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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 EXTRA COLD와 별 헤는 밤,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트진로 맥주 공장이 위치한 물 좋은 강원도 홍천에서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 축제가 열렸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후,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홍천 또한 나날이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스포츠와 역사·문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레저&캠핑 도시 홍천, 그곳에서 열린 하이트 EXTRA COLD와 함께하는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맥주의 A부터 Z까지 만나볼 수 있는 하이트진로 홍보관!

맥주는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다고 하죠. 하이트진로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부지 내 홍보관을 세워 축제 방문객들에게 하이트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홍보관 벽면을 따라 하이트진로 맥주의 원료, 제조 공정, 자체 생산 브랜드 및 수입 브랜드 소개 및 강원도 위치한 하이트진로 공장에 대한 소개도 전시되었습니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는 당일 생산한 시원한 하이트 EXTRA COLD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하이트 맥주 공장이 바로 홍천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갓 짜낸 하이트 EXTRA COLD는 신선함이 남달랐습니다. 

▲ 하이트 EXTRA COLD를 찾는 사람들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 때문인지 갈증 해소를 위해 많은 사람이 하이트 홍보관 내 판매 부스를 찾았습니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는 더 시원해진 하이트 EXTRA COLD 뿐만 아니라 기린 이치방, 블랑 1664 등의 다양한 맥주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흥겨운 축제에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겠죠? 한 켠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에서는 피자, 닭꼬치와 같은 메뉴 외에도 하와이안 쉬림프, 규카츠 등 하이트 EXTRA COLD와 함께했을 때 더욱 맛있는 음식들이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 하이트 EXTRA COLD 이벤트!

하이트진로 홍보관 내, 외부에서는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소맥 자격증 발급기였는데요. 맥주 3잔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소맥 자격증 멤버쉽카드가 발행되었습니다. 자격증 소지자의 얼굴까지 쏙! 이만하면 하나쯤, 아니 꼭 하나 갖고 싶을 만합니다.


아이스버그 포토존에서 촬영 후, 인스타에 업로드한 걸 인증하면 필라이트 컵인컵을 증정! 하이트 EXTRA COLD를 배경으로 시원한 사진도 남기고 경품도 받으니 참가자들에겐 일석이조겠죠?

야외에선 더 신나는 이벤트들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오는 단어를 제한시간 내에 차가운 원형 풀 안에서 찾아내는 아이스 다이빙. 너나 할 것 없이 차가운 풀 안으로 과감하게 입수하는 사람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기분입니다.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신나는 이벤트! 시원한 물이 뿌려진 에어바운스에서 끈에 묶인 채 눈앞에 있는 필라이트를 잡아야 했는데요. 저돌적인 모습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참가자들 덕분에 구경하는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이트 EXTRA COLD와 함께 본격적으로 즐기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맛있는 맥주와 음식에 음악이 빠질 수 없겠죠. 바야흐로 여름은 록의 계절! 식전 공연으로 밴드 ‘맛’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음악과 록밴드 ‘PURE’의 시원한 하드록을 즐기면서 음미하는 하이트 EXTRA COLD의 맛은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개막식에 앞서 청소년 댄스팀의 공연과 랩퍼 싸요와 가수 아미의 콜라보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노래들로 축제의 흥을 한껏 돋웠습니다. 이어, 개그팀 졸탄(이재형, 한현민)의 홍천 비어쇼(BEER SHOW) 진행으로 본격적이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천 군수님의 건배사와 함께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관계자분들 모두 하이트 EXTRA COLD 건배! 개막식 현장에서는 100명 무료 시음, 오크통 오픈식, 맥주 빨리 마시기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공연이 이어지며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별빛이 흐르는 홍천, 하이트 EXTRA COLD와 물드는 이 밤!

어둠이 내리자 대지를 달구던 태양의 열기는 식었지만, 축제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반짝이는 루미나리에와 조명 분수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밤은 더욱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하이트 EXTRA COLD와 함께한 제1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내년 여름부터는 강원도로 가는 피서객들은 더욱 많아질 것 같은데요. 올해도 그랬듯 내년에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는 하이트 EXTRA COLD와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