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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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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별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추천! 연말이라 약속과 모임이 잦아지면서 사진 찍을 일이 더욱 많아지고 있어요. 사진은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느낌 있는 후보정과 재치 있는 편집, 편리한 공유 등이 ‘좋아요’ 지수를 좌우하는데요. 사진과 관련해 워낙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나와있는 관계로 어떤 어플리케이션에 무슨 특징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 많고 많은 어플 중 특징들을 비교분석 하여 각 부문별 베스트를 뽑아 보았습니다. 2013 비어투데이 카메라어플리케이션 AWARD! 그 영예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IOS 환경 카메라 어플리케이션 촬영 부문: Cortex Cam 야간촬영에도 노이즈 안정, 더도 덜도 말고 Cortex camara만 같아라~ 사실 연말 모임이나 약속은 거의 저녁 시간, 다소 어두운 장소가 대부분인데요. 아..
크리스마스 특집 영화 추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담은 영화’ 크리스마스 특집 vs 크리스마스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왠지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일이 잘 될 것 같고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요. 그 때문인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들 역시 메인테마 대부분은 기적입니다.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사랑이 이루어지고 가족영화에서는 흩어졌던 가족들이 다시 모입니다. 산타클로스가 없다고 믿는 아이들에게 기적 같은 산타클로스가 나타나며 오랫동안 꿈꾸던 소원들도 이루어지는 것이 크리스마스, 바로 크리스마스의 기적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영화대영화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부르는 영화’를 테마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크리스마스에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며…. 사랑이 이루어지는 기적 ..
12월 개봉 한국영화 기대작 빅4! <집으로 가는 길> vs <캐치미> vs <변호사> vs <용의자> 여름과 겨울 극장가는 그야말로 성수기!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 기간에 한국영화는 부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영화 점유율이 사상최대치로 찍고 있는 요즘은 전혀 다른 말, 오히려 한국영화 기세가 하늘을 뚫고 있습니다. 특히 2013년 마지막을 장식할 12월에는 각 배급사들의 비장의 카드들이 촘촘히 개봉되는데요, 최근 의 대사로 나와 칠봉이의 각오만큼 관객들을 만날 이들 한국영화들의 이구동성,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추운 겨울을 후끈하게 만들 12월의 한국영화 화제작 빅4들을 연말 극장가 송년회 코스로 추천, 미리 만나봅니다. 물론 관람포인트와 추천대상 등 알기 쉬운 가이드와 함께 말이죠!! 전도연의 컴백, 올 겨울 단 하나의 감동 가족 대작 어떤 영화? TV 프로그램 탐사 보도로 밝혀진 ‘..
<열한시> 개봉 특집 – 시간을 달리는 영화 11월 28일, 한국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르의 작품이 개봉했습니다. 바로 타임스릴러 인데요, 김현석 감독님의 차기작이자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 씨가 주연을 맡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입니다. 타임머신 테스트로 내일로 가게 된 주인공, 하지만 거기에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이 도사리고 있고 '내일의 비극'을 맞기 위해 '오늘 중 해결'을 향한 고군분투, 한국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타임 스릴러'라는 장르가 와 닿아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국에서는 드문 장르지만 헐리우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타임스릴러'입니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라는 진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시공간을 넘나드는 스케일, 그로 인해 뒤틀어진 현재와 미래 등, ..
엉뚱하지만 색다른 청춘을 담은 독립영화 <잉투기>VS<족구왕> 청춘(靑春), 인생 최고의 시기,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는 봄’이라는 뜻처럼 이 단어에는 발랄함과 희망 기타 좋은 긍정적인 의미는 다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청춘은 사실 그러기 힘듭니다. 취업, 토익, 학업 거기에 연애 문제까지.. 가장 희망차도 모자랄 이 시간에 고민과 스트레스로 어느새 '꿈보다 '짐'이 많아진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두 젊은이는 당당히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말합니다. 한 사람은 격투, 한 사람은 족구. 이들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며 꿈에 당당히 다가섭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잉여라고 비웃지 마라! 정녕 넌 단 한 번이라도 뜨거운 적이 있었더냐!" 청춘의 색이 점점 바래지는 이 시대에 조금은 엉뚱하게 외치는 청춘 열정, 그러나 그 마음만큼은 진실한 분투기, 이번..
11월 추천 영화! SNS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두 영화 <소셜네트워크>VS<디스커넥트> 페이스북, 트위터 크게 보면 블로그까지, 요즘 현대인에 있어서 메일이나 문자보다 더 자주 쓰는 SNS, 여러분들은 많이 하시나요?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SNS의 활용이 대중화 되면서 SNS와 관련하여 다양한 뉴스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 폰 하나로 소소한 내 인생의 기록과 온라인을 통한 친목 형성에 좋지만 잘 못 사용하면 사생활 침해와 오프라인 관계 단절 등, 여러 가지 부정적인 면도 있는 SNS. 그런 SNS의 양날의 검을 다룬 두 작품을 이번 주 영화 대 영화로 소개합니다.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 와 입니다. 영화 와 는? 본격적인 영화대영화로 들어가기 앞서 두 편의 영화를 잠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셜네트워크를 차지하기 위한 리얼네트워크의 파멸극 , , 로 헐리..
김양수의 생활의 酒피소드 <No.20 한 잔 하고 싶은 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김양수의 생활의 酒피소드 <No.19 캠퍼스 커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11월 재개봉 영화 추천! <8월의 크리스마스> vs <터미네이터2> vs <제 5원소> 극장가에 불어오는 재개봉영화 열풍 2-3년 전부터 좋은 영화 다시 보기가 비단 TV 케이블분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는 걸작 영화 재개봉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 등 시대를 초월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세계적인 재개봉은 물론 , 등 국내 영화 팬들을 위한 재개봉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술과 사람, 그리고 영화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죠? ‘굿 무비’를 ‘최신식 영화관’에서 즐기는 향수, 극장가 재개봉 열풍! 이번 주 영화대영화로 소개합니다. 왜 재개봉 하는가?그 영화,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다∆ 아직도 영화팬들 마음 속에 남아있는 명장면 그런데 극장가의 이런 재개봉 열풍의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좋은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은 관객이 많..
김양수의 생활의 酒피소드 <No.18 귀한 선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