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 가보자고!! 꺼비 월동준비 촬영 현장 스케치
가만히 서 있어도 몸이 😖오돌오돌 떨리는 계절, 겨울이 왔어요! 뼛속까지 시린 추위에 몸은 힘들지만, 그래도 겨울을 견딜만한 이유는 바로 ‘겨울 간식’이 있기 때문이죠. 먹잘알 꺼비는 이미 겨울 간식들로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월동준비에 나선 꺼비의 초귀여운 모먼트, 비어투데이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릴게요!😎🎤 등장도 화보 같은 꺼비😎 촬영 현장에 도착한 꺼비!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목도리를 두르고 나타났어요. 덕분에 귀여움이 2배! 비투지기 💓심박수도 2배가 됐습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꺼비! 진짜 징하다, 징해,,,,, 어메이징✨ 오케이~! 감독님의 사인이 떨어지자, 엄지척 포즈로 한껏 애교를 부리며 스태프들을 격려하는 꺼비! 꺼비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비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