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255)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대 Max 生 크림 생맥주 거리에서 맥주 한잔 어떠세요? 홍대 생맥주 맛집의 새 역사, Max 生 크림 생맥주 거리 2탄 젊음의 거리 홍대. 맛과 멋이 가득한 홍대에 새롭게 주목 받는 명소가 있으니, 바로 Max 生 크림 생맥주 거리! 맥주의 생맥주를 생맥주답게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엄선하여 홍대를 찾는 분들께 깊은 풍미와 시원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5개 업소로 시작한 Max 生 크림 생맥주 거리에 새로운 형제가 생겼습니다. 홍대의 아기자기한 골목골목에 숨겨진 생맥주 맛집. Max生의 부드러운 크림 거품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홍대 맛집 쵸쵸, 헬로헬로, 청을 소개합니다. 홍대 Max 生 크림 생맥주 맛집 #6 쵸쵸 ▲ 차분한 분위기에서 크림 생맥주 한 잔 일본 스타일의 아담한 공간에서 즐기는 시원한 Max 生 크림 생맥주! 노릇노릇한 등불이 발을 이끄는.. 10월 셋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특별한 곳에서 전하는 맥주 이야기 소주와 잘 어울리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친구들과 수다 떨며 술잔을 주고 받는 삼겹살 집, 시원한 바다 소리와 함께 마시는 바닷가 횟집,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소소함이 베어 나오는 포장마차. 어느 장소에서 무얼 하던 소주는 참으로 잘 어울리는 술 입니다. 그렇다면 맥주는 어떨까요? 여러분은 맥주가 어울리는 장소가 따로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과연 블로거님들은 어느 장소에서 맥주와 함께 했는지, 지금부터 파해쳐 보겠습니다! HStereo(jgh712)님의 GGK에서 d와 함께! HStereo(jgh712)님은 d가 후원한 글로벌 게더링 코리아에서 d와 함께 콘서트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5시 반에 입장한 HStereo(jgh712)님은 입구 근처에 설치 된 d 부스에서 데이비드 게타 공연 전까지 시간을 보내 .. 맥스生 크림생맥주와 함께하는 낮술의 즐거움! 홍대 Thanx 주말 오후, 여유롭게 낮술 한잔 어떠세요?술 좀 하시나요? 그럼 저랑 낮술 한잔 어떠세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도 낮술을 먹는 것은 조심스러워 합니다. 대낮에 취한 얼굴로 다니는 것만큼 조심스러운 것은 없죠. 하지만 주말 오후는 어떤가요? 홍대 카페 골목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 마치 유럽의 노천카페에서처럼 거리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잔이라면 얘기가 좀 다르지 않나요? 앞만 보고 달릴 때가 있는가 하면 가끔은 숨을 고르고 벤치에 앉아 쉬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평일이면 사람들이 부지런히 오갔을 거리를 바라보며 마시는 한잔 술의 즐거움. 그게 부드러운 맥스生 크림생맥주라면 즐거움은 배가 되겠죠. '낮/술/환/영' 햇살이 포근하게 내리쬐던 가을 오후, 가슴을 파고드는 주옥같은 문구에 이끌린 곳은 홍대입.. d와 함께한 2012글로벌개더링코리아, 일렉 스피릿 충전 완료!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라인업이 발표되고 티켓 예매가 시작됐을 때부터 사람들의 두 눈에 반짝 불을 켜게 만들었던 2012 GGK~! 데이비드 게타의 무대가 150분이나 배정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 분들, 많으시죠? 자, 이제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 볼까요? 푸른 잔디가 아닌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일렉 페스티벌! 이번에 GGK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렸습니다. 잔디에서 뛰어 노는 페스티벌의 로망, 잔디의 로망이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셔틀도 나름대로 잘 되어 있었고, 락커룸 사용과 캐리비안베이의 페스티벌 음식들이 괜찮았다는 평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나 싶었더니 이미 4시 30분쯤부터 입구에는 줄이 이렇게나 늘어서 있었어요. 와우. 역시 놀겠다는 열정은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No.1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No.1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일렉트릭 뮤직으로 전세계를 뒤흔든 남자. 세계 최고 No.1 DJ 데이비드 게타가 대한민국에 옵니다. No.1 댄스 뮤직 페스티벌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의 메인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굴 데이비드 게타. 세계 랭킹 1위 DJ로 통하는 데이비드 게타는 2009년 DJ Mag Top 100DJs 3위 / 2010년 DJ Mag Top 100 DJs 2위 / 2011, 2012 DJ Mag Top 100 DJs 1위 거기에 2010, 2011 연속 그래미 상 수상 경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에게 웬만한 수식어는 사족이나 다름없군요. NO.1 David Guetta DJ.Mag 선정 DJ 랭킹 1위,.. 젊음, 폭발하다! 드라이피니시d 동국대 대동제 클럽파티 동국대 학생들은 모두 점잖을 줄로만 알았습니다. 캠퍼스 여기저기 승복을 입은 교수님과 학생들이 눈에 띄고 종교적 색채가 가득한 동국대학교의 축제는 어떤 분위기일까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도착한 동국대 ‘드라이피니시d 대동제 클럽파티’ 그러나 그곳에도 마그마처럼 타오르는 젊음이 있었습니다. 폭발하는 젊음의 현장, 동국대학교 축제에 우리도 놀러 가볼까요? 2nd Hola Festival-할로윈파티 올해 두 번째 열리는 Hola Festival은 할로윈파티 컨셉으로 열렸답니다. 학생들은 저마다 독창적이고 특이한 모습으로 파티 현장에 속속 등장합니다. 저승사자 의상에 목장갑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남학생, 한밤중 선글라스 착용으로 앞이 잘 안 보이는 여학생.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그들도 파티가 흥겹습니다. 그 중.. 9월 둘째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특별한 안주와 맥주 이야기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침과 밤사이 일교차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없으신지 걱정됩니다.^^ 여러분은 가을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허수아비, 단풍, 고추잠자리 등 다양한 가을을 대표적으로 나타내는 상징물들을 떠올리실 텐데요~ 전 노란 물결이 먼저 떠오른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시는 것도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블로거들의 이야기 시작해 볼까요? 쁘니님의 가을을 200% 즐기는 법! http://blog.naver.com/ka8391?Redirect=Log&logNo=97358454 쁘니님의 가을을 즐기는 완소방법! 바로 직접 만든 치즈나쵸 인데요~ 쫀득하면서도 짭쪼름한 치즈와 고소한 나쵸와의 .. 홍대 Max 크림 생맥주 거리 홍대 거리와 맛집, 그 끈끈한 인연의 비결은?여수에 가면 간장게장 골목이 있고, 전주에 가면 막걸리 골목이 있으며, 마산에는 아구찜 골목, 춘천에는 닭갈비 골목이 있습니다. ‘골목’ 혹은 ‘거리’라는 마법의 두 글자와 함께라면 반사적으로 특별한 무엇인가를 기대하게 되니,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 맛집 거리들이 북적이고 있지요. 그런데 왜 우리는 이토록 ‘골목’과 ‘거리’에 호기심을 갖는 것일까요? 내로라하는 맛집이 한데 있어서? 과연 그뿐일까요? 그 거리엔 보물을 찾는 짜릿함이 있다 정말 곰곰이 약 5분(^^;;) 동안 치열하게 생각에 빠져든 끝에 드디어 돈오에 이르렀으니 ‘탐험’과 ‘모험’이 그 답입니다. 보물이 숨겨져 있는(거의 확실하죠) 구불구불한 지도 속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아가는 기대감과 짜릿함이랄.. 9월 첫째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특별한 안주와 맥주 이야기 여러분 요즘 많이 선선해졌죠?^^ 이렇게 하면 덥고 저렇게 하면 춥고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게 몸 관리를 더 꾸준히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항상 외출을 하시고 들어오시면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은 기본이고 외출 할 때 얇은 외투 정도는 우산 챙기듯 꼭 챙기고 다니시면 감기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꺼에요~! 여러분~ 그럼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번 주 블로거들의 시원한 맥주 이야기 들어볼까요?^^ Toki님의 보기도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 여러분~ 너무 희미해서 잘 안보이신다구요? 바로 팽이버섯 야채 베이컨 말이에요^^ 굳이 전용 꼬챙이 안쓰시고 이쑤시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베이컨 안에 무엇이 .. 9월 첫 째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화끈하고 시원한 맥주이야기 태풍이 지나가고 이제 가을냄새가 조금씩 나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가을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가을타는 남자? 단풍? 아니면 추석?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도 많지만 가을 역시 떠오르는 게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렇듯 계절에 따라 다른 느낌 다른 추억을 가지면서 살아가는데요. 가을에 외로움을 더 많이 느낀다고 하는데 그럴 때 마다 행복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멋지게 씨~익 하고 웃음을 보인다면 행복이 외로움을 삼킬 수 있겠죠?^^ 여러분~ 그럼 이번 주에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추억을 끄집어 내어 행복을 불러오는 건 어떨까요?^^ 앤님의 매운요리가 생각날 때 불갈비라.. 이름만 들어도 식은땀이 맺히는 거 같습니다.^^ 앤님은 마트에서 등갈비를 직접 구매하신 후 맥주 한 잔이 생각 나서 ..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