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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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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넷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강남역 일품각 이야기. 한주간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날이 금요일이라고 하죠. 그래서 모두들 금요일을 '불타는 금요일' 줄여서 '불금'이라고 부릅니다. 영화를 보고,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술을 마시고... 사람마다 불금을 보내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에서는 불금을 즐기는 블로거 분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찡얼찡얼님이 전하는 불금의 강남역 일품각 이야기. 찡얼찡얼님은 불타는 금요일을 지인분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금요일을 보내셨습니다. 강남역에서 근처로 회사를 다니는 지인분들과 약속을 잡으셨다는 찡얼찡얼님. 항상 북적이는 강남역에 추위까지 불어와 전에 한번 들린적이 있는 일품각이 떠올라 일품각으로 향하셨다고 합니다. 일품각은 반지하 느낌의 입구와 달리 넓직한 내..
[홍대 맛집] 비가내려 외로운 날에는 상하이 짬뽕 며칠 동안 내린 비에 기온이 다시 뚝 떨어졌습니다. 요즘처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엔 얼큰한 짬뽕 한 그릇이 생각이 간절하죠~ 요즘으로 치면 '장기하와 얼굴들' 같은 인디밴드인 '황신혜 밴드'는 10여 년 전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는 짬뽕을 먹자'라며 열창을 했었는데요. 고추씨와 해물을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홍합과 오징어를 넣은 짬뽕 한 그릇은 저에게도 비 오는 날 뿌리칠 수 없는 유혹입니다. 최근에 제가 발견한 짬뽕 맛집은 홍대 앞 놀이터 근처에 있는 '상하이 짬뽕'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왠지 제대로 된 짬뽕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이곳은 깔끔한 분위기에서 저렴하게 다양한 짬뽕을 즐길 수 있는 짬뽕 전문점입니다. 상하이 짬뽕의 대표메뉴인 '상하이 짬뽕'. 가게에 들어서 메뉴를 살펴보면 일단 다양한 짬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