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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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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200% 즐기기! 청평 얼음꽃 축제에서 송어 얼음낚시 한판 승부! 코끝 시리도록 찬바람에 몸도 맘도 잔뜩 웅크려지는 겨울입니다. 하지만 피하지 말고 즐겨라! '이한치한', 집 밖으로 나와 겨울과의 정면승부는 어떠신가요? 겨울 제철 음식의 대표주자 송어와 함께 말이죠. 청평 얼음꽃 축제에서 즐기는 송어낚시 한 판! 답답한 도심 속을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힐링하는 시간일 텐데요. 서울 근교라 몸도 맘도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곳! 청평으로 떠나볼까요? 겨울을 손꼽아 기다려온 이유! 청평 얼음꽃 축제 올해 벌써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청평 얼음꽃 축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라서인지, 추운 날씨에도 축제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청평 얼음꽃 축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은데요. 청평 버스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도보 7분 거리, 경의중앙선 청평 전..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겨울축제 "2015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다양한 겨울축제가 진행되는 요즘, 개막부터 인파가 몰리며 기대를 더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지난 1월 10일 토요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15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인데요! 올해는 특히 축제에 신선함을 더하기 위해 현장에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하이트진로가 출동했는데요! 모두가 궁금해하실 산천어축제 현장과 함께 여러분들과 함께한 하이트진로의 모습을 지금 전해드리겠습니다! 화천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산천어축제 일대를 장식한 ‘선등거리’ 화천 산천어 축제 일대에 도착하면, 산천어 모양의 등이 나무와 벽에 장식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등은 밤에 불을 밝히며 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합니다!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hite 신선캠페인]신선맥주 하이트, 신선출몰 현장공개 - 2탄 (산천어축제, 하이트강원공장) 1월 9일, 광고 영상에서만 보던 신선한 하이트맥주의 상징인 신선이 홍대, 명동, 상암 스케이트장 등 곳곳에 출몰했었죠! 이어서 10일에는 겨울의 대표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그리고 신선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 하이트맥주 강원공장에 출몰하였습니다! 1월 9일, 하이트맥주 신선 출몰 현장공개 1탄 보러가기: 명동 북파크, 상암스케이트장, 홍대카페병아리콩, 맥주창고 특히 10일은 화천산천어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주제 아래에 강원도 화천 일대에서 열린 산천어 축제의 현장부터 먼저 함께 가보시죠! 1월 10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산천어축제! 비투지기가 찾은 10일은 산천어 축제의 시작일이었는데요!..
얼음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손맛! ‘가평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송어 얼음낚시 대한민국 3대 관광휴양도시 중 하나인 경기도 가평군. 생태계의 보물창고이자 다양한 녹색상품으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이 곳은 지금 새하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 축제가 한창입니다. 1급 수질의 가평천에서 즐기는 송어 얼음낚시를 비롯해 다양한 겨울 레저가 있는 ‘가평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수도권 최고의 겨울축제 – 가평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 지난해 120만여 명이 찾아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겨울축제로 자리매김을 한 ‘가평 자라섬 씽씽 겨울축제’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합니다. 서울에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에 있어 접근성이 편리한데다 축구장의 약 13배 크기에 달하는 가평천 얼음낚시터에서 싱싱한 송어를 직접 낚아 올리는 재미가 상상 그 이상이기 때문인데요..
강화빙어축제, 빙어를 잡으러 강화로 가자! 강화빙어축제, 겨울을 기다렸다 영하 10도의 기온은 더 이상 놀랍지 조차 않은 올 겨울 한파, 잘 이기고 계신가요? 춥다고 웅크리고 다니다 어깨며 목이 뻐근하다 호소하는 이들도 여럿 봤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한치한의 지혜를 발휘해 추위와 정면승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밭, 얼음판 위로 나서는 것이지요. 겨울축제, 특히 빙어축제라 하면 강원도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저희는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달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강화빙어축제’를 즐기기 위해서지요. 서울에서 2시간만 달리면 넉넉히 닿을 수 있는 ‘황청 낚시터’가 축제의 현장.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 강화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 홈페이지(www.hcfestival.co.kr)를 통해 자세한 노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