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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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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가성비 맛집! 감성커플 취향저격하는 이색 펍, 라라피포 각종 모임과 행사가 많아지고, 지갑도 점점 얇아지는 요즘. 이런 고민 저런 고민 많아지는 분들을 위해 오늘 비어투데이에서 특별히 마련한 시간! 이름하여 ‘대학가 가성비 맛집’을 추천해드립니다. 그 주인공은 샤로수길 히든스팟 ‘라라피포’인데요. 평범한 호프집보다 조금 독특하고, 이색적인 분위기의 비어 카페입니다. 새벽까지 하얗게 불태우며 시험공부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이야기꽃을 피우고픈 분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은 펍! 감성 비어 카페 ‘라라피포’,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변신하는 감성 비어 카페! 낙성대시장 안쪽에 있는 비어 카페, 라라피포. 눈에 확 띄는 곳에 있지 않아서 샤로수길을 찾는 이들에겐 히든스팟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주변 소음에 시..
[신촌맥주축제]크림생생 MAX 와 함께한 2015 신촌 옥토버페스트 지난 주말 따뜻했던 날씨만큼이나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거렸던 맥스 신촌 맥주 축제 현장! 신촌 연세로를 가득 채운 4천여 명의 엄청난 인파 속 펼쳐진 대규모 세계 맥주 페스티벌! 2015년의 가을 주말을 더욱 맛있게! 깔끔하게 마무리 한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 현장,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 지난 17일, 하루 동안 펼쳐진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에는 말로만 듣던 세계 맥주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대세로’로 변신한 연세로의 메인 거리가 화사한 노란빛으로 물들었는데요. 266초 크림탑의 대명사 맥스를 상징하는 선명한 노란빛은 젊음의 상징인 신촌의 문화축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신촌 옥토버페스트에서 가장 신선한 맥스를 즐기다..
4월 첫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계절, 봄!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은 마음에 쇼핑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주는 블로거 님이 향기로운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쇼핑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움이 2배가 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거 님의 생생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D 미쓰곽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블로거 님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친 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술 한잔 하기 위해 코다차야에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요. 코다차야는 외부에 특이한 지하철 스타일의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다차야는 일반 술집과 달리, 셀프서비스로 자유롭게 안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데..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이야기 안녕하세요^^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잠시 동안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다시 따스함 봄날씨가 다가왔습니다. 따스해진 날씨와 벚꽃 나들이 생각이 다들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하여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반포대교에서 한강 치맥 후에 들리면 좋을 것같은데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퍼블릭하우스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연듀연듀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이야기연듀연듀(이하 연듀님)님은 지인 분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로수길에 위치한 맛집 퍼플릭 하우스를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해요. 퍼블릭 하우..
[맥주 안주 레시피] 침샘 자극하는 Max 안주! 맥앤치즈 만들기! 영원한 맥주의 친구 마카로니와 각종 치즈에 케이준 미트소스까지 들어가 있어 더욱 고소하면서도 이국적인 풍미가 일품인 맥주 안주 맥앤치즈!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치즈 맛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찾아봄직하다. 여기에 치즈볼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튀기면 한 입에 쏙 넣어 먹기 좋아 Max 안주로도 이만한 것이 없다. 맥앤치즈 볼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자연스레 맥스를 부르는 최고의 맥주 안주이다. 이렇게 맥스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맥앤치즈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맥앤치즈 만들기 재료 맥앤치즈 만드는 방법 1. 우선 마카로니는 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20분가량 부드럽게 삶아준다. 2. 약한 불에 버터 한 큰 술을 올린 후 녹으면, 밀가루 한 큰 술을 넣고 2 ~ 3분 정도 저어가면서 화이트 루..
[초간단 레시피] 맥스(Max)와 즐기는 간단한 맥주 안주 만들기! ‘통감자 치즈구이’ Max 맥주와 잘 어울리는 대표 재료.감자와 맥주는 말할 필요도 없이 최고의 조합이다. 감자를 먹으면 맥주가 생각나고, 맥주를 마시면 자연스레 감자튀김이 생각난다. 오늘 소개할 안주는 통 감자 하나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 안주를 소개한다. 감자 하나를 오롯이 즐길 수 있어 식사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 더할 나위 없다. 고소한 통감자를 치즈와 함께 구우면 완성되는 통감자 치즈구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만들기 쉽고 간단한 ‘통감자 치즈구이’ 만들기! 통감자 치즈구이 만들기 재료 통감자 치즈구이 만드는 방법 1. 통감자를 완전히 조각나지 않게 90% 정도로 얇게 슬라이스하여 칼집을 내어 준다. 2. 버터를 얇게 썰어 칼집을 낸 감자 사이사이에 끼워 준다.Tip. 만약 버터가 부담스럽다면 식물성 오..
[양재역 맛집] 맥스의 우아한 변신! 부티크 생맥주가 있는 양재역 ‘다인앤드링크(DINE&DRINK)‘ 음식의 케미를 중요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게스트로 펍. 치킨엔 맥주가, 회엔 소주가 어울리듯 술과 음식의 조화를 일컫는 말인 마리아쥬! 다인앤드링크(DINE&DRINK)에는 숨은 매력의 ‘마리아쥬’가 있다. 다인앤드링크는 메뉴를 구성할 때부터 술과 음식의 궁합을 먼저 고민해 섬세한 차림표를 내놓았다. 요리만 즐겨도 좋지만 술과 어울렸을 때 환상 케미를 발산하는 곳이니만큼 기대감을 안고 찾아볼 만하다. 또한, 맥스 생맥주를 베이스로 한 부티크 생맥주가 있는 다이앤드링크를 소개한다. 술과 요리의 환상 케미가 있는 양재역 맛집 ‘다이앤드링크(DINE&DRINK)’ 한전아트센터와 양재역 사이에 자리 잡은 다인앤드링크는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게스트로 펍으로 변신한다. 아기자기한 소품, 개성 있는 테이블과 ..
혼자 사는 자취생을 위한 1인 식당과 만화방 소개! 혼자서도 잘해요~!놀고, 먹고, 쉬는 것까지 내 취향대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취생의 자유! 혼자이기에 만끽할 수 있는 특권이다. 하지만 혼자 식당을 가는 게 아직 어색하다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 1인 손님을 더욱 격하게 반겨주고, 혼자여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는 1인 환영 맛집들이 있다. 여기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아지트까지 덤으로 공개한다. 나 홀로 족을 위한 맛집으로 당당하게 떠나보자! 개인용 화로에 굽는 1++ 한우가 있는 1인 식당, 신논현역 맛집 ‘오마에’ 혼자 고기를 구워도 전혀 민망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은 곳! 신논현역 먹자골목에 자리 잡은 숯불 화로구이 전문점 ‘오마에’다. 홀에는 1인 손님들을 위한 바 형태로 되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과 룸 형태의 테이블도 구..
[인천 데이트 코스] 서해의 일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송도 데이트: 송도센트럴 파크, 지아니스 나폴리 인천에서 즐기는 서해의 낭만. 붉게 물드는 아름다운 석양은 자연이 우리에게 매일같이 선물하는 경이로운 풍경이다.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들은 많이 있지만, 한 자리에서 세 가지 각기 다른 뷰(View)로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 있다. 바로 인천 송도에 있는 오션스코프(인천대교전망대)이다. 서해바다와 그 위의 하늘, 그리고 인천대교를 각기 주인공으로 하여 수평선 아래로 떨어지는 노을을 조망할 수 있다. 바다와 노을 그리고 미래 도시의 풍경이 있는 곳, 송도로 떠나보자. 송도 센트럴 파크 지도 대중교통을 이용한 송도 여행이라면 인천지하철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기점으로 하는 것이 좋다. 센트럴파크역 4번출구로 나가면 트라이볼과 컴팩스마트시티, G타워가 바로 보이며 컨벤시아, 오션스코프, 커낼워크..
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안녕하세요^^ 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벌써 2월이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월의 시작과 함께 오매불망 기다렸던 황금연휴도 이제는 지난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새 3월을 코앞에 둔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완연한 봄의 시작, 하지만 봄과 함께 찾아온 황사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린다니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망원동에 있는 ‘킹타코’ 이야기입니다. 상암여자님이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상암여자님은 갑자기 오꼬노미야끼와 맥주가 당기셔서 홍대, 합정, 상수에서 가까운 망원동에 위치한 ‘킹타코’에 들르셨다고 합니다. 킹타코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합니다. :) 또한 킹타코에서는 모든 반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