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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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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남 이승기, 악당들의 손에서 맛녀 김선아를 구해내다! MAX CF '맛이 색다른데 편' 촬영스케치 색남 이승기, 악당들의 손에서 맛녀 김선아를 구해내다! 좋은 맥주는 '색'만 봐도 안다던 이승기, 드디어 '맛'만 보고 MAX 찾아내... 무슨 특종 기사냐구요? 색남 이승기가 맛만 보고 MAX를 찾아내다니,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시겠다구요? 바로 이번에 제작된 MAX CF '맛이 색다른데 편'의 스토리랍니다. 설마 처음 소개됐던 MAX CF를 기억 못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은 이 곳에서 MAX CF '색남, 맛녀 편' 촬영 스케치를 참고하세요.^ ^ 지난 11월 초, 서울 강남역 부근에서 MAX CF '맛이 색다른데 편' 촬영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승기군과 선아언니가 출연하는 CF에 비투걸이 빠질 수야 없죠!! 게다가 이번 CF에는 특별 게스트가 출연한다는 소문까지~ 도대체 누가 나오..
이기적인 그녀들의 S모델 콘테스트 & Sparkling Party 다시보기! 지난 번 소개했 드렸던 이기적인 그녀들의 S모델 콘테스트 면접, 그리고 Sparkling Party 기억하세요? 아름다운 그녀들 덕분에 비어투데이가 들썩 거렸답니다.^ ^ 최종 선발되는 S모델 1인이 과연 누가 될까 궁금하시죠? 특별히 S모델의 선상파티의 그녀들을 다.시.한.번. 모아봤습니다! 미모와 끼가 넘치는 이기적인 그녀들 중, 누가 영예의 S모델로 등극하게 될까요? 한번 맞춰보세요!! 파티영상 다시봐도 신나고, 그 때 그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엉덩이를 들썩 들썩~! ^ ^ 그녀들을 다시보니 반갑기도 하고 괜히 부럽기도 하네요~ S맥주도 갑작스레 땡기네요!! 아~ 부러운 늘씬 늘씬한 몸매의 그녀들, 비투걸도 이제부터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S맥주를 마시면서 몸매관리 좀 해야겠습니..
블랙베리 폰으로 맛집 찾아가기! 휴대폰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최근의 이슈는 애플의 아이폰 출시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이 언제 출시 되느냐를 두고 언론은 물론 블로거들도 수 많은 포스팅을 통해 끊임없는 관심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출시를 기다리다 지친 사용자들은 그 사이 출시된 국내외 다양한 스마트폰을 통해 그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휴대폰도 아이폰의 빈자리를 달래주는 스마트폰 중에 하나입니다. 아이폰과는 조금 다른 감성으로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블랙베리폰을 소개합니다. 휴대폰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이용하는 휴대폰으로 알려져서 모르는 분들이 거의 없으실 겁니다.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 OS,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모바일,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휴대폰 시스템을 가지..
빅뱅 So cool 콘서트의 열기 - 하이트 다이나마이트 페스티벌(HITE DYNAMITE fest.) 영상으로 다시 보세요 지난 10월 9일 부산국제영화제(PIFF)의 공식 스폰서인 하이트 맥주에서는 부산 국제영화제에 맞춰 영화제의 열기를 더 할 수 있을만한 공연을 준비했었습니다. 행사 직후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비어투데이 블로그에 소개도 했었죠. 이후 많은 분들이 댓글로 즐거웠을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겨주셨습니다. 특히 빅뱅이 진행한 So Cool 콘서트에 대해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구요. 평소 부산에서 (사실 서울에서도) 쉽게 만나기 어려운 박윤정, FPM(Fantastic Plastic Machine), MondoGrosso, DJ RYOO(류승범), AutoKratz 등 최고의 클럽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 그 아쉬움이 더욱 크셨다고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화제작 다시 보기 4편 본 영화 리뷰는 HITE 부산국제영화제(PIFF) 특파원으로 활약해 주신 방콕맨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이번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동안 해운대와 샌텀시티 극장가를 종횡무진 하시면서 20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하신 영화광이시기도 합니다. 방콕맨님의 까칠하고도 날카로운 화제작 다시 보기를 함께 하시죠. ^^ 우리 의사 선생님 어느 시골에서 살고 한 의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을에서는 신과 같은 존재인 의사 선생님. 그런 그에게 남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숨겨져 있다. 경찰이 그의 실종으로 인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면서 그의 비밀을 캐내면서 그에 대한 모습을 하나 둘 제대로 보여준다. 이 영화는 이 시대의 의사에 대해 묻는다. 진정한 의사는 어디에 있냐고. 면허의 유무에 따라 진짜 의사와 가짜 의사로 판가..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화제작 다시 보기 3편 본 영화 리뷰는 HITE 부산국제영화제(PIFF) 특파원으로 활약해 주신 방콕맨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이번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동안 해운대와 샌텀시티 극장가를 종횡무진 하시면서 20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하신 영화광이시기도 합니다. 방콕맨님의 까칠하고도 날카로운 화제작 다시 보기를 함께 하시죠. ^^ 테츠오 : 총알사나이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은 일찍이 영화화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이전 GV에서 하늘을 나는 철남을 보게 될 거라고 했던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기에 어떤 모습의 철남으로 돌아올 지 궁금했다. 여전히 혼란스럽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존재, 테츠오. 전에 볼 수 없는 새로운 인물을 내세우면서도 전혀 새로운 모습의 이었기에 매력적이다. 그리고, 자신의 영화에서 늘 독특한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화제작 다시 보기 2편 본 영화 리뷰는 HITE 부산국제영화제(PIFF) 특파원으로 활약해 주신 방콕맨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이번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동안 해운대와 샌텀시티 극장가를 종횡무진 하시면서 20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하신 영화광이시기도 합니다. 방콕맨님의 까칠하고도 날카로운 화제작 다시 보기를 함께 하시죠. ^^ 두꺼비 기름 엄청난 성공과 부를 거두었지만 정작 어딘가 정서적으로 불안한 남자. 그의 아들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모습을 그린 영화. 예고편을 본 적이 있어 나만의 상상을 했었는데 실제로는 나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다. 주인공인 타쿠야의 아버지 타쿠로는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자신의 트라우마 속에 갖혀버리지만 타쿠야의 딸과 친구인 히카리와 사부로를 통해 자신을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화제작 다시 보기 1편 본 영화 리뷰는 HITE 부산국제영화제(PIFF) 특파원으로 활약해 주신 방콕맨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이번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동안 해운대와 샌텀시티 극장가를 종횡무진 하시면서 20편 이상의 영화를 관람하신 영화광이시기도 합니다. 방콕맨님의 까칠하고도 날카로운 화제작 다시 보기를 함께 하시죠. ^^ 굿모닝 프레지던트 장진 감독이 대통령을 소재로 다룬 작품입니다. 한국영화에서는 일찍이 보기 드물 정도로 3명의 대통령이 등장하는데요. 인간적인 대통령 이순재 / 멋쟁이 대통령 장동건 / 여성 대통령 고두심 이들의 모습을 보면 대통령이라는 존재에 대해 우리가 기대하는 모습보다는 오히려 인간적인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보기에 따라 누군가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떠올릴 지도 모릅니다..
맥주 거품처럼 톡톡 튀는 미녀 골퍼, 서희경 선수를 만나다 요즘은, 팔방미인이 대세입니다.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아무래도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는 사람들이 더 세간의 주목을 받는 건 어찌보면 당연지사이겠죠? 이승기나 이효리, 안재욱 장나라 등의 연예인들도 모두 가수, 연기, 버라이어티 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니까요. 그런데 골프의 세계에도 멀티플레이어가 있습니다. KLPGA 상금왕의 유력한 후보인 동시에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골프웨어 시리즈를 내놓는가 하면, 팬들이 붙여준 ‘그린 위의 수퍼모델’이라는 별명 답게 훤칠한 키와 미모를 십분 발휘해 패션 모델로 런웨이를 누비기까지 한 하이트 맥주 소속 프로 골퍼 서희경 선수가 바로 팔방미인 같은 사람입니다. 저도 골프가 싫었던 적이 있다구요~ 신세계배 KLPGA 선수권대회..
4분(4minute)이면 충분하다! 2009 PIFF 핫이슈 짚어보기!!! 바야흐로 10월은 부산국제영화제의 계절! PIFF의 모든 이슈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 너무 많은 핫이슈들, 제가 4분(4minute)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름하야 4분이면 충분이다! 2009 PIFF 핫이슈 짚어보기!!! 원, 2009 PIFF는 초청작 70개국 355편(올해 작품 수 역대 최대), 월드 +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144편(역대 최다)이 소개된다! 영화가 많다고 좋은 영화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시아 최대 국제영화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양적 팽창이 이루어져야겠죠! 투, 플래시 포워드상 신설! 부산국제영화제가 플래시 포워드상을 신설한 의미는 아시아 신인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한 기존의 ‘뉴 커런츠상’에 이어, 비아시아권 감독을 대상으로 하는 ‘플래시 포워드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