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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톡톡과 함께 남기는 #인생샷 스팟 추천! #순천만정원 탐방기 인생을 통틀어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뜻하는 신조어, 인생샷! 프로필 사진에 인생샷을 지정해 자신을 표현할 때만큼 짜릿한 순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여기에 공감과 좋아요가 덧붙여지면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할 것입니다. 넘쳐나는 SNS 홍수 시대에 살아가는 지금, 나를 표현하기 위한 욕심은 커지고 잘 나온 사진을 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도 많죠.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에 나만의 인생샷을 남기고 싶다면, 비투지기가 안내하는 순천만으로 떠나볼 준비 되셨나요? 찰나의 순간, 인생에서 가장 예쁜 모습을 남기러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이 가득! 인생샷 찍기 좋은 순천만국가정원톡톡 튀는 스무 살은 왠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일 탄산주 이슬톡톡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핑크핑크한 컬러감이 주는..
백패킹에 대한 모든 것! 3부 – 커플 #백패킹 만이 갖는 매력 분석! 다른 여행과 마찬가지로 백패킹 또한 어느 장소를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연인과 혹은 절친과 함께 떠나는 백패킹이라면, 이 소중한 시간을 덧없이 흘려보내기 너무 아쉬울 것입니다. 백패킹의 자연 속 오롯이 둘만이 함께 하는 오붓한 시간, 커플 백패킹! 지금부터 비투지기와 함께 커플 백패킹의 매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커플 백패킹으로!▲ 겨울의 어느 날, 블리와 빅초이의 커플 백패킹 중인 사진왁자지껄, 여럿이 떠나는 것도 좋지만 커플이라면 단둘이 떠나는 오붓한 시간을 꿈꾸곤 합니다. 여럿일 때보다 둘이 떠나는 백패킹에서는 좀 더 서로의 사소한 움직임이 눈에 들어와, 타박타박 지친 걸음도 서로의 발걸음에 맞추다 보면..
직장인들의 일상을 위로해주는 맥주! #1664블랑과 함께 즐기는 힐링타임, 여의도beer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맛의 대명사, 크로넨버그 1664블랑! 병을 딸 때 느껴지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진한 벌꿀의 달콤한 향은 1664블랑을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1664블랑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음미하고 나면, 왠지 고단했던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힐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1664블랑의 특별한 매력에 푹 빠져볼까요? 직장인들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해주는 곳, 여의도beer일교차가 커지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매일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도 예외는 없지만, 일상의 고단함과 피로를 풀어주기에 사실 맥주만 한 게 없죠. 특히 부드럽고 향긋한 1..
화끈하게 매운맛을 즐기고픈 이들을 위한 맛집! 홍대 주꾸미 전문점 #교동집 제철 음식을 각 계절에 맞도록 먹어줘야 건강해진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제철 음식을 섭취하면 보약을 먹는 것 이상의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감기 걸리기에 십상인데, 이럴 땐 피로 회복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가득한 주꾸미가 딱이죠. 주꾸미를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철판에 매콤하게 볶아 먹는 주꾸미 볶음은 한 끼 식사와 술안주로도 손색없는 워너비 메뉴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주꾸미 요리로 입맛을 평정한 홍대 맛집으로 떠나볼까요? 매콤한 주꾸미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교동집으로!대학가 주변에는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특히 2030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정평이 나 있는 홍대입구는 말할 것도 없죠. 비투지기가 찾아간 곳은 역시 홍대에서 소문난 맛집입니다. 홍대입구역 2번 출..
‘끝맛이 깔끔해!’ 참이슬 뮤즈 아이유의 유쾌 발랄 포스터 촬영 현장스케치! 끝맛이 깔끔해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국민 소주 참이슬과 참이슬 뮤즈 아이유가 새로운 포스터를 촬영했습니다. 뮤지션에서 배우까지 각 분야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유의 촬영이 있던 날, 비투지기도 함께 했는데요. 아이유의 상큼한 미소가 돋보였던 현장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참이슬을 표현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D 사랑스러운 아이유와 참이슬이 함께한 포스터 광고 촬영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끝맛이 깔끔한 참이슬의 새로운 포스터 촬영 현장!참이슬하면 끝맛이 깔끔해서 마시기 참 좋은데요. 참이슬의 뮤즈이자 대표 모델인 아이유는 오늘 촬영 현장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주었을까요? ▲ 모니터를 바라보며 촬영본 셀렉 중인 포토팀 여러 명의 스텝과 촬영 장비들로 가득한 촬영장 안은 이미 포스터 ..
#백패킹에 대한 모든 것! 2부 - 풍요의 계절, 가을에 떠나는 백패킹 스팟 추천! 배낭 하나 메고 떠나기에 어디 하나 부족할 데 없는 풍요의 계절, 가을. 백패킹에 있어 가을은 최적의 계절입니다. 지난 1부에서 백패킹에 대한 요모조모를 살펴봤다면, 이젠 실제로 배낭을 메고 떠나볼 차례! 발길 닿는 그곳이 나의 풍경이 되는 계절인 가을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을 백패킹하기 좋은 베스트 스팟 몇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백패킹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백패커들의 성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가을날 떠나기 좋은 백패킹 스팟 살펴보기지난번에는 백패킹을 위한 워밍업 단계였다면, 이제는 실전에 돌입할 차례입니다. 백패커들의 로망인 성지를 살펴보는 시간! 가을날 백패킹하기 좋은 스팟 베스트, 비투지기와 함께 만나볼까요? 1. 백패커들의 성지, 굴업도백패킹 대망의 첫 번째 성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가을에도 달달하게! #유병재 와 #나라 의 달달한 망고링고 데이트 현장 뜨거웠던 여름에서 벗어나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9월! 데이트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독특한 매력을 자랑하는 유병재와 아이돌계의 떠오르는 여신 헬로비너스 나라가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3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만나는 이들의 스윗한 데이트가 궁금하다면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망고링고와 함께하는 달달한 데이트 현장 속으로! 병재와 나라의 달달한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압구정의 편집샵입니다. 촬영에 앞서 콘티를 살펴보며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병재와 나라의 진지한 모습에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캐미가 점점 기대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전 헤어와 의상을 체크하는 두 커플 사이로 포착된 노란 앵무새 티셔츠! 망고링고를 즐겨 마신 분들이라면 금새 눈치 채셨을..
제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an’s Day, 하이파이브로 서막을 올리다! 제 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라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결전을 하루 앞둔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바로 국내 최초 공식연습라운드 개방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하루 먼저 국내 팬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Fan’s Day 현장을 전격 공개합니다. 17회째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가을 골프 축제로 자리 잡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하루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제17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블루헤런 곳곳에 등장하는 아기자기한 하이트진로 조형물.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푸른 물결입니다. ‘Blue Honor’ 테마를 한눈에 보여주듯 클럽 곳곳이 푸른색으로 일렁이고, 청명한..
[황금레시피] 스페인식 새우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에 #망고링고 한 잔! 밤낮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런 날엔 멋스러운 요리에 맛있는 맥주 한 잔이 빠질 수 없죠. 오늘은 가을밤을 로맨틱하게 하게 만들어주는 새우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우 까수엘라’로도 불리는 감바스 알 아히요는 새우와 마늘을 낮은 온도에서 익혀내는 대표적인 스페인 음식입니다. 간편한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쫄깃한 새우와 향긋한 마늘 향이 매력적인 감바스 알 아히요,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가을 제철 음식 새우의 로맨틱한 변신! 감바스 알 아히요 새우 중/대 사이즈 10~14마리, 마늘 10~12알, 페퍼론치노 8~10톨, 올리브유 250ml, 바게뜨빵, 소금, 후추, 파슬리 가루 1. 새우는 껍질을 벗..
떠오르는 여행 스타일, #백패킹에 대한 모든 것! 1부 배낭 도보 여행, 등짐 들살이, 그리고 백패킹. 이 세 단어는 모두 ‘짊어지고 나른다’는 의미로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산과 바다, 들과 계곡 등을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을 뜻합니다. 주로 백패킹이라 불리는 이러한 야영 활동은, 그야말로 장소나 환경, 이동수단 등 어디에도 구속 받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데, 매번 ‘사서 고생’을 하면서도 한번 빠지면 배낭 메고 ‘집 나갈 궁리’만 하게 되는 백패킹. 그 매력에 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떠오르는 여행 스타일, 백패킹에 대한 정의 일반적인 캠핑의 이미지는 집 한 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으리으리한 오토캠핑을 상상하게 합니다. 오토캠핑은 자동차에 짐을 싣고 움직이기에,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