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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 Creamy Members 밸리록 다이어리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 Max Creamy Members의 밸리록 다이어리

음악과 즐거움이 끊이지 않았던 3일간의 파라다이스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공연장과 캠핑존 곳곳을 누비던 노란 티셔츠의 선남선녀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지난 7월 16일 비어투데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Max Creamy Members 모집 공지. 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좀 놀 줄 아는 쿨한 청춘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2박 3일을 따라가 볼까요~


Max Creamy Members 출동!


록페스티벌의 클라이맥스 ‘즐거운 공연 관람’을 위해 주변 환경 보호 캠페인 및 Max 프로모션에 적극 동참하며 페스티벌을 만끽할, 신체 건강하고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Max Creamy Members! 비어투데이를 통해 접수된 수많은 사연 중 엄선에 엄선을 거듭하여 최종 선발된 8명의 Max Creamy Members가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바다향기 테마파크로 출동했습니다. 그들의 미션은 깨끗하게! 즐겁게! 신나게! 캠핑존 텐트마다 에코백을 나눠주며 깔끔한 뒷정리를 돕는 그린 캠페인, 새롭게 리뉴얼된 Max 홍보와 Max Creamy 테라스의 다양한 행사를 서포트 해주었습니다.



이 많은 텐트를 언제 다 돌지~!! 야외에서 3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인 만큼 버려지는 물건이나 음식 쓰레기들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특히 텐트가 밀집해있는 캠핑존에는 현장 운영진들의 청소 작업으로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거나 다른 관람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겠죠. 100% 보리맥주, 친환경 브랜드 Max는 올해뿐만 아니라 작년에도 <옐로우 힐링 플래그 캠페인>으로 깨끗한 밸리록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서포트 해왔다는 사실~ 



에코백 제공과 그린캠페인 안내를 마친 텐트는 Max生 깃발로 체크인! 타인과 환경을 배려하는 여러분이 진정한 밸리록커 입니다.^^



어느새 캠핑존은 Max生 깃발로 가득~ 이제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합니다.

Max Creamy 테라스

 


Max Creamy Members의 보금자리이자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의 핫플레이스 Max Creamy 테라스! Max Creamy 테라스와 Max 生 펍에서 열리는 다양한 이벤트와 포토존, 미니 콘서트 진행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내 3곳의 Max 生 펍에서는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맥스 생맥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관람객들이 맥주를 즐기는 모습 보고 있자니 침샘에 홍수가 날 지경이지만… Max Creamy Members 활동 중엔 음주 금물! 퇴근 후 자유시간을 기다려봅니다. 물론 Max Creamy Members에게는 시원한 맥주 쿠폰 무료 제공!^^



Max Creamy Members에게 부여된 마지막 임무! 바로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을 누구보다 신나게 즐기는 것! 자유시간은 Max Creamy Members 활동을 마무리하고 열정적인 관람객으로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참아왔던 댄스와 떼창 본능 본격 발동시켜볼까요.



“Max Creamy Members 활동시간에 볼 수 없는 공연들이 아쉽긴 했지만, 그래서인지 자유시간에 즐기는 저녁 공연들이 더 소중하고 즐거웠어요. 맛있는 음식을 배가 고파질 때까지 참았다가 먹는 느낌이랄까.^^”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와 함께한 2013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와 같은 공간, 같은 공기를 마시며 호흡했던 2박 3일간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린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관람객 여러분! 그리고 Max Creamy Members 여러분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