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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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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아까운 겨울 불빛 축제! 에버랜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에서 로맨틱 데이트를 추운 겨울,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용인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빛의 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어떤가요? 겨울에 특히 눈과 관련된 축제가 많지만 겨울에 유난히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은 아름다운 겨울 야경을 선사함과 동시에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름다운 불빛과 환상적인 조명으로 낭만을 더해주는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비어투데이에서 미리 로맨틱 포인트를 만나보세요. 로맨틱 데이트 포인트#1. 화려한 크리스탈로 가득한 장미원 & 장미성에버랜드 장미원으로 들어가면 초대형 로맨틱 타워트리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지금껏 보지 못했던 거대한 크기의 아름다운 2미터 트리로 꼭대기에는 약 3천개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대형 별이 반짝이고 있답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
가평 겨울여행 코스! 쁘띠프랑스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첩첩이 그려진 산등성이 아래 반짝이는 청평호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입니다.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끼고 청평호를 주변으로 볼거리도 참 많습니다. 요즘은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오색별빛정원’전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낮에는 아기자기한 프랑스 마을에서 유럽의 낭만을 즐기고 밤에는 오색별빛이 가득한 로맨틱 수목원에서 야간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알찬 하루 여행을 소개합니다. 늦은 오후 2시, 쁘띠프랑스에서 프렌치커피 한잔의 여유를~ 2008년 경기도 가평에 자리잡은 프랑스 테마공원 쁘띠프랑스는 MBC , SBS , 등 TV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여러 차례 방송을 탄 곳입니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북한강으로 거슬러 올라 청평댐을 지나면 언덕 위에 동화마을처럼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3년 봄, 마감 임박!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나는 막바지 봄놀이 아침고요수목원으로 떠나는 막바지 봄놀이 ∆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달아나는 봄을 잡아보세요~ 봄을 제대로 만끽해볼 겨를도 없이 여름이 와버린 것 같아요. 연일 20도가 넘는 날씨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니 2013년도의 봄은 이제 마감인가요? 목련도 지고, 개나리도 지고 벚꽃마저 허락도 없이 져버리니 올 봄 꽃구경 한 번 제대로 못한 1인으로서 영~ 서운한 맘을 감출 수가 없다! 이런 분들을 위해 희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아직 아름다운 5월의 봄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기특한 곳이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색색의 튤립과 이름 모를 꽃들이 만발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지금 봄의 절정! 아름다운 그곳으로 출발~ 꽃과 나무 전시장 골고루 갖춘 원예수목원 ∆ 청평역에 내려 버스를 이용하세요~ 아침고요수목원은 ..
참이슬 1박 2일 레알MT - 불꽃처럼 살아가는 젊음의 현장 참이슬 1박 2일 레알MT - 불꽃처럼 살아가는 젊음의 현장 참이슬과 함께 즐긴 젊음의 레알MT! “오늘 이 밤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니까요.” 진행자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넓게 울려 퍼졌습니다. 최민식 씨가 진행자의 멘트를 들었다면 “살아있네”라고 말했을 겁니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유쾌함과 어조가 살아있었거든요. (이덕화 씨의 “부탁해요~!”라는 유행어와 비슷한 어조였답니다.) ∆ 고기를 구우며 음악에 맞추어 몸도 흔들며 젊음을 불태워요~ 진행자의 멘트는 아직 댄스 음악에 몸을 싣지 못하던 학생들을 자극했지요. 고기를 뒤집던 학생도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입 안에 술잔을 털어 넣는 손길이 바빠졌거든요. 이 밤을 즐기기 위한 체력 보강이라도 하듯 모두들 구워지기가 무섭게 숯불 바비큐를 삼켰습..
수목원으로 떠나는 가을 데이트 코스 [아침고요 수목원] 초보 연인이라면 수목원으로 가세요 이제 막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는 초보 커플들, 주말이 다가올수록 ‘어디 특별한 곳 없을까?’를 고민하게 될 텐데요. 데이트 좀 해봤다 하는 이들이 꼽는 연애 초기 필수 데이트 코스가 바로 ‘수목원’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제법 여행 기분이 나고, 느긋하게 걸으며 자연스럽게 손도 잡을 수 있고, 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커플 인증 샷을 찍기도 그만이니까요. 그뿐인가요.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다 보면 몸도 한결 가벼워진답니다. 특히 단풍이 시작되는 10월의 수목원은 낭만이 한 가득~.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수목원으로 달려가 봅시다. 오늘은 행선지는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북한강 운치, 가을 들녘의 풍성함까지 여행은 그것을 준비하고 찾아가는 여정부터가 설렘의 시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