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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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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쨰주, 블로거가 전하는 Max와 함께 분위기 따라 다른 안주 이야기 하루하루 분위기에 따라 술집이 바뀐다고 합니다~ 연인들끼리 왔을 때는 좀더 고급스러운 곳을 찾게 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회식자리 같은 경우에는 시끌벅적하고 재미있는 장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Max와 함께 이 두장소에 맞는 안주는 무엇을 택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비어투데이가 분위기에 맞는 안주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JORDY님이 전하는 table81 이자카야 이야기 이 곳은 입구부터 남다르다고 합니다. 연예인들과 엔터테이먼트 사장님들이 보내준 화환들이 진열 되어있고 고급스런 조명 입간판이 놓여져 있답니다. 사장님이 인맥이 넓으시다는 걸 알 수 있겠네요^^ 조디님은 오픈 날 가셔서 거품을 예쁘게 담아준 Max맥주 한잔을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으깬 감자, 장아찌, 아보카토등 달..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 Creamy Members 밸리록 다이어리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 Max Creamy Members의 밸리록 다이어리음악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던 3일간의 파라다이스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공연장과 캠핑존 곳곳을 누비던 노란 티셔츠의 선남선녀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7월 16일 비어투데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Max Creamy Members 모집 공지.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좀 놀 줄 아는 쿨한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2박 3일을 따라가 볼까요~ Max Creamy Members 출동!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하며 페스티벌을 만끽할, 신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Max Creamy Members! 비어투데이를 통해 접수된 수많은 사연 중 엄선에..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여름휴가의 클라이맥스!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2009년부터 락 매니아와 음악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지산 밸리록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여름 페스티벌의 대표라 할 수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밸리록페스티벌. 작년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던 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장소를 옮겨 안산 밸리록페스티벌로 새롭게 열렸습니다. 덕분에 더욱더 새롭고 신선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밸리록커 비투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도착! 밸리록페스티벌의 게이트가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합니다.티켓 부스를 지나 음악의 열기속으로 입장~ Let’s rock & Bee..
술 좀 마셔 본 사람들의 <취하는 책>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들보다 더 자주 아니, 거의 매일 같이 술을 마주하는 사람들은 아마 없겠죠? 이름하여 ‘술 좀 마셔 본 사람들’! 바로 하이트진로 임직원 4인방이예요- 하이트진로 교육문화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영태 전무, 이장원 부장, 강유미 주임, 김가림 주임이 공동 저자로 집필한 이 발간 되었어요. 지난 1년간 관련 자료들을 모아 모아 뼈를 깎고 살이 내리는 창작의 고통 끝에 탄생한, 전대미문의 알코올-딕셔너리 소개해 드릴께요. 주도면밀(酒道綿密)한 알코올-딕셔너리가 나왔다 Alcohol – Dictionary : 직장인 필독 술 상식사전 - 숨겨진 뜻: 술자리에서 기분 좋게 취(醉)하기 위해 꼭 취(取)해야 하는 책 . - 관련 인물: 회식 자리가 어려운 신입사원, 술자리가 ..
깊은 맛의 클라이Max, 새로워진 Max를 소개합니다! 새로워진 Max 출시 국내최초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맥스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뒤 맥주 마니아들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주입니다. 최근에는 100% 올 몰트 비어의 맛있는 맥주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라는 메시지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있었는데요. 그런 Max가 8년 만에 더 맛있고, 더 세련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올 뉴 맥스(All New Max)! ’ 이름부터 새로움이 묻어나는데요, 새로워진 맥스, 올 뉴 맥스(All New Max)를 비투지기와 함께 만나보시죠~ 더!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맥주의 맛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원료들이 있는데요, 바로 맥아와 홉입니다. 새롭게 선보이..
[당첨자발표]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Max 生 서포터즈 ‘Max Creamy Members’ 모집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에 도전하세요! 올해부터 지산 리조트를 떠나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되는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어제의 레전드, 오늘의 탑 아티스트, 그리고 내일의 히어로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록페스티벌을 즐길 준비, 모두 되셨나요? 올 해도 하이트진로 Max 生은 여러분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모집 남들과 똑같은 방식은 싫다!? 좀 더 의미 있고 다이내믹한 록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란?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Max크림생맥주와 치킨의 만남! 락앤 롤 치킨앤버거 ‘락앤롤치킨’에서 치맥의 정석을 보여주마 △덕후들 만이 아는 이곳! ‘락엔롤치킨앤버거’ 며칠 전 자타공인 치킨 덕후 친구가 물었습니다. ‘너 락앤롤치킨 알아?’ 저 역시 치킨에 일가견이 있지만 치킨집 이름으로는 영 생뚱맞은 그곳은 들어본 적도 없었죠. 그래서 모른다고 시큰둥하게 대답하자 친구가 음흉한 미소를 날립니다. 한 눈에 봐도 자신이 한 수 위라는 치킨 덕후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었죠. 진정한 치킨의 맛과 Max크림생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곧장 ‘락앤롤치킨앤버거’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진정한 치킨 덕후로 나아가기 위한 치맥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나요? 치맥 안내서 1장. 낮술을 사랑하라 △오, 입구부터 포스가 남다르다!! 첫 번째 지론은 치킨과 맥주의 만남은 낮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7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거품이 예술인 Max 이야기 Max 크림생맥주는 100% 보리 생맥주인 가장 맛있는 비율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거품의 높이가 여타 생맥주에 비해 높고 입자가 고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거품이 아닌 이 Max 크림생맥주와 어울리는 맛 집! 찾아 볼까요? 갱자씨 님이 전하는 사시미, 모듬꼬치 이야기 한남동 맛집 이태원천상 이자카야, 회사 부장님께서 거하게 쏘신 날, 기분 좋은 망므으로 퇴근하고 회사 앞 새로 생긴 이태원천상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여기는 일식 프랜차이즈로 체인점이라는 점~~! 참치다다끼, 주먹밥, 야채해물짬뽕, 나가사끼 짬뽕 등등 많은 메뉴들을 시켰지만 특히 꼬치! 양이 많고 맛있다고 합니다^^ 사시미는 양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지만 여러잎들과 함께 데코한 것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 챙기는 세심함을..
손맛이 살아있는 ‘진짜 맛’을 찾아서… 신포시장 먹자골목 맛이 살아있는 곳! 신포시장 먹자골목∆ 음식 맛은 ‘손맛’이라고 하죠. 제대로 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신초시장으로 초대합니다. 레인지에서 단 분만에 완성되는 패스트푸드와 각종 인스턴트 음식들이 넘쳐나면서부터 우리는 음식을 그저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한 하나의 식량으로 치부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만든 이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음식을 통한 사람과 사람과의 교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인천 신포동의 신포시장에는 먹기 위한 음식이 아닌 느끼기 위한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십 수 년은 기본이요, 아버지 대부터 이어온 오십여 년의 손맛을 간직한 가게도 있습니다. 좁디 좁은 시장 골목 안에서 매일처럼 손맛의 진검 승부가 펼쳐지는 곳, 신포시장 먹자골목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6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주점 이야기. 이곳 저곳 주점들을 다니다 보면 일본식 이자카야, 서구식 호프 등 외국의 문화가 깃들어 있는 주점들이 대부분이죠. 하지만 한국인이기 때문 인걸까요? 때로는 한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에서 시원하게 한잔 하고싶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많은데요. 한국의 정취가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 한잔 즐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한국의 멋이 살아있는 주점 이야기 입니다. 풍기문란손C님이 전하는 군산 도싯골 이야기 군산 오식도동에 위치한 도싯골에 방문하신 풍기문란손C님.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냉면과 함께 참이슬로 선택을 하셨습니다. 커다란 솥뚜껑 위에 고기, 콩나물, 묵은지, 떡 버섯 등을 올려놓고 한국사람 스타일로 기본 셋팅을 하셨네요. 도싯골은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