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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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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에게 추천 하는 11월의 데이트 코스 [2012 서울 등 축제] 나에게 연인이 생겼다면 꼭 가봐야 할 서울 대표 축제 코스 3가지를 아시나요? 여의도 서울 불꽃축제, 서울 등 축제, 경복궁 야간개장 축제라고 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2년 서울 등 축제가 열렸는데요. 아직 서울 등 축제에 가보시지 못 한 커플분들! 걷기 좋아하시는 커플분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커플분들! 지금 바로 여기를 주목해 주세요. 오색찬란한 빛 ‘서울 등 축제’ 서울 등 축제는 11월 2일 금요일부터 11월 18일 일요일까지 16일간, 청계광장에서 세운교까지 총 1.5km 구간에서 열리며 형형색색 3만여개로 이루어진 예쁜 등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등 축제의 시작은 비록 청계광장에서 시작 하지만 구간이 길고, 청계천 내에서 열리는 축제이므로 어느 부근의 청계천 입장로를 통해 등 축제를..
수목원으로 떠나는 가을 데이트 코스 [아침고요 수목원] 초보 연인이라면 수목원으로 가세요 이제 막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는 초보 커플들, 주말이 다가올수록 ‘어디 특별한 곳 없을까?’를 고민하게 될 텐데요. 데이트 좀 해봤다 하는 이들이 꼽는 연애 초기 필수 데이트 코스가 바로 ‘수목원’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제법 여행 기분이 나고,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스럽게 손도 잡을 수 있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커플 인증 샷을 찍기도 그만이니까요. 그뿐인가요.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다 보면 몸도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특히 단풍이 시작되는 10월의 수목원은 낭만이 한 가득~.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수목원으로 달려가 봅시다. 오늘은 행선지는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북한강 운치, 가을 들녘의 풍성함까지 여행은 그것을 준비하고 찾아가는 여정부터가 설렘의 시작이지..
소주는 이슬이다.유아인&문채원의 참이슬 NEW CF 촬영현장! 순수 이슬커플 유아인과 문채원의 참이슬 TV 광고 촬영 현장 푹푹 찌는 찜질방 날씨에 모두들 지치셨나요. 팥빙수, 아이스크림, 냉커피를 옆에 끼고 살아도 영 회복이 안 되신다구요? 그렇다면 여기 시선집중! 보는 것만으로 순도 100%의 천연에너지가 완충되는 듯한 순수 이슬커플 유아인&문채원의 참이슬 새 TV 광고, 그 촬영현장을 공개합니다. 알콩달콩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뒷이야기들을 기대하시라~ # SCENE 1: 남자 친구, 여자 친구와 마신다 남자 셋이 모이면 이런 분위기? 허세작렬 포스로 분위기 압도하는 세 남자. 첫 번째 에피소드는 홍대 ‘온더6’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남자들끼리 마실 때와 남녀가 함께 마실 때의 분위기…, 어떻게 달라질까요. 사나이를 외치며 포스 넘치던 남자들은 여자 친구들 사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표창장 - 드라이피니시d [솔로천국편] 촬영현장 습기와 열기가 공습하는 늦여름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는 요즘, 20초의 짜릿함을 선사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드라이피니시d의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표창장’ TV CF 시리즈, 보셨나요? 감각적인 음악과 편집 그리고 통쾌한 카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는데요. 최근 온 에어 된 ‘솔로천국’ 편 촬영 현장 함께 가보실까요? 한강 선상레스토랑에서 펼쳐진 시원한 맥주파티 한강 선상레스토랑에서 진행된 촬영현장! ‘솔로 천국’ 편 촬영은 한강 잠원지구에 자리한 선상레스토랑 프라디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이 드라이피니시d의 느낌과 닮았죠? 이날 촬영 콘셉트는 솔로들의 신 나는 맥주파티! 럭셔리하면서도 캐쥬얼한 파티 분위기를 위해 세팅이 한창입니다. 바다와 얼음을 배경으로 하니 더..
화려한 솔로, 블랙으로 만나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참 가슴 설레는 일이지. 게다가 당신이 특히 솔로라면! 아, 커플들을 저주하면서까지 자신의 외로움을 감추려하는 솔로 부대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구나! 외로움과 울음을 블랙 푸드로 감춘다는 전설의 그 날, 블랙 데이에 블랙 하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스타우트가 자장면 한 그릇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로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섰으니~ 그것이 바로 이름하여 ‘스타우트 쿠킹 클래스 - 더 블랙’ 되시겠다. 이거이 무슨 취업 경쟁률도 아니고, 무려 이십대 일을 뚫고 스타우트 쿠킹 클래스에 초대 받은 이십 명의 선남 선녀들. 아니 어디서 이런 미남 미녀들을 섭외했을까 하는 궁금함을 뒤로 하고(물론 이 멘트는 참가자들에 대한 예우 차 발언 되시겠다~) 시끌 벅적 쿠킹 클래스가 두둥~ 시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