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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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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최고의 '맥주 맛도 모르면서' CF를 찾아라! 여러분, 맥스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세요? 보리 100% 맥주, 깊고 진한 맛, 색깔부터 다른 맥주 등 많은 것이 있을 테지만, 이 말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스 CF는 김혜수, 김민희, 김하늘, 소지섭,박시연, 이민기, 공효진, 송승헌, 주진모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박찬욱, 류승완,김지훈, 최동훈 등 국내 최고의 감독들이 모여 총 8편의 '맥주 맛도 모르면서' CF를 찍었습니다. 특히 이번 맥스 CF는 광고에 출연한 20여 명의 배우와 영화감독들이 출연료 전액을 시네마테크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해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또한 하이트맥주에서도 시네마테크 건립기금을 기부했고요. 그래서 맥스 CF에서는 '맥스가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건립을..
[맥스광고] 김하늘, 김민희의 '맥주 맛도 모르면서' CF 촬영 스케치 여러분은 맥주를 주로 어디서 드세요? 최고로 맥주가 맛있는 장소, 일명 '맥주 명당'을 고른다면 어디가 있을까요? 학교 캠퍼스 잔디밭, 야경이 멋진 고층빌딩의 호프, 야근 후 사무실에서 마시는 맥주?! (^^;;), 이도 저도 필요 없고 집에서 샤워 후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차가운 맥주가 최고라 하시는 분도 있을 듯하네요. 비투지기도 항상 주의 깊게 멋진 맥주 명당을 찾고 있는데요. 과연 미녀들은 어디서 마시는 맥주를 최고로 손꼽을까요?! 톡톡 튀는 영화배우이자 국내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들이죠! 김하늘과 김민희가 최고의 맥주명당 자리를 추천했습니다. 바로 맥스 CF '맥주 맛도 모르면서'에서 말이죠. 백글이 불여일영상이라고~ 아직 못 보신 분들, 먼저 CF부터 볼까요? 당찬 미모의 여배우, 김하늘과 김민희..
[맥스CF]외로움을 맥스로 달래는 꽃미남!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의 맥스CF 올 여름만 해도 휴가온 연인들로 차고 넘쳤을 하조대 해변에 가봤습니다. 이제는 파아란 바다와 하늘, 새하얀 모래와 찬바람밖에는 없는 이곳에 ‘초초초꽃미남’ 세 명이 걸어오고 있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어라?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네요!! 이들이 바로 새로운 맥스 CF의 주인공입니다!!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쓸쓸히 해변을 걷는 세 남자...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리며 밝게 웃는 연인을 보고 한마디씩 던지는 송승헌과 주진모. ‘아 쟤들 저기서 뭐 하는 거야!!’, ‘지금이 70년대냐~’,’이게 저렇게 글로 쓴다고 되는 게 아니잖아!’ 옆에서 형들을 지켜보던 김강우는 형들의 추태가 좀 창피했던지 ‘이런 깊이 없는 형들이랑은 같이 다니지 말아야 해~’하며 손사래를 칩니다. 동생의 투정에 대한 형들의 반응은 이렇..
[맥스광고] 박찬욱 감독, 김혜수 CF촬영장 숨겨진 이야기들 요즘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는 광고가 있죠?! “맥주 맛도 모르면서~” 라는 멘트로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비투걸도 재미있어서 자꾸 따라하고 있답니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 비어투데이 여러분들, 우리는 모두 알잖아요? 맥주가 얼마나 맛있는지. 이 광고들은 바로 조각미남 원빈 씨와 봉준호 감독님, 대한민국 최고의 엣지녀, 김혜수 씨와 스타일리스트 박찬욱 감독님이 출연한 맥스 광고죠. 이 화려한 포스의 멋진 CF가 어떻게 만들어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지난 김혜수 씨와 박찬욱 감독님의 CF촬영장 분위기를 사~알짝 소개할게요. 비투걸도 이 날 촬영장에서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CF촬영장의 모습을 비어투데이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답니다. 김혜수 씨가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어..
[맥스 광고] 김혜수, 박찬욱, 원빈, 봉준호 시네마테크 건립을 위해 뭉쳤다! 하이트맥주 맥스가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건립을 후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감독 박찬욱, 엣지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영화 의 파트너, 봉준호 감독, 배우 원빈… 영화계에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계의 큰 거장들이 뭉쳤답니다!! 영화인들의 숙원사업이 시네마테크 상영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하이트맥주 맥스 CF에 노게런티로 출연하기 위해서지요.^^ '어느 날 촬영장에서' 편에서 이것 저것 어려운 단어들로 김혜수씨에게 내면 연기를 요구하는 까칠한 박찬욱 감독은 '너무 어렵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라는 당돌한 김혜수씨의 한 마디에 백기를 들고 만답니다. 그리고 맥스로 함께 건배를 한다는 내용이지요. 실제 촬영장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모델들 역시 촬영장의 스탭들까지 동원해 자연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