 가득한 봄의 정원으로 탈바꿈하는데요. 튤립을 비롯해 약 120만 송이 봄꽃으로 뒤덮인 봄의 향연, 향긋한 꽃내음에 취할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를 필라이트 & 필라이트 후레쉬와 함께 즐겨볼까요? 싱그러운 튤립과 함께 찾아온 봄의 향연! 에버랜드 튤립축제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거리 곳곳에 벚꽃들이 피어나면서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맘 때면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꽃축제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들이를 계획하기도 하죠. 하지만 먼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서울 근교, 용인에서 즐길 수 있는 에버랜..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테라(TERRA) A to Z 국내 맥주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주인공, 청정라거 테라(TERRA)! 여러분은 테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원료, 맛, 패키지까지 청정함으로 무장한 테라를 면밀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탄생부터 세간의 이목 집중! 테라만이 가진 ‘특별한’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테라(TERRA), 그것이 알고 싶다! 1) 원료 : 호주 골든트라이앵글 산 청정맥아 100% 세계 공기 질 부문 1위인 호주. 테라는 호주에서도 청정하기로 유명한 골든 트라이앵글(AGT : Australian Golden Triangle)지역에서 자란 청정맥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공기, 청정 수자원이 풍부하고 최적의 강수량과 일조량을 갖추었으며 비옥한 검은 토양이 바탕이 되어 보리 재배에 최적화된 지..
이슬같은 참이슬에 딱! 봄으로 물들인 식탁, 꽃전 레시피 봄비가 내리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를 뚫고 꽃망울이 하나둘씩 터져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성큼 다가오는 봄기운에 마음이 설레는데요. 이번 주말, 꽃전을 만들며 여러분의 식탁에도 완연한 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꽃전 레시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꽃전 레시피 재료 식용 꽃, 찹쌀가루, 물, 설탕(or 꿀), 소금, 올리브유 꽃전 레시피 1. 찹쌀가루를 체에 곱게 내려줍니다. 2. 소금 약간으로 밀가루에 간을 해줍니다. 3. 뜨거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찰지게 익반죽을 해주세요. 4. 30분 정도 반죽을 숙성 시킨 뒤에, 찹쌀 반죽을 둥글고 납작하게 빚어주세요. 5.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코팅해주세요.약불에 밑면을 살짝 익혀 뒤집은 뒤 올리브유가 묻어..
셀프 인테리어 시대! 늦은 밤 홈술을 함께 할 필라이트 스크래치 라이트 만들기 매일 같은 일상, 같은 장소에 지루함을 느끼고 있진 않으신가요? 요즘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 인테리어. 셀프 인테리어는 경제적인 면에서도 가성비가 좋지만, 직접 나만의 공간을 꾸민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고민된다면, 오늘 비어투데이에 주목하세요. 익숙한 공간의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꾸는 방법은 의외로 쉽거든요. 그 정답은 바로 인테리어의 꽃, 조명입니다. 조명은 단순히 빛을 비추는 기능에서 벗어나, 홈 인테리어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죠. 나의 일상에 반짝이는 무드를 더해줄 스크래치 라이트 조명, 지금부터 만들어 볼까요? 내 손끝에서 펼쳐지는 환한 필’라이트’ 스크래치 조명 스크래치 라이트 필름(무지), 도안, 흰색 먹지, 스크래치 펜, 이쑤시..
호주 청정맥아, 리얼탄산! 청정라거 ‘테라’의 시대를 열다! 3월 21일, 하이트진로가 6년 만에 신제품 청정라거 ‘테라(TERRA)’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3일 프리 런칭한 테라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맛, 디자인, 가격 삼박자를 고루 갖추었는데요. 청정라거 시대 개막을 알리며 그 중심에 우뚝 선 리얼탄산 맥주 테라를 지금 만나보시죠! 시대의 돌풍을 일으킬 100% 청정라거 테라(TERRA)라틴어로 흙, 대지, 지구를 뜻하는 테라(TERRA). 전 세계 공기 질 부문 1위를 차지한 호주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골든트라이앵글(AGT : Australian Golden Triangle) 지역의 맥아만을 사용하여 라거 본연의 청량감을 극대화했습니다. 그리고 오직 발효공정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리얼탄산 100%만을 담아 차원이 다른 목 넘김을 선사하죠...
매운 맛 좀 볼래? <편의점 필.요.해?> 편의점 마라탕 컵라면으로 만드는 마라샹궈! 한창 극한의 매운 음식들이 인기를 끌던 어느 날, 어디선가 이색적인 매운맛이 등장했습니다. 이름하여 ‘마라(麻辣)’. 마라는 ‘맵고 얼얼하다’, ‘톡톡 쏘며 아리다’를 뜻하는 중국어로, 의미 그대로 맵고 자극성이 강한 중국 사천지역의 소스입니다. 마라 소스는 마라탕이나 훠궈, 영화 에 나온 ‘마라롱샤’의 메인 소스이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마라’의 맛. 유명 맛집은 오랜 시간 웨이팅은 기본인데요. 이 대륙의 매운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번 에서는 무려 편의점 컵라면 소스로 만드는 편의점표 마라샹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따끈한 흰쌀밥에 밥반찬이나 시원한 맥주 안주로도 그만인 마라샹궈! 그럼 마라의 얼얼한 맛. 맛보러 가볼까요? 요즘 핫한 대세 푸..
책 읽어주는 집. 양평 북스테이 '글 헤는 밤' 게스트하우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무언가를 시작한 것 같은데 나 혼자만 그대로인 것 같아 조금은 조급해지기도, 조금은 불안해지기도 한 달이 바로 3월인 듯합니다. 그 때문인지, 어느 통계학에선 겨울 우울증보다 봄 우울증이 더욱 심하다고도 하죠. 무언가를 시작할만한 것이 딱히 떠오르지 않을 때, 잠시 생각을 멈추고 조용히 책을 읽어주는 따뜻한 곳으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그곳에 가면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이제야 왔느냐며 살갑게 반겨줄 겁니다. 마치 어느 유럽의 시골집 같았던 ‘글 헤는 밤’노란색 외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글 헤는 밤은 경기도 양평 고송리에 위치한 북스테이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수백 년 된 높은 소나무가 있어 붙어진 지명 고송리. 그래서인지 아직 코끝 시린 꽃샘추위에도 글 헤는 밤으로 가는 길은 초록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