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JINRO (7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쉬움주의!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소주, 맥주 칵테일 레시피 편의점 소주, 맥주 칵테일 레시피TV 드라마를 보다 보면 멋진 바에서 분위기 있게 즐기는 칵테일 한잔이 부러워 지는 때가 있죠. 드라마 속 주인공 같이 멋지게 칵테일 한잔 해보고 싶지만 텅 빈 주머니 사정에 눈물만 또르르 흘러 내립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좌절 금지!!주머니가 가벼워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칵테일 레시피가 있으니까요~!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소주, 맥주 편의점 칵테일과 함께 특별한 한잔을 즐겨보세요. 1. 이슬아메리카노 이슬아메리카노 만드는 법 이슬아메리카노 영화 에서 ‘피로회복제’라고 불리면 만들어 지기도 했는데요. 참이슬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1대1의 비율로 섞어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쉽고 .. 일산 데이트 코스 추천! 아쿠아플라넷과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데이트 오늘은 연인을 위한, 또는 연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매력만점 일산 풀 데이트코스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사실 데이트 코스를 정하는 데는 몇 가지 필수적인 요소들이 있죠~? 음식이 맛있어야 하는 점, 볼 거리가 가득해야 하는 점, 그리고 어색하지 않게 원활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분위기까지! 삼박자가 모두 갖춰져 있다면 환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삼박자를 두루 갖춘 데이트코스를 소개합니다! 연인과 오붓하게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감수성을 충전하는 시간! 그럼 지금부터 비투지기와 함께 일산으로 떠나보실까요~?동물원과 아쿠아리움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곳! 일산 아쿠아플라넷 햇살이 따뜻한 봄날, 새로 오픈한 따끈따끈한 아쿠아플래닛과 바로 옆 일산 호수공원이 있어 나들이와 데이트장소로 .. [편의점 안주 요리] 매화수와 어울리는 눈꽃 군만두 만들기 편의점 안주요리 – 눈꽃 군만두 만들기혼자 자취하시는 분들 혹은 밤 늦은 시간 야식을 즐겨먹는 분들 주목해주세요! 이자카야 술집이나 라멘집에서 맛 볼 수 있는 군만두 맛을 기억하시나요? 집에서 구워먹는 만두 맛과 다르게 겉은 바삭하고 안은 유난히 촉촉한 고급스러운 맛의 중국식 군만두는 상큼한 매화수와 매우 잘 어울리는 궁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소개 할 요리는 중국식 군만두인 ‘이자카야 눈꽃 군만두’ 입니다~! 늦은 밤 중국식 군만두가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24시간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재료만 사다가 직접 구워 드실 수 있는 초 간단 편의점 안주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그럼 따라오시죠~! 이자카야 눈꽃 군만두 만들기 재료 이자카야 눈꽃 군만두 만드는 방법 1.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듬뿍 둘러주세요. 2.. 4계절 내내 벚꽃이 만개한 강남역 맛집! 미인이자카야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매년 봄이 찾아오면 인기밴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노래가 거리에서 흘러나오죠~ 이 곡은 2012년 3월에 발매된 곡으로 이미 2년여 전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발매 이래 매 봄마다 음원차트 순위권에 재등장해 ‘벚꽃좀비’, ’봄 캐롤’, ‘음원깡패’ 등의 별명으로 불리운다고 해요!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봄 날씨 덕분에 지금은 만개한 벚꽃을 찾아보기가 어렵죠. 그래서 유난히 짧았기에 애틋했던 봄 그리고 벚꽃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비투지기가 강남역 미인 이자카야에 다녀왔습니다! 맛있지 않으면 혹은 특별하지 않으면 수 개월 안에도 철수하고 마는 살벌한 도시 강남에서 오픈한지 6년이 지난 지금 확.. [일품맛집7]고정 메뉴 없는 착한 맛집! 박성희의 요리하는 집 요즘 워낙 믿을 수 없는 먹거리들이 많다 보니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가 없습니다. 각종 조미료와 방부제, 인공색소 등을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 주방에 들어가 하나하나 검수하고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러나 분당선 선정릉역에 위치한 ‘박성희가 요리하는 집’은 믿고 가볼 만한 착한 맛집입니다. 첫 방문 시, 무뚝뚝한 여사장님의 응대에 살짝 당황할 지 모르지만 이곳의 음식을 맛보며 사람들이 왜 이곳을 다시 찾게 되는지 무릎을 치게 됩니다. “내가 못 먹는 음식 남한테도 안 준다.”라는 뚝심 있는 사장님의 요리철학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 지금부터 ‘박성희의 요리하는 집’을 소개합니다. 고정메뉴 없는 ‘알아서 코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생각보다 작은 식당 내부에 살짝 놀랄 수도 있.. 꼬막 맛집! 논현역 전주전통막걸리 “진정한 주당에게 안주는 필요치 않아!”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진짜 술맛을 아는 주당들은 술맛 당기는 안주를 더 기가 막히게 잘 아는 법이지요. 단 한 번의 젓가락질에도 참이슬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주당들의 안주! 전주전통막걸리의 탱탱하고 쫄깃한 꼬막과 최고급 육질의 육사시미, 매콤한 닭볶음탕이 바로 그것입니다. 신논현역 골목 안에 위치한 전주전통막걸리는 가게의 내, 외관이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시선을 붙잡는 화려한 인테리어나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은은한 할로겐 조명과 나무테이블이 매일 먹는 집밥처럼 편안하고 부담 없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한 켠은 문이 완전히 오픈 되어 테라스석과 이어지니 요즘같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에는 이곳에 앉아 시원한 맥주 한 잔 하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맛집 추천! 우도 흑돼지 맛에 빠지다. 옵서예가! 흑돼지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재래 돼지로 제주도 흑돼지가 유명하기 때문에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보아야 할 음식 중에서도 베스트로 꼽히는 메뉴입니다. 하지만 제주도에서도 최상급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주도 맛집 ‘옵서예가’는 제주 흑돼지가 아닌 우도에서 자란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맛집으로 청정지역 우도 흑돼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에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우도의 청정 흑돼지 맛집, 옵서예가 제주도 맛집 ‘옵서예가’는 100% 우도 흑돼지만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돼지고기 어떤 부위를 주문하더라도 모두 우도 흑돼지라는 점에 주목해주세요! 또한 연탄불에서 흑돼지를 굽기 때문에 빨리 굳지 않고, 더욱 고소한 맛을 내어준답니다. 특이한 모양의 불판은 고기를 굽는 가장자리로 콩나물과 김치.. 4월 개봉영화 추천! 2014 한국영화 대작사극 <역린> 2014 한국영화 대작사극의 신호탄 ! 2014년 한국영화에서 가장 주목할 키워드는 바로 '사극'입니다. 4월 30일 현빈의 군 제대후 복귀작인 의 개봉이 다가오는 가운데, 공교롭게 올 해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 100억대 대작들 대부분이 '사극'입니다. , , , 등등 많은 사극 작품들이 관객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이렇듯 사극 열풍이 이는 가운데 2014 한국영화 대작사극 중 처음으로 포문을 여는 작품이 입니다. 은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 끊이지 않는 역모 속에 ‘왕을 죽이려는 자’와 ‘왕을 지키려는 자’의 숨죽이는 대결이 그리고 있는데요, 5월 황금연휴를 코앞에 둔 4월 30일 의 개봉을 기다리며 이번 주 영화대영화에서 ‘역린 특집’으로 기대 포인트를 짚어 봅니다. 정조를 둘러싼.. 4월 둘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돌판시대 삼겹살 맛집 이야기 봄을 알리는 절기, ‘춘분’이 지나며 낮이 서서히 길어지고 한 낮에는 약간은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꽃이 만개하듯이 우리 몸에도 활력이 생겨야 하는데요. 실상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봄과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중 특히, 삼겹살은 이러한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오늘은 동인천 숨은 삼겹살 맛집을 다녀온 블로거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율공쥬님이 전하는 동인천 돌판시대 삼겹살 이야기 동인천역 근처에 위치한 돌판시대는 동인천역 근처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숨은 맛집이기 때문에 찾아가실 때는 꼭 지도앱을 이용하시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율공쥬님은 퇴근시간에 맞춰서 가셔서 직장인분들이 정말 많.. 벚꽃 피는 봄, 연애 세포를 깨울 소설 추천! 다나베 세이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30'이란 숫자는 우리의 신경 한쪽을 묘하게 건드리는 것 같습니다.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작이랄까요. 모두들 서른 넘은 사람들에게 입을 모아 ‘잘 가, 청춘~’ 하는 것 같습니다. 서른이란 나이는 어쩌면 인생의 본격적인 무대로 뛰어드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생활의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때이기도 하고 독립과 결혼, 새로운 가정을 꾸려야 한다는 중압감도 커질 때입니다. 이리저리 샌드백처럼 치이면서 ‘나’를 잊게 되는 때이기도 하죠. 하지만 실상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찾는 것 아닐까요? 정신 없이 공부하고 취업하고 이제 좀 살 만하면 또 다시 새로운 고민거리들이 생겨나는 게 인생이라고 합니다. 모두 개인의 인생..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