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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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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옥토버페스트의 느낌 그대로! ‘Max Special Hop 2013’ 출시 ‘Max Special Hop 2013’ 출시 매년 품질 좋은 세계 각지의 호프를 사용하여 출시되는 Max Special Hop. 올해도 많은 분들의 기대를 안고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되어 오던 Max Special Hop는 2009년 뉴질랜드 넬슨 소빈 홉, 2010년 남아공 파인 아로마 홉, 2011년 뉴질랜드 라카우 홉, 2012년 영국 골딩, 퍼글 홉을 사용하며 특별한 홉의 풍미를 여러분들께 전해드렸습니다. 그 특별한 맛의 클라이맥스를 찾아 매년 Max Special Hop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도 꾸준히 늘어왔습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하이트진로 Max Special Hop. ‘Max Special Hop 2013’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Max에 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하정우를 만나다! <베를린> vs <더 테러 라이브> 200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는 진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의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본업인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도 노미네이트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한 영역만으로도 오르기 힘든 오스카 상이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배우는 물론 감독으로까지 후보에 올라 다재다능한 그의 영화적 능력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이하 부국제]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질 예정입니다. 물론 부국제는 아카데미처럼 경쟁 영화제는 아니지만 누군가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동시에 영화제에 초청되었습니다. 그 이름 바로 Max 모델로도 활약중인 하.정.우. ∆ 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바쁠 배우/감독 하정우 특히 하정우가 대단한 것은 감독과 배우뿐만 아니라 2013년의 그의 출연작 모두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바삭하고 짭조름한 갈릭나쵸와 즐기는 Max 밤마다 오늘도 맥주 한잔의 유혹!뿌리칠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서른이 넘어서...그제서야, 맥주를 배운 1인역시 날 새는 줄 모르고 좋아라 하는데요.. 요즘, 한창 제철 맥주 제철 맞는 것 같아요. 나쵸, 그냥 맥주 안주로 먹기엔 살짝. 심심하니 그렇죠^^바삭하긴 한데, 요게 은근, 참 밋밋하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시판제품 먹으려 하니그건, 또 너무 짜고 그렇다지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 마늘향이 폴폴^^ 맥주안주로 초간단 하면서도, 바삭바삭 잘 어울려요.갠적으로 찐한 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역시, 칼로리는 초폭발 일겁니다. 바삭 바삭 해 보이죠^^내 스타일도 양념 많이 발라서 만들어도 좋고, 그냥. 살짝만 발라도 좋구요... 더운..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 Creamy Members 밸리록 다이어리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 Max Creamy Members의 밸리록 다이어리음악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던 3일간의 파라다이스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공연장과 캠핑존 곳곳을 누비던 노란 티셔츠의 선남선녀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7월 16일 비어투데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Max Creamy Members 모집 공지.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좀 놀 줄 아는 쿨한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2박 3일을 따라가 볼까요~ Max Creamy Members 출동!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하며 페스티벌을 만끽할, 신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Max Creamy Members! 비어투데이를 통해 접수된 수많은 사연 중 엄선에..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여름휴가의 클라이맥스!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2009년부터 락 매니아와 음악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지산 밸리록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여름 페스티벌의 대표라 할 수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밸리록페스티벌. 작년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던 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장소를 옮겨 안산 밸리록페스티벌로 새롭게 열렸습니다. 덕분에 더욱더 새롭고 신선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밸리록커 비투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도착! 밸리록페스티벌의 게이트가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합니다.티켓 부스를 지나 음악의 열기속으로 입장~ Let’s rock & Bee..
[당첨자발표]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Max 生 서포터즈 ‘Max Creamy Members’ 모집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에 도전하세요! 올해부터 지산 리조트를 떠나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되는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어제의 레전드, 오늘의 탑 아티스트, 그리고 내일의 히어로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록페스티벌을 즐길 준비, 모두 되셨나요? 올 해도 하이트진로 Max 生은 여러분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모집 남들과 똑같은 방식은 싫다!? 좀 더 의미 있고 다이내믹한 록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란?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Max크림생맥주와 치킨의 만남! 락앤 롤 치킨앤버거 ‘락앤롤치킨’에서 치맥의 정석을 보여주마 △덕후들 만이 아는 이곳! ‘락엔롤치킨앤버거’ 며칠 전 자타공인 치킨 덕후 친구가 물었습니다. ‘너 락앤롤치킨 알아?’ 저 역시 치킨에 일가견이 있지만 치킨집 이름으로는 영 생뚱맞은 그곳은 들어본 적도 없었죠. 그래서 모른다고 시큰둥하게 대답하자 친구가 음흉한 미소를 날립니다. 한 눈에 봐도 자신이 한 수 위라는 치킨 덕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었죠. 진정한 치킨의 맛과 Max크림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곧장 ‘락앤롤치킨앤버거’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진정한 치킨 덕후로 나아가기 위한 치맥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나요? 치맥 안내서 1장. 낮술을 사랑하라 △오, 입구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첫 번째 지론은 치킨과 맥주의 만남은 낮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6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주점 이야기. 이곳 저곳 주점들을 다니다 보면 일본식 이자카야, 서구식 호프 등 외국의 문화가 깃들어 있는 주점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한국인이기 때문 인걸까요? 때로는 한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에서 시원하게 한잔 하고싶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많은데요. 한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 즐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주점 이야기 입니다. 풍기문란손C님이 전하는 군산 도싯골 이야기 군산 오식도동에 위치한 도싯골에 방문하신 풍기문란손C님.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냉면과 함께 참이슬로 선택을 하셨습니다. 커다란 솥뚜껑 위에 고기, 콩나물, 묵은지, 떡 버섯 등을 올려놓고 한국사람 스타일로 기본 셋팅을 하셨네요. 도싯골은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답니다..
5월 넷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시원한 Max와 함께하는 이자까야 이야기. 아직 5월인데도 불구하고 날씨는 벌써 한여름에 가까워 지고 있네요. 이런 날씨에는 낮에 땀방울을 한방울 씩 흘리다 보면 어느덧 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른 시기에 찾아온 더위를 한번에 잊게 해 줄 시원 함을 전해드리고자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에서는 Max와 함께 하는 이자까야 이야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화개가자님이 전하는 부천 토마루 이야기 카메라 가방 둘러메고 산책을 나갔다가 오후 9시가 넘어 가족들과 만나 토마루에 들르신 화개가자님. 아내분과 아이들 모두 함께 토마루에 가셨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고르곤졸라소스가 나오는 오징어튀김을 주문하시고, 아내분이 먹고싶어 하시는 모둠꼬치까지!! 맥주 선택은 Max 生으로 하셨네요~ 물론! 아이들은 탄산음료를 마셨다고 합니다^^ 시원하게 오픈된 실내에..
Max와 함께 즐기는 7000원 스테이크가 있다! 없다?-스테이크레이브 7,000원 스테이크가 있다? 없다?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기념일일 때, 오랜만의 친구들과의 모임일 때! 특별하게 외식을 해야 하는 날 주로 찾게 되는 이 음식~! 흔히들 이렇게 말하죠. “오늘 같은 날 고기 한번 썰어줘야지~!” 바로 스테이크 입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우아하게 칼질하고 기분 좋게 나오지만, 고기 한번 썰고 나면 나의 지갑은 텅텅~! 그래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먹어보겠어!” 라며 애써 지갑을 외면해 보지만 왠지 모르게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여러분 혹시 스테이크 가격이 7,000원이라고 하면 믿어지시겠어요? 스테이크는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비싸게 주고 먹는 것이라는 오해와 편견의 깨버릴 수 있는 신선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스테이크 레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