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무알콜 맥주 이야기

송년회, 망년회 등 다양한 이름으로 쉴틈 없이 연말 모임이 이어집니다. 이런 시기에는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나, 평소 술을 즐기지만 임신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금주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달픈 시기이기도 한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하이트진로에서 무알콜 맥주 '하이트제로0.00'를 출시했는데요. 술을 마시고 싶지만 술을 마실 수 없는 분들을 위해 12월 둘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무알콜 맥주 이야기 입니다.

둥2딸Ki님의 하이트 제로 0.00과 함께한 찜닭 이야기

술을 잘 못 마시는 둥2님은 연말이 되면서 다양한 연말행사에 참석도 해야 되고, 회사 생활도 해야 하기 때문에 곤란하셨다고 하는데요. 이런 때에는 하이트 제로 0.00이 딱이죠!! 술을 즐겨 마시던 딸Ki님은 둥2님을 만나면서 완전 변신해서 술 한 모금도 입에 대지 않지만 가끔 시원한 맥주가 땡긴다는 말씀을 하신답니다. 이런 문제 또한 하이트 제로 0.00이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또 하이트 제로 0.00은 맥아즙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깨끗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려 주셨네요. 곧 있을 친구분들과의 연말 모임에 맥주 협찬을 하려고 하셨는데 부부동반 모임이기에 하이트 제로 0.00을 마시며 수다를 많이 떠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특히나 이 날 메뉴가 찜닭이었는데요. 톡 쏘는 탄산이나 맥주가 끌리게 하는 찜닭에 하이트 제로 0.00을 함께 마시니 더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하이트제로와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기셨다는 봉2딸ki님! 앞으로도 하이트 제로 0.00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unicorn님의 군만두와 하이트 제로 0.00으로 즐긴 야식 이야기

unicorn님은 이마트에 갔다가 금빛 패키지의 하이트 제로 0.00을 구입하셨다는데요. 집에 돌아와 야식으로 하이트 제로 0.00과 군만두를 드시면서 오손도손 얘기도 나누는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내셨답니다. 쌉싸름한 맥주의 느낌이 잘 살아있고, 혀 끝에 도는 호프향이 상쾌하고 신선해 좋다고 평가해 주셨어요. 특히나 뒷맛이 깔끔해서 더욱 좋다고 하셨습니다. 밍밍하기 그지 없는 수입 무알콜 맥주보다 하이트 제로 0.00이 훨씬 맛이 좋다는 unicorn님!! 정말 감사드려요~^^ 모유수유 할 때까지 하이트 제로 0.00을 오랫동안 사랑해주겠다고 하셨는데요. 비투지기도 unicorn님과 일락이가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하이트 제로 0.00!!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하이트 제로 0.00과 함께 즐거움과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