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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DAY/Bloggers

2월 마지막 주,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한 블로거들의 맥주 이야기

얼마 전 비투지기가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묵은지 삼겹살을 즐긴 이야기 기억하세요? ^^ 친구와 함께 맛있게 먹은 드라이피니시d! 비투지기의 친구가 이날 드라이피니시d를 처음 마셔보고 푹 빠져 버린 거 있죠? 좋은 것을 전파하고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 참 큰 즐거움이네요. 여러분도 친구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비투지기에게도 소개해주세요. ^.^)~

그럼 2월 마지막 주, 블로거들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동사 님의 맛있는 맥주~!하이트 드라이피니시~!

채식주의자 총각 동사 님께서 마트에서 멋진 드라이피니시d 패키지를 발견하셔서 바로 사셨다고 해요. 평소에도 갈 때마다 드라이피니시d를 두세 병 씩 사오신다는 동사 님. 국산 맥주 중에서는 드라이피니시d가 가장 좋다고 하시네요. 드라이피니시d의 잔이 무척 예뻐서 더욱 많이 드신다는 동사 님! 드라이피니시d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에코 님의 드라이피니시d 마실까?

에코 님의 회사 사무실에는 냉장고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 냉장고만 있는 게 아니라 드라이피니시d와 박카스d가 준비되어 있다고 하네요. 직원들의 활력을 위해 박카스와 맥주를 마련하는 회사라니! 무척 멋진데요? 에코 님은 퇴근 전이지만 잠깐 맥주를 마실까 고민하셨대요. 드라이피니시d 맛있게 드시고 일도 즐겁게 하세요. ^^

lovely 희야맘 님의 [+382] 내사랑 맥주

lovely 희야맘 님의 따님 희야 양. 요즘 부쩍 맥주를 마시는 부모의 모습을 따라 한다고 합니다. 물마시고 나서 ‘크~’ 소리도 흉내 낸다는데요. 마트에서 사온 맥스 페트병에도 관심이 많네요. 희야 양이 호기심이 무척 많은 가봐요. ^^ 그래도 아직 마시면 안되요. 꼭 흉내만 내고 맥주는 성인이 된 뒤에!! 알죠?^^ 희야 양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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