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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새로워진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새로워진 Max와 함께!


여름휴가의 클라이맥스! 본격적인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09년부터 락 매니아와 음악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지산 밸리록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여름 페스티벌의 대표라 할 수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밸리록페스티벌. 작년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던 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는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로 장소를 옮겨 안산 밸리록페스티벌로 새롭게 열렸습니다. 덕분에 더욱더 새롭고 신선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안산 밸리록페스티벌! 밸리록커 비투지기가 다녀왔습니다~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에 도착! 밸리록페스티벌의 게이트가 벌써부터 가슴을 뛰게 합니다.티켓 부스를 지나 음악의 열기속으로 입장~



Let’s rock & Beer time! 안산으로 장소를 옮긴 밸리록페스티벌에서 새로운 Max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새로워진 밸리록페스티벌에서 만나는 새로운 Max! 잠시후에 공개할게요.^^



게이트를 지나자 쿵닭쿵닭 음악소리가 가슴을 울리기 시작합니다. 궂은 날씨에도 정말 많은 관객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지난 26일~28일까지 무려 7만8천여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새로운 클라이맥스와 만나다!


밸리록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더큐어, 스크릴렉스, 나인인치네일스 장르는 달라도 즐기는 법은 하나! 바로 시원한 맥주와 함께라는 것은 백문이불여일견. 하이트진로 새로워진 Max로 관객 여러분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었습니다.



 

빅탑 스테이지 뒷편에 자리한 맥스 크리미 테라스. Max 출시 8년차, 몰트와 홉의 완벽한 비율에 크리미한 거품까지 더한 시원한 생맥주가 록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띄워주었습니다. 





맥스 크리미 테라스 


 

맥스 크리미 테라스에서는 시원한 맥주는 기본! 사이와 애리의 크리미 콘서트와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느라 지친 다리와 어깨를 쉬어가는 맥스 크리미 테라스! 관람객 여러분의 시원한 휴식공간과 즐길거리가 가득한 공간이었어요.


 

맥주의 정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디자인까지 새롭게 바뀐 Max! Max와 함께 음악의 열기 속에 빠져 볼까요?







올해 공연에는 큐어, The XX, 스크릴렉스, 스테레오포닉스, 뱀파이어 위켄드 등 어제의 전설과 오늘의 히어로가 어우러진 멋진 페스티벌이었습니다. 



2012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도 맥스 힐링 비치와 함께했던 비투지기! 올해는 새로운 장소 안산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Max & 크리미 테라스와 함께 더 씐나는 밸리록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엔 안산 밸리록페스티벌을 즐겁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 Max Creamy Members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