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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죠위 병들보니..또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
    호타루의 빛이라는 일본드라마에서 비르비르(비어의 일본식 발음인듯 해요~? ^^)를 외치는 여주인공의 모습도 생각나구요..ㅋㅋ ^^

    2010.11.0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2. 막내가 드라이 잔을 보고 늘 물을 따라먹는다는... ㅋㅋ

    2010.11.01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3. D가 인기있어서 팀장님도, 비투지기님도 신나시겠어요~

    2010.11.01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출시 44일 만에 천망병이라니! 대단한 성공이네요.
    제가 한 열 세 병 정도 마셨는데..ㅋ

    아직은 동네 슈퍼엔 없어서 마트 갈 때마다 몇 병씩 사다놓곤 합니다. ㅋ

    2010.11.0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응룡

    찬양하는 글에 맞지않는 비판성 댓글이라 삭제하실지 모르겠으나 하이트D가 수준급의 맥주란 생각은 안듭니다. 맥주시음회에서 하이트D에 대한 평가는 여기 쓰기 민망할 정도로 혹독했었습니다. 많이 팔렸다고 고급맥주는 분명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맞춰서 판매량이 높아졌다면 기업으로선 성공이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자화자찬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맥주는 아직도 정신못차렸다고 봅니다. 유럽맥주와는 당연히 비교도 안되고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인 동남아맥주들보다 저평가 받는게 현재 한국맥주의 현실입니다. 외국의 저명한 맥주전문가들의 저서를 봐보세요. 한국맥주에 대한 언급은 한줄도 없습니다.

    2010.11.02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러면

      김응룡님 댓글을 보다보니,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시는군요. 글 어디를 봐도 '하이트D'가 최고로 좋은 맥주, 서양의 맥주보다도 좋은 맥주, 고급맥주라고 자랑하는 내용은 없는데 말이죠.
      '외국의 저명한 맥주 전문가'들의 입맛을 맹신하는 것도 그닥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들의 입맛에는 유럽의 맥주나, 그것들의 카피를 충실히 한 동남아의 맥주들이 당연히 좋아보일테니까요.

      2010.11.02 17:26 [ ADDR : EDIT/ DEL ]
  6. 박명규

    위에 올리신 김응룡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이트D, 분명 그간 출시된 국산맥주 중에서는 나은편에 속하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니 마음 한켠이 답답해져오네요.

    물론 맥주회사 직원으로 실명달고 나오는 인터뷰이니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지만 간신히 낙제점 면할 점수를 받아놓고 거기에 만족해서 안주하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국산맥주 맛으로 인정하는 사람 그리 많지 않습니다. 유럽맥주랑 비교는 어불성설이고 일본 맥주와 비교해봐도 종류와 품질 모두 현격히 뒤지는 실정이지요. 심지어 중국 맥주보다도 못하다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맥주 애호가로서 참담한 심정까지 느껴집니다.

    그나마 하이트 맥주가 맥스 한정판 같은 참신한 시도를 계속하는 모습은 높게 평가합니다만... 아직은 성공에 대한 자축 보다는 좀 더 분발하시는 모습을 바라는게 소비자로서의 솔직한 심정이네요.

    2010.11.02 17:27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응룡

    비관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국산맥주의 현재 위상을 현실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현재 국산맥주는 가격이외의 메리트는 전혀없습니다. 슬프게도 유일한 장점은 폭탄주 베이스로 참 제격이라는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동남아 맥주를 유럽맥주의 카피라고 하신다면 하이트D는 아사히슈퍼드라이와 덴마크맥주의 카피품이되는건가요? 동남아 맥주의 역사를 아신다면 카피라는 말씀을 안하셨을텐데요. 맥주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사람이라면 칭따오가 독일맥주의 영향을 받고 산미구엘이 스페인의 영향을 받았다는 역사적 사실은 압니다. 박명규님 말씀처럼 국산맥주의 수준은 이제 신생아 단계라고 봅니다. 지금당장 유럽맥주수준의 맥주를 내놓아라라는 뜻으로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무리 마케팅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하셨습면합니다. 때가되면 스스로 박수치지 않아도 소비자들과 전문가들이 인정해줄것이니 그전까진 다양한 의견에 귀좀 기울이시고 우물안개구리에서 탈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0.11.02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8. 뿌잉뿌잉

    맥주에서 왜 옥수수향이나나여 옥수수주라고 부르면 안되나여

    이렇게 댓글달려다 참고 다시 씁니다

    다양한 소비자의견 반영해서 묵직하고 진한 맛의 맥주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수입맥주가 가격적 차이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을 계속 높여가는 이유가 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나요? 한국적 입맛, 한국적 입맛 하시지만 달리 선택할 길이 없어서 마신다고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비터나 스타우트 , 바이젠 아직은 바라지 않습니다 원료 아끼지 말고 잡재료 섞지 말고 묵직하고 홉향 진한 필스너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현 국산맥주 가격에서 30%, 아니 50%인상된다 해도 매일같이 마실겁니다

    2010.11.02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라이

    개인적으로 이게 맥주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견줄수 있게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맥주가 나오겠죠.
    사실 더 글을 쓰고 싶지만 블로거주인장께서나 보시지 개발팀장이라는 분은 보시지 않을테니 여기서 그만씁니다.

    2010.11.02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크라이

    그러면님..... 동남아맥주가 우리나라맥주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청도지방의 칭따오맥주도 마찬가지이며 북한의 대동강맥주도 국내 어느브랜드의 맥주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이는 물론 찾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량감만을 강조한 국산 맥주와는 아주 다른맛입니다.

    유럽맥주를 카피한다는 말.. 이미 수백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럽입니다. 완벽한 정통을 고수하는 독일도 있고 이와는 조금 다르게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맥주를 인정했던 체코가 있습니다. 우리도 기본적인 큰 틀을 따라가면서 조금씩 방향을 틀면 됩니다.

    2010.11.02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1. 크라이

    그러면님..... 동남아맥주가 우리나라맥주보다 훨씬 더 좋은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청도지방의 칭따오맥주도 마찬가지이며 북한의 대동강맥주도 국내 어느브랜드의 맥주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이는 물론 찾는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청량감만을 강조한 국산 맥주와는 아주 다른맛입니다.

    유럽맥주를 카피한다는 말.. 이미 수백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유럽입니다. 완벽한 정통을 고수하는 독일도 있고 이와는 조금 다르게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맥주를 인정했던 체코가 있습니다. 우리도 기본적인 큰 틀을 따라가면서 조금씩 방향을 틀면 됩니다.

    2010.11.02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멋쟁

    어익후...
    한쿸맥주를 무조건 저평가한다고??
    일단 재료부터 좀 제대로 넣어야 평가건 뭐건 할 거 아닙니까?
    보리가 10%면 맥주라고 이름 붙일 수 있게 한 한쿸 법이 원망스럽군요.
    소원이 있다면 이 따위 썩어빠진 생각을 가진 기업이 망할 수 있도록하루라도 빨리 법이 개정되어 외국회사들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2010.11.03 01: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신은주

    안녕하세요?
    하이트맥주 마케팅실 임원 신은주 상무입니다.

    먼저 좋은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자체도 저희로서는 중요한 PR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랑과 자신감이 과도하게 넘친 것 같습니다.
    결국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회사이니 만큼 품질에 더 신경 쓰고 노력하겠다."이고 그런 측면에서 '막연한 브랜드 확장을 하는 게 아닌 특징 있고 경쟁력 있는 제품 하나하나를 내놓는 것에 주력하겠다.'였는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충분히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해보고 싶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담당 팀장이 얘기했던 것처럼 여러모로 제품 개발에 신경을 쓰고 있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러 의견을 듣다 보니 고견을 얘기해주신 분들을 저희 제품 테스트 패널로 모시고 쓴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 듣는 자리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beer2day@gmail.com으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 패널로 참여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하이트맥주는 좋은 맥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의 건설적인 비판에 경청하며, 다양한 시도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맥주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남겨주신 모든 의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0.11.03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가든

    국민이 대기업에게 속아온 대표적인 예
    ====== 국산차와 맥주 =========

    버드와이저를 오비와이저로
    호가든을 오가든으로 승화시킨
    대한민국 맥주회사 너님들 화이팅...

    2010.11.06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15. lee

    하이트맥주 응원합니다.

    맥스 초창기 판, 그리고 스페셜 판에서 나온 그런 환상적인 맛이 계속 나온다면... 우리나라 시장 장악은 물론 세계적인 회사가 될것입니다... 사실 인터뷰 내용에도 있지만 우리나라 입맛...을 맞추려는 하이트 회사의 노력 사실 약간 ...아니라고 봐요...

    오비맥주가 배려놨죠... 10%의 저 보리, 4.5% 의 저 알콜과 고 탄산....

    저는 꼭 그런 사람들 입맛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아요... 단지 그냥 익숙해진거죠...

    3000씨씨를 마셔도 취하지 않는 술은... 저는 술이라 생각이 들지 않네요...요즘은...

    주세가 높다는걸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유가 곡물가가 맥주 시장에 쥐약이라는걸...


    하지만... 홍보성 행사로 인위적 점유율 높이는 행사보다...

    한번 ... 브랜드 격을 높이는 제품을 한번 만들고 한번 천천히 시장 확장하는 브랜드도 하나 나왔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맥스는 저가격 괜찮은 품질 제품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니쉬가.. 맥스랑 같은 시장을 차지합니다..

    저가격 괜찮은 품질

    고객은 충성심 있습니다. 절대 잊지마세요.. 맥스 마시던 사람이 피니쉬 마신다는것....

    피니쉬 가격이 하이트 타사 제품이랑 다른것 없잖아요...

    가격이 20% 오르더라도.... 40%정도의 최고제품을 개발해야하는게 당면된 숙제인데...

    사실 아쉽기만 합니다.

    초창기 맥스의 화려한 보리비율이 그립네요...

    사실 오비는 기대도 안합니다...

    카스...톡쏘는 음료수,,, 카스레몬 ...맛있는 음료수...

    맥주가... 드라이피니쉬처럼 5% 혹은 5.5%로... 소주 마시는 층을 흡수 할 수 있는 그리고 맥주가 맜있어...맥주 먹고 취하는 날을 꿈꿉니다...

    2011.02.26 00:1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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