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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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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 Creamy Members 밸리록 다이어리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 Max Creamy Members의 밸리록 다이어리음악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던 3일간의 파라다이스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공연장과 캠핑존 곳곳을 누비던 노란 티셔츠의 선남선녀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7월 16일 비어투데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Max Creamy Members 모집 공지.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좀 놀 줄 아는 쿨한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2박 3일을 따라가 볼까요~ Max Creamy Members 출동!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하며 페스티벌을 만끽할, 신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Max Creamy Members! 비어투데이를 통해 접수된 수많은 사연 중 엄선에..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여름휴가의 클라이맥스!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2009년부터 락 매니아와 음악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지산 밸리록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여름 페스티벌의 대표라 할 수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밸리록페스티벌. 작년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던 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장소를 옮겨 안산 밸리록페스티벌로 새롭게 열렸습니다. 덕분에 더욱더 새롭고 신선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밸리록커 비투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도착! 밸리록페스티벌의 게이트가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합니다.티켓 부스를 지나 음악의 열기속으로 입장~ Let’s rock & Bee..
깊은 맛의 클라이Max, 새로워진 Max를 소개합니다! 새로워진 Max 출시 국내최초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맥스는 2006년 첫 선을 보인 뒤 맥주 마니아들로 전폭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주입니다. 최근에는 100% 올 몰트 비어의 맛있는 맥주의 맛을 강조하기 위해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라는 메시지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있었는데요. 그런 Max가 8년 만에 더 맛있고, 더 세련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올 뉴 맥스(All New Max)! ’ 이름부터 새로움이 묻어나는데요, 새로워진 맥스, 올 뉴 맥스(All New Max)를 비투지기와 함께 만나보시죠~ 더! 깊은 맛의 클라이 Max 맥주의 맛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원료들이 있는데요, 바로 맥아와 홉입니다. 새롭게 선보이..
[당첨자발표]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Max 生 서포터즈 ‘Max Creamy Members’ 모집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에 도전하세요! 올해부터 지산 리조트를 떠나 안산 대부도에서 개최되는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어제의 레전드, 오늘의 탑 아티스트, 그리고 내일의 히어로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록페스티벌을 즐길 준비, 모두 되셨나요? 올 해도 하이트진로 Max 生은 여러분과 함께 록 스피릿 충만한 여름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모집 남들과 똑같은 방식은 싫다!? 좀 더 의미 있고 다이내믹한 록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하이트진로 Max Creamy Members’ 란?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조명발 잘 받는 이 곳! 참이슬 즐길 때는 안주 좋고 조명 좋은 밤도깨비! 참이슬 즐길 때는 안주 좋고 조명 좋은 밤도깨비에서!! ∆ 조명이 남다른 주점 밤도깨비 데이트에서 조명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가요? 오늘따라 유난히 예뻐 보이는 그녀, 유난히 그윽해 보이는 그의 비밀은 바로 머리 위 조명에 있다는 사실! 너무 어두워도 안 되고 너무 밝아도 곤란한 조명의 밝기를 최적으로 맞추고 여기에 테이블마다 은은한 할로겐 스탠드를 놓아 손님들의 얼굴을 모두 선남선녀로 만드는 곳, 바로 밤도깨비랍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점포가 바뀌는 압구정동에서 10년을 넘게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고 있는 밤도깨비의 숨겨진 비밀이라고 할까요? 여기에 안주 맛까지 빠지지 않으니 트렌드의 첨단을 걷는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10년 이상 장수할 만하네요. 조명이 좋아야 더 예뻐 보여요~ ∆ 입구가 좁으니 눈을 크..
먹방의 신 하정우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 CF촬영 현장 스케치 요즘 날이 부쩍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이 더욱더 생각 나네요. 이러한 시기에 맞추어 더위를 깨끗이 잊게 해 줄 Max의 새로운 CF가 공개되었습니다. Max의 깊은 맛을 실감나게 표현해 주는 하정우의 새로운 Max CF촬영 현장으로 가볼까요? Max CF 촬영 준비 현장 하정우와 함께한 이번 Max CF 촬영은 다양한 뮤직비디오와 CF촬영이 많이 이루어지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코끼리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촬영장 내부에 들어서자 촬영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화면에서는 단단하게 보이던 벽이 이렇게 들려 옮겨지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우리가 화면에서 보던 많은 실내 이미지가 이처럼 하나하나 조립하여 만들어진 세트에서 촬영된 것이지요. 짧은 광고 영상 하나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많은 분이 오랜 시간 ..
즐거운 주말, 라이스스토리에서 맥스와 함께 브런치를~ 주말에는 라이스스토리에서 맥스와 함께 스트레스를 싹~!! △ 라이스 스토리, 이름부터 왠지 친숙합니다. 일주일치 피로를 몰아 풀어주는 주말, 충분한 늦잠 뒤 느지막이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친구와 만났습니다. 이 날의 브런치 컨셉은 ‘무겁지 않게, 그러나 평범하지 않게!’ 우리 까다로운 입맛을 만족시켜줄 점심메뉴로 낙찰된 곳은 신논현점 라이스스토리. 중국식, 몽골식, 일본식, 인도네시안 쌀요리가 있는 곳이랍니다. 그것도 5천원대에서 8천원대의 착한 가격에 말이지요. 유명 아시안 요리 전문점 보다 맛 Up, 가격 Down! △ 인기메뉴 사타이 볶음밥과 큐슈 탕면 이곳의 인기메뉴는 인도네시안 볶음밥인 사타이 볶음밥과 일본식 탕면인 큐슈탕면 그리고 몽골리안 소스에 야채와 소고기를 넣은 비프몽골리안...
초간단 맥주안주, 영양만점 칼몬드 만드는 법 초간단 맥주안주, 영양만점 칼몬드 어른들에게는 맥주안주로... 아이들에게는 뼈 튼튼 영양간식으로 좋은 칼몬드를 소개합니다. 재료가 단출하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더. 더. 매력적인 칼몬드인데요. 한번 맛 들이면 자꾸만 손이 가는 칼몬드 만들기 바로 시작할께요~^^ 만드는 법 작은 멸치를 사용할 경우엔 통째로... 저처럼 중멸치 이상을 사용할 땐 내장과 머리를 제거해주세요.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멸치를 바짝 볶아 수분과 비린내를 날려주고 바삭한 식감도 살려주세요.(중불) 아몬드도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 중불로 볶아 고소한 맛을 살려주세요. 볶은 멸치와 아몬드는 다른 접시에 옮겨 두시구요. 팬에 시럽재료를 넣고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볶아둔 멸치와 아몬드를 넣고 시럽이 골고루 묻도록 볶아주세요.(중약불..
설 극장가 뜨거운 대결 [베를린 vs 남쪽으로 튀어 vs 7번방의 선물] 설 극장가 남자들의 뜨거운 대결 [베를린vs남쪽으로 튀어vs7번방의 선물]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극장가 승리를 위한 각 영화들의 치열한 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 해 설 연휴는 대형 배급사들이 내놓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들이 앞 뒤로 한 주씩 개봉해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명절 극장가로 예상되는데요. ▲ 뜨겁게 맞붙는 세 배우 하정우, 김윤석, 류승룡 하지만 대형 배급사들의 기대작들의 대결보다 더 흥미진진한 건 이들 영화에 적어도 작년, 크게는 5년 정도는 충무로를 주름잡은 남자배우 트리오들이 맞붙긴 때문입니다. 1월 24일 류승룡의 을 시작으로 1월 31일 하정우의 , 2월 7일 김윤석의 까지…. 작품도 대단하지만 각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남자배우들의 자존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이번..
신년 모임은 맥스와 함께!! 신촌 ‘객잔차이나’ 단체 모임, 널찍한 대학가는 어떠세요? 단체 모임의 총대를 한 번이라도 매본 이들은 알 것입니다. 여럿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넉넉한 장소, 그러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내는 장소를 물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이죠. 더욱이 연말 연초에는 어딜 가나 북적입니다. 그나마 이런 고민이 수월해지는 곳이 대학가인데요. 젊음의 기운이 흠씬 느껴지는 신촌, 그곳에서 넉넉한 좌석에 분위기도 좋고, 또 아늑하기까지 한 ‘객잔 차이나’를 만났습니다. 퓨전 스타일의 프라이빗 공간이여~ 중국 요릿집의 분위기가 흠씬 느껴지는 곳이지만 이곳은 한국, 중국, 일본 3국의 정취가 함께 어우러져 있는 퓨전 주점입니다. 붉은 홍등에서는 중국 객잔의 분위기가, 벚나무 아래 마련된 정자 스타일의 테이블은 일본식이지요. 보일 듯 말듯 커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