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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에일 맥주의 깊은 맛을 담았다! '퀸즈 에일(QUEEN'S ALE) 런칭 쇼케이스 현장


‘퀸즈 에일(QUEEN'S ALE)’ 런칭 쇼케이스

토요일 저녁 이태원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맴돌았습니다. 바로 9월 5일 출시된 하이트진로의 에일 맥주 ‘퀸즈 에일(QUEEN’S ALE)의 런칭쇼케이스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이태원의 ‘화수목 바이 강레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계각층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그 현장을 더욱 빛내 주었습니다. 비투지기와 함께 그 현장 속으로 지금 떠나보시죠.


대한민국 유명인사 총 출동!


이 날 ‘퀸즈 에일(QUEEN'S ALE)’ 런칭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리쌍, 이영아, 알렉스, 윤종신, 김예림, 박지윤, 손은서 허경환, 하하 등 많은 연예인과 포토그래퍼 조선희, 영화감독 차은택 그리고 정신우, 양지훈, 오세득, 미카엘 등 유명 셰프들까지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자리하여 마치 여느 시상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현장 입구에 위치한 포토월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멋진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는데요. 멋쟁이들이 가장 사랑한다는 ‘블랙’ 의상을 입은 셀러브리티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 하이트진로의 ‘퀸즈 에일(QUEEN’S ALE)’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어요~


입맛대로 즐기는 두 가지 타입 ‘퀸즈 에일(QUEEN'S ALE)’


행사장으로 향하는 길 곳곳에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두 가지 타입의 ‘퀸즈 에일(QUEEN’S ALE)’이 전시 되었습니다. 맥아의 맛과 호프의 향이 균형을 이루어 페일 에일 맥주의 특징을 맛볼 수 있는 블론드 타입(BLONDE TYPE)과 호프의 함량을 높여 더 깊고 강렬한 맛의 엑스트라 비터 타입(EXTRA BITTER TYPE) 중 셀러브리티들은 어떤 타입을 더 선호할는지 궁금합니다.



‘퀸즈 에일(QUEEN'S ALE)’의 깊고 진한 맛 속으로~


본 행사에서는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유쾌한 두 남자 리쌍의 개리와 길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마치 가든파티와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된 행사장에는 ‘퀸즈 에일(QUEEN'S ALE)’과 함께 강레오 셰프의 음식이 제공되어 ‘퀸즈 에일(QUEEN'S ALE)’의 맛을 한층 더 돋구어 주었습니다. 이 날 ‘퀸즈 에일(QUEEN'S ALE)’을 처음 맛 본 많은 행사 참가자들은 ‘퀸즈 에일(QUEEN'S ALE)’ 특유의 깊고 진한 맛에 하나같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렸습니다.



특히나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가수 알렉스를 비롯하여 정신우, 양지훈, 오세득, 미카엘 등 유명 셰프들까지 ‘퀸즈 에일(QUEEN'S ALE)’의 맛에 좋은 점수를 주며 3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퀸즈 에일(QUEEN'S ALE)’의 깊은 맛과 정통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에일 타입 맥주 ‘퀸즈 에일(QUEEN'S ALE)’을 출시하여 다양한 맥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라거 맥주로 편중되어 있던 국내 맥주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에일 맥주 ‘퀸즈 에일(QUEEN'S ALE)’의 깊은 맛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