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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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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의 생활의 酒피소드 <No.1 생각보다 괜찮은 남자> #1 #2#3 #4 #5 #1 #7#8 #9#10
[MOVIE BATTLE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 동안 여배우 살펴보기! <문근영>VS<임수정> 동안 여배우 이미지를 넘어 진정한 연기자로! 배우대배우 과 7월 1일 MBC 월화드라마 로 문근영씨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밉니다. ‘문근영’ 하면 늘 붙는 수식어가 바로 국민여동생 그리고 그 여동생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원천인 ‘최강 동안’이 한 몫 하는데요, 공교롭게 이런 ‘동안 이미지’는 배우 임수정씨 역시 뒤지지 않을 정도로 두 배우는 꽤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단순히 동안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기력으로 어느새 영화와 드라마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영화대영화’는 배우 특집으로 최강 동안에서 최고의 배우로 성장한 두 여배우 문근영과 임수정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는 시..
최훈의 hite로 프로야구 <예고편>
김양수의 생활의 酒피소드 <예고편>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 여기 있다! 2013 여름, 블록버스터 속편의 역습! 블록버스터 속편의 역습! ,, 한 때 헐리우드에는 이런 속설[?]이 있었습니다.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 네, 거의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영화 산업이 발전되고 기술의 진보가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다르게 가는 지금 이 시점, 이 속설의 힘은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헐리우드 여름 블록버스터 중 약 70%가 시리즈 물이고 대부분의 시리즈들이 [작품적으로는 모르겠으나]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죠. 영화 마케팅과 홍보의 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전작에 누를 끼치지 않는[?] 기획력과 완성도로 시리즈 물은 속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더욱 큰 호응을 얻고도 있습니다. △ 더운 여름, 신나는 블록버스터와 시원한 맥주로 극장 나들이 어떨까요? 이에 본격적인 여름 블록버스터들이 형을 능가하는 아우가..
<월드워Z>VS<새벽의저주>VS<28일후>… 2000년대 좀비 영화의 진화 2000년대 좀비영화의 진화 ∆ 지난 주말은 좀비 데이! 책에서부터 게임, 영화 까지!! 최근 를 시사회가 있었죠. 오는 6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좀비영화 . 오늘은 개봉 기념으로 2000년 이후 눈에 띄는 좀비 영화, 즉 좀비 영화의 장르 혁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작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대영화에 앞서….좀비 영화: 진화의 시작! 다섯 가지 비밀 그럼 본격적인 영화 소개에 앞서 좀비 영화가 큰 인기를 끌게 된 다섯 가지 이유를 나름 정리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뛰는 좀비의 등장! – 공포감, 긴장감 업그레이드 ∆ (좌). (우)에서부터 등장한 ‘좀비도 달릴 수 있다?’ 아직도 좀비 하면 거북이보다 느린 걸음으로 어기적 이기적 거리는 바보 적 캐릭터일까요, 아닙니다! 와 의 등장으로 이제 ..
[당첨자 발표]<인셉션>에서부터 <위대한 개츠비>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 남자의 순애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완벽한 그 남자의 순정 여러분들에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헐리우드 A급 배우, 레전드 급 외모에 숱한 모델들과 염문설 등, 여자라면 모두가 흠모할, 남자라면 누구나 꿈 꿀 헐리우드의 왕자가 아닐까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출연작 중 최고는 타이타닉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 형님!! 세상 모두를 다 얻을 외모와 다르게 영화 속 에서 은근 순정파라는 충격적인(?) 사실!! 떠나간 여인을 잊지 못해 과거와 꿈 속에서 헤매고, 한 여자를 위해 목숨과 명예도 던집니다. 이 완벽한 남자에게 순애보까지 더해지다니!! 그래서인가요?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순애보, 이번 주 영화대영화에서 ‘그 남자의 순정’을 살펴봅니다. ∆ 세상의 전부를 가진 ..
가정의 달 추천 영화! 가슴 따뜻해지는 나의 멘토 이야기 5월, 가정의 달 추천 영화 5월은 아시다시피 가정의 달! 이로 인해 유달리 ‘기념일’이 많은데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까지 이어지는 3단 콤보 [아 스승의 날은 아닌가? 하지만 넓게 포함하자면 교육열이 유달리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분명 학교 시스템은 가정적인 측면에서도 주요 요인!(퍽)] ∆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치맥 한잔을! 그래서 이번 주 영화대영화는 비록 이제 5월이 다 지나가고 있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각 기념일에 맞는 추천작들을 비교/분석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겠습니다. 당장의 기념일만 기념할 것이 아니라 5월을 맞이해 가정의 평화와[?] 스승의 은혜를 5월 6월, 7월 아니 엔드리스 포에버로[?]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가정의 달 맞이 추천작 들어갈게요! 어런이 날, 어린이는..
이름을 버린 슈퍼 히어로들의 만남 <맨 오브 스틸> vs <다크 나이트> 슈퍼히어로 무비의 전성시대, 태초에 슈퍼맨과 배트맨이 있었으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가 국내에서 600만 명, 해외에서는 7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전세계는 아이언맨으로 뜨거운데요, 최근 손꼽히는 흥행작들을 보면 , 등등 대부분 히어로 무비입니다. 2000년대 전만 해도 슈퍼영웅이 지구를 구한다는 다소 유치한 이야기와 기술력의 부족으로 특촬물[?] 그 이상으로 가기 어려웠던 장르지만 이제는 히어로 무비에 ‘고뇌’와 ‘정체성’을 이식하고 시대를 이끄는 특수효과로 인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가장 열광하는 장르가 되었습니다. ∆ 이번 영화대영화에 소개 할 다크나이트 시리즈 사실 이 같은 슈퍼히어로 무비 전성시대에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었던 두 작품이 있었습니다. 바로 ..
4월 개봉영화 최고의 기대작 <아이언맨3> vs <에반게리온:Q> 4월 개봉영화 vs ∆ 기다리던 두 작품을 보기전 전작 복수를 필수! 최근 영화대영화는 어떤 테마를 정하고 두 편의 작품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는 서론본론 다 제껴두고[?] 순수하게 4월 개봉작 중 제가 가장 기대하는 두 작품으로 붙어보겠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공교롭게 같은 날 개봉해, 하루에 올 해 최고 기대작을 동시에 만나는 문화적 사치도[?] 즐길지도 모르는데요, 바로 VS 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두 작품을 만나는 기분이네요. 4.25일 R군 최대 기대작이 동시에 붙는다! 와 두 작품 다 4월 25일에 개봉합니다. 하루에 영화 두 편을 잘 보지 않는 저로서는 안타까운 개봉일 겹치기. 그러나 두 작품 다 이렇게 개봉하기까지는 그 만한 사연이 있었으니…. 4월 25일 세계최초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