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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2012 부산ㆍ경남지역을 사로잡을 새로운 맛, '쏘달' 출시!

캬~ 오늘 쏘주 참 달다!
유난히 소주가 술술~ 넘어가는 날. 이런 날 우린 '소주가 달다'라고 말하죠? 하이트진로가 소주의 메카인 부산ㆍ경남지역에 언제나 달달하게 입에 꼭 맞는 소주 '쏘달'을 출시했어요. 하이트진로의 89년간의 노하우와 기술을 총동원해 만들어낸 야심작 '쏘달'. 드디어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쏘달'과 함께라면 술자리 즐거움 두 배로 UP~!!

2012 부산ㆍ경남지역을 사로잡을 새로운 맛, '쏘달' 출시!

앙증맞은 빨간 망토 두꺼비가 그려진 쏘달 패키지는 두 병이 한 세트

'쏘달'이라는 이름은 '쏘주가 달다'라는 말에 착안해 지어졌어요. 하지만 원래 의미 외에도 '쏘주의 달인', '쏘주로 달리자', '쏘주로 달래자' 등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부드러운'쏘달' 캘리그래피는 쏘달 본연의 깨끗한 단맛을 표현했답니다. 술자리의 즐거움을 '업!'시켜주는 트렌디한 디자인도 일품!청정지역의 맑고 깨끗함을 상징하는 하이트진로 소주의 마스코트인 '두꺼비'는 이번엔 빨간 망토를 두르고 있습니다. 깜찍한 빨간 망토 두꺼비! 슈퍼맨처럼 지구를 지킬 순 없겠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달래줄 수 있겠죠? ^^

16.9도, 부드럽고 달달해 마시기 좋은 '쏘달'

2012 부산ㆍ경남지역을 사로잡을 새로운 맛, '쏘달' 출시!

www.ssodal.com에 가면 빨간 망토 두꺼비와 '쏘달'을 만날 수 있어요

'쏘달'은 16.9도로 부드럽고 달달해 젊은 층과 여성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그래서 '곤드레만드레~' 취하기보단 술자리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의 입에 꼭 맞는 술이죠. 대학생 여러분은 이제 곧 기말고사 기간이죠? 시험 끝나면 바로 여름 방학이니, 친구들과 '쏘달' 마시며 함께 여행 계획 세워보는 건 어때요? 독하지 않고 목 넘김이 부드러워 술이 약한 여학우도 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요!

대나무 숯으로 정제하고 자일리톨로 맛을 낸 '쏘달'

2012 부산ㆍ경남지역을 사로잡을 새로운 맛, '쏘달' 출시!

오늘 저녁 쏘달 한잔하실래요?

남해 청정지역의 대나무 숯으로 정제해 미네랄이 풍부한 물로 만든 '쏘달'. 거기에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리톨까지 더해  소주의 알싸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달달함을 더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어 모두의 입맛에 잘 맞는답니다. 좋은 재료를 하이트진로의 뛰어난 기술로 만든 '쏘달'과 함께라면 술이 당기는 어떤 날뿐 아니라 일 년 내내 '소주가 달다'라고 느끼실 거에요~

달달한 소주 '쏘달'은 부산ㆍ경남지역에서 만날 수 있어요! 부산과 경남에 계신 분들은 디자인, 맛, 원료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 만점 '쏘달' 꼭 맛보세요. ^^ 다른 지역에 계시다면 부산ㆍ경남으로 놀러 가실 때 '쏘달'과 함께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 '쏘달'이 '부산 갈매기'만큼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하이트진로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