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2DAY (3079)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고의 코스, 최고의 메이저 대회 '제 1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9일 개막! 최고의 코스, 최고의 메이저 대회! ‘제 1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0월 9일 목요일부터 12일 일요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K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 1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파 72홀, 6,741 야드)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KLPGA 단일 스폰서 중에서 최장기간 KLPGA 투어를 주최하고 있는데요! 매년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볼 수 있었던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올해 역시, 정통 메이저 대회에 걸맞는 고난이도 코스와 함께 총 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 6천만원)의 규모로 펼쳐집니다. 올해도 극적인 승부가 예상되는 경기인 만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많은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겠죠?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여러분.. [스웨덴 음식점] 대전에서 맛보는 북유럽 가정식, 대전 둔산동 맛집 ‘스코네’ 대전에서 즐기는 북유럽 가정식국내에서 흔히 접하기 힘든 스웨덴의 요리. 생소한 스웨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대전에 있다. 스웨덴 요리는 덴마크, 노르웨이와 같이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처럼 전통적으로 조리법이 단순한 편이다. 생선, 특히 청어와 고기, 감자가 주요 식품 재료이며, 향신료의 사용은 적다. 유명한 요리로는 전통적으로 육즙과 삶은 감자, 스웨덴식 미트볼과, 팬케이크, 루테피스크와 스웨덴식 부페인 스뫼르고스보르드(smörgåsbord)가 등이 있다. 북유럽풍의 인테리어가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스웨덴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대전 맛집 스코네를 소개한다. 규모와 인테리어부터가 범상치 않은 이 곳은 스웨덴 남부 예탈란드 지역을 구성하는 지방 가운데 하나인 스코네를 발판으로 시작된 레스토랑이다. .. 10월 첫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방화동 맛집 '통가닭' 이야기 안녕하세요. 10월 첫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부터 개천절과 한글날로 꿀같은 휴일들이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계획을 세우셨는지요? 다들 알찬 계획으로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꿀 같은 휴일에는 역시 치맥은 빠질 수 없는 메뉴 중에 하나인데요. 요즘에는 개성만점의 색깔이 강한 치킨집들이 많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치킨집은 저렴한 가격과 맛으로 승부를 거는 통家닭을 소개해드립니다~! 다요트맘님이 전하는 방화동 맛집, '통가닭' 이야기 다요트맘님은 집에서 저녁밥 대신 가족 외식으로 치킨집으로 발길을 향했습니다. 강서구 방화동 프라임마트 건너편에 위치한 통가닭이라는 치킨집입니다. 방화동 방신시장 가는 길에 치킨집이 줄줄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다요트맘님은 통가.. [서울 데이트코스 추천] 3호선타고 힐링~ 초가을 서촌데이트! 서울에서 즐기는 자연 속 힐링! 인왕산 수성동 계곡과 서촌마을 데이트! 팍팍한 도시의 분주함을 떠나 잠시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지만 여의치 못할 때가 않다. 어느 정도 숲이 우거진 산을 찾으려면 최소 2~3시간은 이동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잘 찾아보면 서울 안에도 제법 심곡의 풍광을 자랑하는 녹지대가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 경복궁 옆 서촌마을의 끝자락 수성동 계곡이 바로 그 중 한 곳이다. 게다 숲 아래 쪽에는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마을, 서촌이 자리잡고 있어 ‘휴식+볼거리+맛+감성 충전’을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알짜 코스다. 인왕산 수성동계곡부터 시작하는 초가을 힐링 데이트코스! 인왕산 자락으로 이어지는 수성동 계곡은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아 도시인들에게 여유로운 쉼터가 되고 있다... 홍대 맛집의 무한도전 ① 싱싱한 조개가 무한리필! 홍대 조개구이 '이조' 서해 바다를 탈탈 털었다? 맛집의 무한도전 1탄! 홍대 조개구이 '이조' 요즘 대학가와 시내 먹자거리를 중심으로 무한리필 컨셉의 음식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한 자리에서 ‘끝장보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흐뭇한 일. 하지만 비장한 마음으로 찾은 무한 리필집에 다소 실망스러운 경우도 적지 않다. 음식 재료가 질적으로 떨어지거나 리필 양이 너무 적어 계속 리필하기에 눈치가 보이는 등 무한리필의 의지를 꺾는 경우들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조금을 먹더라도 제대로 먹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야말로 무늬만 무한리필. 진짜 제대로 된 무한리필이 무엇인지, 무한리필의 정석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홍대 조개구이 ‘이조’ 는 서해 바다의 조개를 다 가져온 듯 푸짐함이 미덕인 곳이다. 레스토랑 같은 .. ‘맥스 옥토버페스트 스페셜홉’ 10월 한정판 재출시! Max Oktoberfest Special Hop! 맥스 리미티드 에디션 2014 한정판! 하이트진로는 2009년부터 해마다 맥스 스페셜을 한정판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맥스 스페셜 홉 시리즈 중 출시된 제품을 다시 출시하는 것은 이번'2014 맥스 옥토버페스트 스페셜 홉'이 처음인데요.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맥스 스페셜 홉! 고객 여러분의 깊은 사랑과 인기에 보답하고자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맥스 옥토버페스트 스페셜홉 재출시! 맥스 스페셜 홉은 2009년부터 한정판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009년 뉴질랜드 넬슨 소빈(Nelson Sauvin) 홉, 2010년 남아프리카 파인 아로마(Fine Aroma)홉, 2011년 뉴질랜드 라카우(New Zealand) 홉, 2012년 영국산 골딩, 퍼글(Golding, Fuggle) 홉, 그리고 2013년에는 .. [초간단 안주] 부드러운 맥주가 생각나는 식사겸 안주! 치즈파스타 만들기 고소한 치즈 향이 가득입이 얼얼할 정도로 매운 야식이 땡기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한 입 먹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느끼한 음식이 땡기는 날이 있다. 느끼한 맛은 치즈파스타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지만 풍미 깊은 맥주와 함께 한다면 느끼한 맛은 잡아주고 치즈의 고소함을 배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다. 저녁 식사 겸 맥주 안주로 완벽하게 들어맞는 치즈 파스타를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뚝딱! 만들 수 있다는 것.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어하는 진하고 또 진한 치즈 맛이 매력적인 치즈파스타를 만들어보자! 치즈파스타 만들기 재료 치즈파스타 만드는 방법 1. 파스타면은 소금 넣은 끓는 물에 삶아준다. 2.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다진 마늘을 넣어 볶는다. 3. 삶은 파스타면과 치즈, 우유를 넣어 준.. [천호동 치킨맛집] 한강을 보며 우아한 치맥을! "기발한치킨 천호본점/직영점" 치킨과 맥주의 조화, 일명 ‘치맥’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 그 열풍을 뻗어가고 있다. 일찍부터 우리나라는 치킨과 맥주의 조화로움에 눈을 떠 바야흐로 이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치맥을 즐기는 시대가 되었으니 그 중심에 바로 ‘기발한 치킨’이 있다. ‘기발한 치킨’을 많이 들어본 치킨 프랜차이즈라고만 알고 있었다면 집중. 기발한 치킨 천호본점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던 특별함이 있는 치맥명소이다. 천호동 기발한 치킨은 한 마리의 치킨을 가지고 5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위별로 다양한 요리를 해낸다. 환상적인 뷰는 덤이다. 아니, 덤이라고 하기엔 너무 압도적으로 아름다워 치킨 말고 한강의 야경만으로도 추천하고 싶을 지경. 하이트 맥주와 함께 치맥하며 로맨틱한 고백이 가능한 유일한 곳이 바로 천호동.. [부산 뚜벅이 여행 2탄] 부평동 깡통시장, 국제시장 부산 뚜벅이 여행 추천 코스! 보수동 책방골목 투어를 마쳤다면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부평동 깡통시장이다. 보수동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소로는 국제시장과 부평동 시장이 있는데 국제시장과 부평동 시장을 구분한다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지만 부평동 시장은 일제강점기 20인 이상의 사업자가 한 장소에서 상행위를 하는 전국 최초의 공설시장이었다. 초기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을 위한 생필품이 거래되는 유일한 시장이었으나 이후엔 외제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구역, 일명 깡통시장이 더욱 명성을 띠게 되었다 최근 야시장이 개설되어 부산의 야간명물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나래를 펼치고 있는 없는 것 빼고는 모두 구할 수 있다는 부평동 깡통시장으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나본다 과거 깡통.. [부산 뚜벅이 여행 1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 뚜벅이 여행 추천 코스! 아날로그 추억의 기억 저장소, ‘보수동 책방골목’ 부산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방문지 중 하나로 빛 바랜 서적들이 어느새 책이란 존재를 넘어 문화가 되었고, 그 문화 속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자칫 사라질 수도 있었던 부산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명소다. 어려운 사람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동안, 보수동 뒷산을 배경으로 학교가 생겨나면서 보수동은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통학길이 되었다. 깨끗한 서적은 고사하고 헌책 한 권이라도 구할 수 있으면 행복했던 시절인지라 자연스럽게 헌책을 사고파는 노점들이 생겨났고 이런 과정 속에서 보수동 책방골목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부산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어린 시절 추억이 서린 감성 충만한 공간, 보..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