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쉐프와 함께 한 파인 다이닝 갈라 위크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그 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맛있는 먹거리에서 건강한 먹거리 최근에는 프리미엄 외식문화를 일컷는 '파인 다이닝'까지 다양한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고 있지요. 지난달 22일부터 서울 지역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우리나라의 고급 외식 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렸는데요, '제 1회 파인 다이닝 갈라 위크' 가 바로 그 것입니다.

<남베 101> <비스트로 드 욘트빌> <레스쁘아> <그린테이블> <컬리나리아> <정식당> <그라노> 등 서울 각 지역에 위치한 스타 쉐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선정해서 각 쉐프들이 갈라 디너 형태의 식사를 7일 동안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무한도전'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양지훈 쉐프를 비롯해 미국 CIF(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출신으로 유명한 타미 리(Tommie Lee) 쉐프, 세자매가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쉐프인 김은희 쉐프,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백상준 쉐프, 퓨전 한국 요리의 달인 임정식 쉐프 그리고 이탈리아 출신의 산티노 소르티노 쉐프 등 국내외 유명 쉐프 7인과 함께 진행된 큰 규모의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들은 주목받는 쉐프들로 요리 매거진을 포함해 여성 잡지 등에서도 여러번 인터뷰 기사를 통해 알려진 유명한 쉐프들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이 신예 쉐프들은 '파인 다이닝'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미식 문화로 정학시키기 위한 행사로 코스 요리를 소개하고 각 코스에 어울리는 주류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근사한 와인에 어울리는 다이닝, 깔끔한 탄산수와 어울리는 다이닝. 물론 하이트 맥주의 맛있는 맥주 Max와 끝맛이 깔끔한 '드라이 피니시 d'와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다이닝들이 소개되었지요.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 날, 파인 다이닝 <컬리나리아>에서 블로거들과 함께 하는 클로징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갈라위크를 빛내 주신 쉐프들과 함께 우리나라 외식업계를 이끌고 나가는 많은 분들, 맛집 파워 블로거들이 참석한 파티였습니다. 비어투데이에서도 맛집들을 소개하며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미식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온거 잘 아시죠? 갈라위크를 성대한 끝을 축하하고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맥스와 드라이 피니시 d가 빠질 수 없었죠. 클로징 파티에 참석하신 분들께 앞으로 비어투데이에서도 파인 다이닝 문화를 소개하고 맛있는 파인 다이닝에 어울리는 맛있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는 안부의 말씀을 잘 듣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다이닝 문화를 전파하는 하이트 맥주가 되겠습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과 기쁜 소식이 있는 자리에는 언제나 맛있는 맥주 맥스와 끝맛이 샤프한 드라이 피니시 d가 함께하겠습니다. ^^ 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멋진 다이닝 문화를 응원합니다.

[ 조금 더 보기 ]

제 1회 파인 다이닝 갈라위크와 관련해서는 네이버 파워 블로거 "그랬지의 잠꼬대"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네이버 파워 블로거 그랬지 님의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