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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미녀 골퍼들의 카라 엉덩이춤 100% 재현



앞서 보신 포스트에서 하이마트 '2009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의 막을 열어준 서희경 프로를 포함한 4 미녀 골퍼들의 정열적인 살사 댄스에 버금가는 영상입니다. 시상식의 2부는 얼짱 골퍼로 통하고 있는 안신애 프로를 포함해 양수진, 이다솜, 조윤지, 이수지 프로들이 앞서 보여준 언니 골퍼들에 뒤질 수 없다며 준비한 댄스 타임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름아닌 엉덩이 춤으로 유명한 카라의 '미스터'를 완벽하게 재연해 냈습니다. 골프 연습으로 바쁜 일과 중에도 서로 일정을 맞춰 한 달 이상 열심히 준비한 결과라고 하네요. 영상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준비 많이 하고 함께 연습을 많이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네요.

프로, 한 분야에서 전문가를 우리는 프로라고 합니다. 하지만 프로가는 의미에는 해당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란 뜻도 포함되나 봅니다. 미녀 프로 골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여러분은 어떤 분야에서 프로이신가요? ^^ Stay C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