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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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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분위기를 업시키는 락페 필수 아이템 록 페스티벌 웰빙 아이템 2012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비롯해, 7,8월은 가히 음악 페스티벌의 계절이라 할 수 있죠? UMF, 펜타포트, 월디페 등등 생각만해도 설레는 페스티벌이 많은데요. 이런 락페나 뮤직 페스티벌은 가요무대와는 다르죠. 앉아서 편안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몸을 내맡겨야 하고, 때로는 비바람, 새벽이슬도 견뎌내야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넓은 행사장을 누빌 튼튼한 두 다리도 있어야 하구, 집에서 먹던 어머니의 된장국과는 거리가 먼 음식과도 친해져야 합니다. 헤드라이너 공연을 볼라치면 수많은 인파 속에서 발 디딜 만큼의 공간을 사수하기 위해 힘도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도 락 페스티벌에 가보지 않은 지인들에게 락페는 ‘난이도가 쫌..
록의 전설들, 스크린으로 다시 부활하다. 록의 전설들, 스크린으로 다시 부활하다 여름이 좋은 이유는? 시원한 바다가 있으니까, 화끈한 젊음이 있으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열정을 불태울 록 페스티벌이 있으니까?! 맞습니다. 지난 27일~ 29일, 페스티벌 시즌의 절정을 알리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이 관람객 10만명을 넘기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죠. 라디오헤드, 제임스 블레이크, 스톤로지즈, 비디아이, 넬, 들국화, 버스커버스커 등 최고의 라인업으로 록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열정적인 페스티벌의 열기가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혹은 미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아있다면, 록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뮤지션들을 다룬 영화 세 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단명한 그들이지만 스크린을 통해 다시 부활한 그들의 감성을 함께 만나보시죠. 노웨..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아티스트 #2 셋리스트로 제임스 블레이크 예습하기 이런게 음악이라고?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가장 충격적인 헤드라이너를 꼽으라면 단연 이 청년이 아닐까 싶습니다. 덥스텝으로 가득 찬 공간에 소울, 가스펠, R&B 등의 재료들이 무심히 떠다니는 듯한 그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깊은 바다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들의 숨소리와 울음소리를 듣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유명한 집중력 강화 장치인 엠씨XXX 같다는 생각도 살짝 들었어요. 세상에, 이런 음악을 연주하는 뮤지션이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라니… 대체 어떤 인물이길래? 제임스 블레이크를 설명하는 수식어들 2010년 데뷔하여 3장의 EP와 지난해 발표한 1장의 정규앨범과 2장의 EP. 영재 싱어송라이터, 압도적인 찬사, 평단이 주목한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선정까지… 그야말로 혜성 같은 신..
지산밸리록페스티벌 아티스트 #1 셋리스트로 라디오헤드 예습하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27일 헤드라이너 – 라디오헤드 어쨌든 지산에 오네요. 떡밥만 ㅎㄷㄷ하고 설마했는데... ㅠㅠㅠㅠㅠ 어진짜인가요 진짜ㅔ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ㅡㅏㅡ으ㅏㅋㅋㅋㅋㅋ... -한 밴드의 내한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의 반응 한 밴드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참가한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오면서부터 팬들은 설레이기 시작했습니다. 설마설마 하던 그들의 내한이 확정되자 각종 커뮤니티와 뉴스 사이트는 그 이야기로 들끓었죠. 이유는 하나, 라디오헤드이기 때문에…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최고의 화두는 단연 라디오헤드입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가라고 칭송 받는 이들이 역사적인 첫번째 내한 공연을 펼친다니, 떠들썩할 만도 하죠. 그래서 라디오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