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가보자고!! 꺼비 월동준비 촬영 현장 스케치
가만히 서 있어도 몸이 😖오돌오돌 떨리는 계절, 겨울이 왔어요! 뼛속까지 시린 추위에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을 견딜만한 이유는 바로 ‘겨울 간식’이 있기 때문이죠. 먹잘알 꺼비는 이미 겨울 간식들로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월동준비에 나선 꺼비의 초귀여운 모먼트, 비어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릴게요!😎🎤 등장도 화보 같은 꺼비😎 촬영 현장에 도착한 꺼비!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났어요. 덕분에 귀여움이 2배! 비투지기 💓심박수도 2배가 됐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꺼비! 진짜 징하다, 징해,,,,, 어메이징✨ 오케이~! 감독님의 사인이 떨어지자, 엄지척 포즈로 한껏 애교를 부리며 스태프들을 격려하는 꺼비! 꺼비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비투지..
찬 바람이 불어올 땐, 테라 캔으로 만드는 에탄올 불멍화로로 불멍 즐기기
혹시 불멍 좋아하세요? 비투지기는 러닝타임이 긴 불멍 영상을 찾아서 볼 정도로 불멍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불꽃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정리되는 것 같아 캠핑을 갈 때마다 꼭 불멍을 즐긴답니다. 오늘은 캠핑장이 아닌 집에서도 불멍을 즐길 수 있도록 미니 불멍화로 만드는 법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화분과 테라 캔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는 나만의 불멍화로 만들기, 지금 시작합니다! 빈 캔과 화분으로 만드는 초간단 불멍화로 만들기 재료: 빈 테라 캔, 화분, 자갈돌, 캔 오프너, 바이오에탄올, 라이터 테라 캔은 250㎖, 335㎖, 400㎖, 463㎖, 500㎖의 다섯 가지 중 화분의 높이와 비슷한 용량의 캔을 사용해주세요. 비투지기는 355㎖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