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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맥스 힐링 비치 & 맥스 에어돔

 


 여름 축제의 열기가 가장 뜨거웠던 곳! 바로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아닐까요? 라디오헤드, 제임스 블레이크, 스톤 로지즈 등 최고의 뮤지션과 3일을 함께 하는 즐거움. 한낮의 태양과 음악과 자유를 사랑하는 이들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올해는 역대 최대 관객 10만 1,000여명이 다녀갔다고 하네요. 

 


음악과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맥주! 가장 핫한 축제라서 그런가요? 유난히 뜨거운 태양이 3일 내내 내리쬐었던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뜨거운 태양에 타는 목과 페스티벌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 풍미작렬 MAX가 지산에 찾아갔습니다.

맥스 힐링 비치


맥스와 함께 에너지를 충전하고 페스티벌을 더욱 시원하게 즐기기 위한 컨셉은 ‘힐링’ 그 첫번째 아이템은 맥스 힐링 비치와 맥스 에어돔입니다. 먼저 힐링 비치부터 구경해볼까요?

맥스 힐링 비치
 

 아름다운 모델들과 사진도 한컷
 

 탁트인 백사장에 놀러온 듯 사진촬영 이벤트

맥스 힐링 비치는 이름 그대로, 비치를 컨셉으로 부드러운 모래와 야자수, 선베드와 해먹에서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시원한 맥스는 어디에서 마실 수 있냐구요? 빵빵한 에어컨과 시원한 맥스 생맥주가 있는 맥스 에어돔으로 들어가볼까요?

맥스 에어 돔


입구를 통해 맥스 에어돔안으로 들어서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자그마한 무대, 그리고 풍미작렬 맥스가 반겨주는 바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맥스 에어돔에서 시원하게 힐링 중인 사람들

맥스를 사기 위한 행렬
 

이벤트를 위해 마련된 작은 무대

맥스 에어돔에서는 빵빵한 에어컨은 기본! 방문객들의 힐링을 위한 특별한 3가지가 있는데요. 바로 스마트 디스펜서, 힐링 테라피, 그리고 힐링 뮤직입니다.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신기한 스마트 디스펜서

 

전문가의 마사지로 지친 몸을 풀어주는 힐링 테라피

 

뽀뽀하고 싶소~로 유명한 우쿨렐레 밴드 하찌와 애리 콘서트

풍미작렬 Max를 눈으로도 시원하게 즐기는 스마트 디스펜서. 밑에서부터 차오르는 신기한 모습에 인기만점이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찾아온 사람들에게는 핸드 마사지와 테라피도 무료로! 하찌와 애리의 힐링 뮤직도 하루 3번씩! 맥주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밤의 우쿨렐레 음악은 너무나도 낭만적이었답니다.

 

나뭇잎 모양의 쪽지에 메시지를 적어 힐링 트리를 완성하는 이벤트도 있었어요.

맥스 판매 부스


풍미작렬 맥스는 힐링 비치에서만 만날 수 있는게 아니죠. 공연장 곳곳에서도 맥스 판매부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맥스 판매부스는 5군데 총 12개 부스가 있어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찾은 10만 관객의 갈증을 달래주었습니다.

   

맥스를 즐기는 사람들
 

노란색 파라솔의 맥스 테이블

밤에도 이어진 맥스 행렬

지난번 소개해드린 환경을 생각하는 맥스 서포터즈 힐링맨들의 활약, 기억 나시나요? (힐링맨 다이어리 보기) 맥스 판매부스에서도 지구를 힐링 하는 ‘당신도 힐링맨’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맥스를 드시고 난 플라스틱컵을 버리지 않고 10개를 모아 부스로 가져오면 시원한 맥스를 한잔 더! 쏘맥 디스펜서와 린킨파크 CD도 받을 수 있었답니다.

 
당신도 힐링맨! 환경까지 힐링하는 맥스였습니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힐링한 맥스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함께한 3일간의 맥스 힐링. 힐링 비치와 에어돔, 12곳의 판매부스에서  시원한 맥주와 이벤트로 여러분을 맞이했는데요. 3일간 판매된 맥스 생맥주는 무려 1,311통.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10만 방문객 여러분을 시원하게 적셔준 일등공신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시원한 맥스를 위해 고생한 스탭들과 힐링맨. 그리고 맥스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