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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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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하기 딱 좋은 날! 테라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해방촌 맛집<치맥 라이프> *본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혹시 ‘해방촌’하면 어떤 키워드들이 떠오르시나요? 비투지기는 해방촌하면 힙스러운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떠오르는데요. 해방촌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이색적인 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테라 생맥주 맛집 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힙의 성지! 이색적인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테라 생맥주 맛집 이곳은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치맥 라이프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네온사인이 반겨주네요. 가게를 들어가는 순간 치킨이 튀겨지는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또한 가게의 내부는 힙의 성지답게 힙스러운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곳곳마다 감각적인 액자, 조명, 테이블에서 사장님의 센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실내 인테리어 감각 업그레이드! 실드로잉 페인팅 DIY 햇살이 내리쬐는 주말이면 집안의 창문을 활짝 열어 봄맞이 집안의 인테리어를 바꾸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최근 비투지기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안의 인테리어가 다소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져 새로운 포인트 아이템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만 있으면 실내 인테리어 감각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고 합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센스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해줄 캔버스, 실드로잉 시안, 종이테이프, 종이파레트, 붓, 물감, 실, 바늘 1. DIY 설명서를 확인한 후 물통에 물을 담아 준비하고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 번호를 확인해주세요. 2. 아크릴물감의 노란색 1번 뚜껑을 열어 캔버스 도형에 맞춰 칠해줍니다. TIP. 아크릴 물감을 꼭 팔레트에 덜어 사용해야 얼룩을 최소화할 수 ..
피맥이 땡길 때 테라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미국 본토의 맛<잭슨 피자> *본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점점 기온이 올라 더워지면서 낮에는 반소매 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분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맘때 즘 스물~스물~ 생각나는 시원한 테라 생맥주 한 잔! 시원한 생맥주에 환상의 짝꿍이 있죠? 바로 피자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미국 본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를 소개해보고자 하는데요. 입안 가득 치즈의 풍미와 두툼한 도우를 느낄 수 있는 미국식 피자 그리고 시원한 테라 생맥주까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잭슨 피자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미국 느낌 물씬 풍기는 피자 맛집, 잭슨 피자 이곳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잭슨피자입니다. 입장과 동시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한 직원분들과 미드에서 많이 볼 법한 전형적인 느낌의 내부. 코끝을..
지구의 날 함께 할 테라! 테라와 함께하는 청정 리사이클 캠페인<재활용품 분리 배출 가이드> 4월 22일 오늘은 지구의 날 입니다.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인데요. 올해는 51주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 이후 전국 소등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진행되는 소등행사는 정부 지자체 청사와 아파트, 남산타워와 수원 화성행궁 등 각 지역의 명소에서도 함께 동참하고 있답니다. 10분 동안 모든 조명을 소등할 경우, 이산화탄소 52톤의 감소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도 오늘 밤 8시부터 10분간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지구를 지키는 간단한 행사에 동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외에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지구를 지키는 방법..
분위기 있는 홈술 인테리어! 테라로 즐기는 청정한 홈맥생활 <테라 리글라스> 버려질 빈병들을 재활용하는 트렌드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정함이 돋보이는 테라의 시그니처 컬러 그린 맥주병! 디자인이 세련되어 버리기 아깝기도 하고, 집에 예쁘게 잘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셨을 텐데요, 비투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테라 맥주를 마실 때 더 맛있고, 멋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될 테라의 변신~ 그럼 지금부터 테라로 즐기는 청정한 홈맥생활 나만의 테라 맥주 병 리글라스를 해보겠습니다. 홈술 분위기를 더해줄 인테리어 소품 리글라스를 하기 위해선 먼저 원하는 틀의 크기로 잘라내어 컷팅부위를 열처리해 마모시키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열처리하여 마모시켰기 때문에 부드럽고 안전해요! 또한 가마에서 14시간 동안 서냉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강도가 매우 강하며 서냉 과정 중 5~600도에 열처리를..
2019년의 마지막 빛을 담다, 테라로그 : 응봉산 팔각정 12월,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 달입니다. 눈부신 새해와 함께 2019년을 반갑게 맞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은 무섭게 흘러 어느덧 마지막 한 주 만을 남겨두고 있네요.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과 파티, 송년회 등 12월의 도시는 밤늦은 시간까지도 화려한 불빛으로 빛나고, 오가는 사람들의 대화소리는 끊이지 않고, 1년 열두 달 중 가장 복잡하고도 북적이는 달인 것 같네요. 화려한 거리 속에서 연말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여유를 갖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도 싶어집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도심 속 산 위에서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올 새해에 대한 생각에 잠겨보는 건 어떨까요? 테라 한 캔을 들고서 응봉산 팔각정으로 떠나는 하루. 시내에서 갖는 술자리가 ..
2019년, 올 한해를 청정하게 물들인 테라 X 공유! New 지면 촬영 현장 공개!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한 2019년,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 그 언저리쯤, 청량한 미소가 아름다운 테라의 남자 공유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바로 테라의 새 지면 촬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들어서는 그의 모습에서는 밝은 기운이 넘쳤습니다. 때론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스윗하게, 때론 겨울을 닮은 듯 진한 남성미가 넘치는 공유의 매력을 지금 공개합니다! 매력 포인트 1. 청정함에 댄디함을 더하다, 공유 촬영에 앞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테라의 남자. 스트레칭을 하는 공유의 밝은 표정에서 그날의 컨디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블루 셔츠에 차콜 팬츠를 착장한 그는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이었는데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의 소유..
붉은 늦가을 정취에 스미다, 테라로그 : 남한산성 늦가을, 듣기만 해도 많은 감정이 스치는 계절입니다. 새파랗고 드높은 하늘과 더불어 진해져 가는 단풍에 설레기도 하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도 하지요. 무턱대고 이 계절을 보내버리기엔 턱없이 짧은 계절.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는 서울 안에도 정말 많지만 조금은 여유롭게 흘러갔으면 하는 이맘때. 그 염원을 담아 서울을 살짝 벗어나 남한산성으로 떠난다면 시간이 멈춘 듯 여유로이 가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느리게 흘러가 주길 바라게 되는 가을, 마음에 와 닿는 모든 순간을 느리게 기록해나가는 필름카메라. 가을의 색감과 만나면 빛을 발하는 필름카메라와 함께, 그리고 이처럼 선선한 계..
오름의 여왕, 제주 다랑쉬 오름에서 즐기는 청정라거 테라! 해가 짧아지고 찬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요즘, 가을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라는 제주도는 이 계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국내 여행지입니다. 오름의 왕국이라고 불리는 제주도에는 368개의 오름이 존재한다고 하는데요. 기생화산이라고도 불리는 소규모 화산 오름은 제주를 여행하다 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오직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죠. 그 중에서도 다랑쉬 오름은 성산 일출봉과 한라산, 우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가을 제주의 풍경을 가장 낭만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 색채가 뚜렷해 ‘오름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다랑쉬 오름에서 제주도의 자연을 느끼러 함께 떠나볼까요? 뚜벅이 여행자 주목! 대중 교통으로 오름 여행하는 Tip▲출처: 관광지 순환 버스 주식회사 홈페이지 (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 ..
테라로그, 필름 한 롤에 담은 도심 속 녹음 :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높고 맑은 하늘, 점점 익어가는 푸르른 녹음, 나뭇잎 사이로 눈부시게 부서지는 햇빛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선선해진 날씨 덕에 서울에서도 회색빛 빌딩 숲을 벗어나 초록빛 자연의 숲으로 일상 속 휴식을 찾아 떠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모든 것이 언제나 빠르게 흘러가는 서울이지만 그 속에서도 시간이 멈춘 듯 여유롭게 흘러가는 숲길들이 있습니다. 여유로운 숲길 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느림과 기다림을 전제로 한 컷 한 컷을 차분하게 기록해나가는 필름카메라를 들고, 그리고 요즘 날씨의 청량한 숲길과 잘 어울리는 청정 라거 테라를 들고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 포스팅 이미지는 모두 필름카메라로 촬영되었습니다. 도심 속 친근한 힐링 숲길,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안산은 서울 서대문구 봉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