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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TV CF] 온몸에 퍼지는 강렬한 자극! d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광고 촬영 현장

 

 

시원함의 끝 d의 새로운 TV광고가 공개되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가장 핫한 놀이문화로 자리잡은 ‘일렉트릭 런(Electric Run)’을 컨셉으로 한 d의 새 TV광고 촬영 현장으로 지금 바로 안내할게요~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나?

 

 

 

아라뱃길 김포여객터미널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도로 위,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 되었습니다. 형형색색의 구조물이 세워지고, 시원함의 끝 d가 있는 곳이라면 늘 함께하는 DJ카도 등장했는데요.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 앉자 형광 염료 및 야광 액세서리로 단장을 한 청춘남녀가 무리를 지어 나타났습니다. 다름 아닌 d의 신규 TV광고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캠페인 참가자분들인데요. 의상, 운동화, 목걸이, 자전거 및 카트 등을 이용해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액세서리 등을 직접 스타일링 하는 등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셨습니다^^

 

 

자 그럼 훈남 DJ와 함께 본격적인 광고 촬영을 시작해볼까요~!

 

 

어둠 속에서 화려하게 발광하는 야광 훌라후프 돌리기로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기 시작했습니다. 신화에 등장하는 켄타우로스처럼 반인반수 코스튬을 한 참가자도, 해골 의상을 입은 참가자도 현장 분위기에 일조하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곧이어 재밌는 놀~이! 림보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컨셉답게 빛이 나는 림보는 평소에 즐기던 그것과는 또다른 즐거움이 더해졌는데요. 현란한 BMX 자전거 퍼포먼스와 함께 한강 고수부지를 달리기(Run)도 하며, 광고 촬영이라기보다는 실제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축제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었죠^^

 

 

 

비투지기가 꼽는 이 날 촬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장면이 아닐까 싶은데요. 색색의 형광 페인트를 부어놓은 세트 위에서 진행된 촬영은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무척이나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형광 페인트를 뒤집어 써도 즐거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시원함의 끝 d가 추구하는 ‘온몸에 퍼지는 강렬한 자극’ 바로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d와 함께 일렉트릭 런(Electric Run)을 즐기는 장면으로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즐비하게 세팅된 d를 따라 뛰고 걸으며 시원함의 끝을 경험하는 참가자들은 늦은 시각에 진행된 촬영에도 지치는 기색 없이 밝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클럽을 야외로 옮겨놓은 듯한 현장 분위기와 이를 온몸으로 즐겨주신 d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캠페인 참가자분들의 열정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그날 밤! 일반 시민 여러분들도 현장에서 바로 참가신청을 할 만큼 열띤 호응을 보내주셨기에 더욱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새벽 어스름을 지나 아침까지 이어진 축제는 생동감 넘치는 영상에 담겨 지난 14일부터 TV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의 역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10여 대의 ENG카메라와 고프로 등 특수 카메라가 동원되어 마치 현장을 생중계하는 듯한 영상미가 특징인데요. d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캠페인 광고 영상의 풀버전(60s)을 지금 감상해보세요.

 

 

 

 

시원함의 플레이(play)


미국 LA와 부산 해운대에서 진행됐던 대규모 ‘워터 파이트(Water Fight)’ 캠페인에 이어 이번 ‘일렉트릭 런(Electric Run)’ 캠페인을 통해 또 한번 20대 젊은 소비자들과 함께 d의 시원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원함의 끝 d는 젊은 소비자 여러분들과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