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투데이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분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2009년 6월에 비어투데이라는 하이트진로 기업 블로그를 오픈하고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왔습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욕심에 비투걸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이트에서 진행하는 수 많은 행사, 프로모션, 이벤트에 비투걸이 빠지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비어투데이는 하루 평균 1,800여명이 방문하는 규모로 성장하게 되었고, 비투걸 혼자 그 많은 콘텐츠를 감당하기에는 벅차다는 내부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비어투데이를 함께 만들어주시는 분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비어투데이 지기(이하 비투 지기)는
맥주를 좋아하는 블로그 에디터입니다. 맥주를 마시는 것 뿐 아니라 맥주를 이용한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내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습니다. 물론, 하이트진로 직원으로 자칫 무거워 질 수 있는 기업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재담꾼으로 노력하는 모습지켜 봐주세요.
비어투데이 비투걸은
비어투데이 대학생 리포터입니다. 비어투데이 에디터가 함께 하지 못하는 행사/프로모션 등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트위팅을 해주거나, 다녀온 후기를 블로그에 소개해 주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니다. 비투지기보다 젊고 재미있는 콘텐츠 발굴을 위해서도 노력을 해 주실 계획입니다.
비어투데이 비투매니아는 비어투데이에 전문적으로 기고를 담당하고 있는 고정 필자들 입니다. 맥주를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블로거, 전문 여행가, 프로페셔널 푸드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분들이 들려주는 맥주 이야기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궁금한 내용은 비투매니아들의 개인 블로그에 보다 자세한 내용들을 확인하시거나, 관련된 여행 정보, 맛집 정보들은 댓글을 통해서 직접 문의 하실 수도 있으십니다.
비어투데이 블로거는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 맥주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비어투데이의 필자가 되실 수 있으십니다. 작성하신 원고를
beer2day@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채택된 원고에 한 해서 원고료와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 드립니다. 그리고 고정 필자로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도 잡으실 수 있으십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투걸님이... 대학생이셨군요 ㅎㅎ 직원이실꺼라고 생각했는데...
2010.06.30 21:45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나 한 분이 운영(?)하시기엔 좀 방대하다 싶었어요 ^^
이제 어디에 트랙백을 달아야하나 고민했는데 메일로 보내면 되는군요 ^^ 글쓰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
2010.07.01 17:21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1.03.04 14: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