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TE 2DAY

테라(TERRA)를 공유하라! 테라 전속모델 공유 CF/지면 촬영 현장 대 공개!

청정라거 테라의 출시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이와 더불어 테라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유’가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엄청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작은 얼굴, 훤칠한 키,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을 가진 공유. 그의 등장만으로도 촬영장은 조명을 켠 듯 ‘탁’하고 밝혀졌는데요. 테라의 남자 공유가 느끼고 표현한 청정라거는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공유의 테라 CF 촬영 현장

테라는 비옥한 땅, 세계 공기 질 1위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AGT:Australian Golden Triangle)지역에서 자란 ‘청정맥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테라의 남자 공유! 첫 촬영 착장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였는데요. 모델 같은 비주얼의 공유는 기본적인 셔츠+팬츠 착장마저도 멋드러지게 소화하며, 진정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촬영장을 한 바퀴 둘러본 그는 미리 동선을 체크하고, 감독님과 함께 시음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죠.

테라를 마시기 전, 간단한 입운동으로 얼굴 근육을 풀던 공유, 이윽고 테스트 촬영이 시작되자 테라를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한 손으로 테라 병을 잡고 단숨에 들이켜는 모습이었는데요. 테스트 촬영이었는데도 단번에 감독님의 오케이를 받아낸 그! 스태프들 또한 만면에 미소를 띠운 채, 공유의 모습을 지켜보며 역시 최고의 배우라며 감탄해 마지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접 테라를 잔에 따르기도 했는데요. 잔을 잡는 손가락의 위치 하나까지 신경 쓰는 모습, 스태프들과 함께 계속 호흡을 맞추며 각도를 맞추는 모습에서 베테랑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물 흐르듯 연결되었죠.

시음 장면의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촬영에서는 검은색 슈트를 완벽하게 착장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 당일,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공유를 볼 수 있었는데요. 공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장면마다 박수갈채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어떻게 담기는지, 유심히 살펴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대사 한 마디 없이, 오로지 얼굴 표정과 포즈만으로 테라를 표현해내야 하는 어려운 촬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는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만으로도 테라의 느낌을 세밀히 묘사해냈습니다. 카메라를 주시하는 강렬한 눈빛, 섬세한 얼굴 근육, 굳게 다문 입술 등 그가 가진 특유의 아우라가 촬영장을 압도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면! 정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맞서 석양을 바라봐야 했는데요. 일반인이라면 몸을 휘청이거나 얼굴을 돌리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 하지만 공유는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여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단숨에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 석양을 바라보는 마지막 장면 

이 컷이 바로 청정공유다! 화보 장인 공유의 테라 지면촬영 현장

이틀 뒤,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촬영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바로 테라의 모델 공유의 메인 포스터 및 영상 촬영 날이 밝았기 때문이죠.  

 

TV CF와 동일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장한 공유. 첫 순서인 메인 포스터, 그는 익숙하게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동작 없이, 고개와 시선만으로도 다양한 컷을 표현해냈는데요. 메인 포스터 촬영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맥주 맛을 음미하기도 하고, 맥주를 들이켠 후 “캬~!”하며 특유의 청량감 또한 맛깔스럽게 표현해냈죠. 굳이 디렉션을 주지 않아도 능숙하게 촬영을 리드해갔습니다. 덕분에 촬영은 순조로이 진행되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공유에게 매료되어 짧은 촬영 시간을 오히려 안타까워할 정도!

스윗한 매력을 배가시켜줄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로 갈아입은 공유의 앞에 테라가 놓였습니다. 의외로 그에게선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테라를 마신 후, 혀를 내밀어보기도 하거나 개구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반전미가 넘치는 모델이었죠.

드디어 마지막 착장으로 갈아입은 공유가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포마드로 깔끔하게 올린 머리, 네이비 셔츠에 슈트를 갖춰 입은 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 모든 스태프들의 칭찬에 정작 본인은 쑥스러운 듯 호탕하게 웃음 지었습니다. 

남성미가 한껏 강조된 분위기와 프로 모델보다 더욱 관능적인 자태의 공유는 그야말로 Perfect! 잘생긴 배우들만 소화한다는 포즈 역시 수월하게! 모든 컷에서 잘생김이 묻어나오고 있어 A컷을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콘셉트 촬영인 만큼 공유가 직접 음악을 선곡했는데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랑 갈래’, ‘자랑’ 등 평소 곽진언의 감성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 자주 듣던 노래인지 가사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는데요. 마지막 곡으로는 ‘택시를 타고’를 틀어 달라며, 촬영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겠다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마쳤습니다.

 

테라의 조밀한 거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리얼탄산과 같은 강렬한 남자, 공유! 시대의 돌풍을 일으킬 청정라거 테라의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쳐볼까요? “테라를 공유하라!” 앞으로 테라와 공유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정맥아 100%, 리얼탄산 100%! 청정라거 테라의 모델 공유를 하이트진로 페이스북과 테라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보세요!
▶하이트진로 페이스북 Go
▶테라 인스타그램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