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촌 맛집 추천

(2)
신촌 ‘퐁당퐁당’에는 참이슬과 즐기는 1,000원 안주가 있다!없다? 착한 가격의 1,000원 안주 ∆ 가벼운 주머니도 걱정 없다!! 퐁당퐁당과 함께라면~ 산에 들에 꽃이 피고 새순이 돋는 싱그러운 5월, 그러나 우리네 청춘들은 중간고사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전공서적에 코를 박고 지내야 했습니다. 정녕 아름다운 봄은 만끽할 시간도 없이 이렇게 가버리는 것인가? “우리에게 봄날을 보상하라~”고 머리에 띠라도 두르고 싶은 심정이었지요. 드디어 시험 끝, 중간고사로 지친 청춘들이여, 1,000원의 행복을 선사하는 ‘퐁당퐁당’으로 집결! ∆ 신촌의 밤거리 학생들의 든든한 지원군 1000원 안주 번쩍번쩍 화려한 음식점들이 들어선 창천동 먹자골목에는 연대앞 1,000원 안주집 ‘퐁당퐁당’이 있어요. 20명도 채 앉기 어려운 좁디좁은 공간이지만 고마운 가격으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4월 둘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독특한 메뉴 맛집 이야기 날씨가 화창한 만큼 여기저기 나들이도 나가고 맛있는 먹거리도 자주 찾아 다니게 되는 때입니다. 즐겁게 나들이를 나갔다가 뭔가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것이 없지요. 이런 때 찾아가기 좋은 독특한 맛집 없을까요? 그래서 이번주에 준비한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독특한 메뉴의 맛집 이야기 입니다. 그럼 블로거들이 전해주는 독특한 음식들을 살펴보러 가볼까요? 너러바회님이 전하는 전주 박포갈비 이야기 너러바회님은 박포갈비를 소개해 주셨어요. 박포갈비는 고기와 함께 술 한잔 하기에 딱 알맞은 장소라고 합니다. 박포갈비는 갈비의 특정한 부위의 명칭이라고 하는데요. 가게에 가면 박포갈비 맞있게 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답니다.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소주와 함께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