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2DAY (3079)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최고의 데이트, 올 겨울 대학로에서 연극 함께 즐겨요. 비투걸의 추천 데이트 코스 - 도심 속 문화 공간 대학로에서 연극 한 편 어떠세요? 집 안에만 있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 추위쯤은 이겨내야죠. 추운 겨울, 연인의 마음을 확~ 사로 잡을 수 있는 데이트 코스가 있다?! 따뜻한 실내에서 편안하게 앉아 마음까지 녹일 수 있는 로맨틱 데이트! “우리 연극 보러 가요!” 크고 작은 공연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 바로 대학로 입니다. 이곳에 가면 지하철 역, 버스 정류장, 길거리, 음식점 등 어디에서나 공연 포스터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렇게 다양하고 수많은 공연들 중에 어떤 것을 보면 좋을 지 고민되시죠? 지금부터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은 공연들을 소개해 드릴 테니, 고민고민 .. '길드립'을 아시나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길' 패러디!! 한가한 일요일 오후, 비투걸은 맥주를 홀짝이며 웹서핑을 하고 있었지요~ '길드립'이란 제목의 게시글이 있길래 제목을 클릭한 순간 홀짝이던 맥주를 확 뿜어낼 뻔 했답니다! 바로 MAX CF '맛이 색다른데' 편에 등장한 악당 '길'의 모습을 패러디 한 사진들 때문이었지요~ 한참을 웃다가 비어투데이 식구들과 공유를 하면 좋을 것 같아 몇 장 퍼왔답니다. ^ ^ 길 씨의 원본 사진 하나가 정말 다양한 표정을 갖게 되었네요! 정말 이런 패러디를 만들어 내는 네티즌 여러분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더 많은 재미있는 '길드립'을 보시려면 이 곳(디시인사이드 기타프로그램 갤러리)을 클릭! 한 가지 조심하실 점! '길드립' 사진을 보시기 전엔 꼭 맥주를 꿀꺽 삼키시고 보셔야해요~ 맥주를 모니터로 뿜어 내실지도 모르.. 맥주, 알고 즐기면 다이어트 된다? 바야흐로 여름입니다. 파릇파릇하던 새싹이 꽃을 피우고, 폴폴 풍기는 꽃 내음에 나무들도 기지개를 펴고 있네요. 그 사이 우리들은 너도나도 ‘노출의 계절’이라며, 꼭꼭 숨어버린 S라인을 찾으러 아침저녁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이 힘겨운 숨바꼭질 놀이를 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밤마다 이어지는 회식자리는 다이어트하는 우리들에게 크나큰 유혹이죠? 부어라~ 마셔라~ 하는 통에 몇 가지 안주는 바닥내고 술만해도 소주 맥주 할 것 없이 두, 세 병은 너끈히 마시니... 이 모든 것을 칼로리로 계산하면? 차라리 계산하지 않는 편이 속 편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다이어트 때문에 술자리를 요리조리 피한다면 왕따 되기 십상이고. 하지만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 지금부터 술자리 다이어.. 약 먹을 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 “앗!약 먹는 거 잊었네? 물이 없으니까 그냥 콜라랑 먹어야겠다. 뭐 어때!” 이렇게 생각하면서 콜라, 주스, 우유, 녹차 등과 함께 약 드신 경험 한번쯤은 다 있으시죠? 그러나 가볍게만 생각할 일이 아닙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 약도 서로 어울리는 음식이 있고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심지어 부작용을 일으키는 음식도 있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약, 이 것과 먹지 마라!’ ◇ 위장약은 과일 주스와 함께 먹지 마세요! (특히, 자몽주스) 겔포스 등 위를 보호하는 제산제의 경우,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으면 주스가 산도를 높여 약효를 떨어뜨립니다. 특히 자몽주스를 고지혈증 치료제와 함께 먹게 될 경우, 약의 혈중 농도가 증가하여 시켜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또 일부 감기약에 들어있는 디아제팜 등 신경안.. 비투걸 추천 데이트코스 - 홍대에 가면! 튀김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맥주도 있고~ 젊음의 열기가 있는 홍대! 요즘엔 예쁜 맛 집으로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죠. 친구와 함께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홍대로 가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홍대 마니아로 불릴 만큼, 예쁘고 맛있는 곳을 열심히 찾아 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 입맛을 확~ 사로잡은 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릴까 해요. 분식을 사랑하는 제가 추천하는 이 곳! 바로 튀김바 '삭'입니다. 발음을 잘 하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Bar 삭! ^^ Bar '삭' 은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공간이거든요. 마치 친구네 집에 놀러 가는 기분이 든답니다. 참, OPEN 시간은 오후 4시예요. 전에 점심 시간 때 갔다가 그대로 거절 당한 적이 있었거든요. ㅠ-ㅠ 그러니 시간 체크는 필수! 이제 주문을 해 볼까요? .. 젊음이 가늑한 Bar에 들러 '조개구이' 한 점 어떠세요? 젊은 조개구이 Bar 날씨가 굉장히 추워졌어요~ 모두들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오늘 같은 날은 타닥타닥 따뜻한 모닥불에 모여 앉아 뭐라도 구어먹으며 맥주 한 잔 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이트 영업지원 S팀'으로 부터 맛집을 소개 받았습니다. S팀은 늘 하이트를 소개하러 많은 맛집을 돌아다니시는데, 비투걸에게 맛집을 소개해 주고 싶다며 사진까지 보내주셨어요. 바다 구이음식의 최고봉 '조개구이'!! 막 침이 흘러내립니다. 주르륵~ 젊은 오빠들이 가득한 '젋은 조개구이 Bar'입니다. 식당 분위기는 조개구이 집이 형광조명 속에 마치 Bar를 연상케 하네요. 목욕탕의자로 구성된 테이블은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종업원이 전원 20대!!! “감사합니다! 어서오십시요!” 라는 활기찬 인사로 손님들을 맞이 .. 우리가 알고 있는 성형수술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성형 수술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왜냐하면 돈과 시간은 물론 절개와 마취, 부작용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죠. 성형수술은 매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일이지만 막연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로 인해 공포와 편견만을 키우거나 지나친 기대를 거는 것 모두 옳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갖고 있는 성형 수술에 대한 오해, 함께 살펴 보도록 합시다. 팍팍- Take#1 쌍꺼풀을 크게 만들면, 눈이 커진다? 눈이 작고 외꺼풀인 사람일수록 쌍꺼풀 수술에 대한 욕구가 큽니다. 쌍꺼풀만 만들면 눈이 커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두꺼운 쌍꺼풀을 고집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쌍꺼풀을 만든다고 해서 눈이 커지는.. 블로거와 함께 한 MAX CF 촬영! “이승기, 김선아 그리고 길까지 만났어요” 11월 2일, 지난 달 MAX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된 블로거들과 함께 맛있는 맥주 맥스의 새로운 TV광고 촬영장에 다녀왔습니다. 비투걸도 광고 촬영장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함께한 블로거 분들도 많이 어리둥절 해 하시더라구요.^ ^ 강남의 한 펍(Pub)에서 진행되었는데, 조명, 카메라, 마이크 등 다양한 촬영도구와 엄청 많았던 스태프 분들! 복잡복잡 했지만 블로거 분들과 함께 직접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던 즐거운 CF 촬영이었습니다! 촬영감독님의 친절한 촬영컨셉에 대한 이야기로 촬영이 시작되었어요. 색남 이승기와 맛녀 김선아의 대결 구조로 사용자에 많은 사랑을 받아 맥주 업계에서도 놀랄만큼 빠른 성장을 해온 MAX. 이번에는 이승기와 김선아의 대결에서 조금 더 발전된 이야기를 말씀 주셨어.. 휴대전화가 암을 일으킨다? 휴대전화가 ‘뇌종양과 암을 일으키며 수면장애, 피로, 스트레스 등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휴대전화와 질병의 연관성에 대한 찬반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죠. 휴대전화가 정말 암을 일으킬까요?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시죠. 팍팍- 휴대전화, 어린이가 더 문제다 어린이는 뇌 조직의 전자파 흡수가 성인에 비해 더 높으며, 평생 동안 전자파 노출이 더 많기 때문에 만일 휴대전화 전자파가 유해하다고 밝혀질 경우, 어린이와 청소년이 성인에 비해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16세 미만의 어린이가 필수적인 경우에만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통화를 가능한 짧게 하는 등 무절제한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발표된 어린이나 청소년의 휴대전화 사용의 유해성.. 수능 끝, 다이어트 시작! 아듀 고3, 살빼기 대작전 이름 : 이뱃살(여•19) 키 : 167㎝ 몸무게 : 67㎏ 체지방률 : 35.3% 이상체중 : 59.3㎏{(키m)×(키m) ×21(여성)} 기초대사량 : 1372㎉ 감량목표 : 8.4㎏ 수능이 끝나자마자 뱃살이는 제일 먼저 귀를 뚫었고, 그 다음 날 헬스클럽 등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3년 동안 무려 15㎏이나 살이 쪘기 때문이죠. 그 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이제 살 빼야 되겠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내심 속앓이를 했었습니다. 이제 수능도 끝났겠다. '오늘만을 기다렸다!! 보란 듯이 날씬해져 나도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을 입을 테다'라는 다짐을 실천할 시간이 왔습니다. 먼저, 영양분석 및 처방을 해보도록 하죠. 분석: 뱃살이는 삼겹살, 햄버거, 부침개, 김치볶음 등 기.. 이전 1 ··· 290 291 292 293 294 295 296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