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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진로 메이트 #6 메이트 커뮤니케이션 정호영 국장

하이트진로 메이트 #6 메이트 국장 정호영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다해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을 직접 만나 세상 이야기, 사람 이야기, 술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 여섯번째 주인공은 Max와 d를 광고에 담은 메이트 정호영 국장입니다.

아이디어의 Tip을 찾아서

아이디어는 공기처럼 언제나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늘 주의를 기울이고 감각의 촉을 세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캐치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길 위에서, 서점에서, 극장에서,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까지. 언제나 아이디어를 캐치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메이트 정호영 국장에게 그 비결을 물어봅니다.
   

맥주가 가장 맛있는 순간은?

광고와 술을 사랑하는 그가 술을 이야기하는 광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하이트진로의 Max와 d의 광고를 함께하게 된 것인데요. 최근 들어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에 비유한 그 광고. 정호영 국장의 아이디어와 술에 대한 사랑이 가득 담긴 CF를 확인해볼까요?
 
▷ d 솔로천국 편 (20초)
 
▷ d 금요일 편 (20초)
 
▷ d 퇴직충동 편 (20초)

그냥 저냥 계기 없이 마시는 맥주 맛은 아무래도 2% 부족합니다. 고된 근무를 끝낸 후, 멋진 승부를 펼친 뒤처럼 맥주의 시원함을 100%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죠. 운동 후 마시는 맥주를 좋아한다는 정호영 국장의 말처럼 그가 만든 d 광고도 맥주가 필요한 순간, 맥주가 더욱 맛있는 순간을 정말 잘 표현해내지 않았나요? 맥주가 필요한 지금 이 순간을 맛깔나게 표현한 하정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Max 광고도 이어 감상해볼까요?
 
▷ 풍미작렬! 맥스 CF '엘리베이터' 편 20'
 
▷ 맥스(Max), 하정우의 '지금 이 순간-NG편' 60초

Who's next?

꼬투리만 잡으면 아이디어는 실타래처럼 술술 풀린다. 그 아이디어의 꼬투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생각을 들고 다닌다는 정호영 국장. 앞으로도 그의 노력이 이렇게 재치있고 반짝이는 광고로 우리에게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이트진로 메이트. 다음은 또 어떤 분일까요?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로 다음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