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전주공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마실 맥주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 당일 생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맛볼 수 있는 2018 전주 가맥축제 현장 전주는 일명 ‘가맥’이라 불리는 가게 맥주의 발상지로 소박하면서도 맛깔난 안주와 병맥주의 조합을 거리 맥주 문화로 일궈낸 본고장입니다. 가맥의 고장 전주에서는 매년 가맥 문화를 만나고,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전주 가맥축제를 개최하는데요. 전주의 내로라하는 가맥집이 한데 모이고, 당일 생산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맛과 흥이 폭발한 2018 전주 가맥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당일 생산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즐길 수 있는 전주 가맥축제! 2018 전주 가맥축제는 여름의 절정,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가맥 문화와 신선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를 즐기기 위해 축제를 찾아주셨는데요! 특히 축제 이튿날인 금요일에는 불금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