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새해 다짐을 하는 1월, 한 층 더 청정하게 업그레이드 된 테라의 새로운 TV CF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지의 청정 터널 속 강력한 토네이도와 마주한 에이전트 공유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테라 TV CF! Misson Code : [TERRA] 비하인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더 강력해진 비주얼, 블랙 수트 공유
오랜만에 테라 촬영장에서 만난 공유! 터널의 어두움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은 변함없었지만, 에이전트 컨셉에 맞춰 블랙수트를 입은 그의 표정은 예전보다 더 진지하고 강렬해 보입니다.
‘인간 테라’ 공유는 2년째 테라와 함께 하고 있는만큼 별다른 디렉팅이 없어도 감독님과 호흡이 척척 맞았는데요. 이전과는 다르게 청정 터널을 달려야 하는 액티브한 장면들로 콘티를 확인하고 몇 번이나 카메라와 합을 맞춰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공유의 비장미>
청정 터널의 끝, 리얼 탄산 토네이도를 바라보는 강렬한 공유의 눈빛! 공유의 섹시한 옆모습과 진지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영화 스틸 컷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하인드 컷 ! ‘공유+수트’ 조합은 언제나 옳다~ 비투지기도 이 조합을 테라 들고 찬성합니다!!
<청정 터널을 달리는 공유>
리얼 탄산 토네이도가 공유의 눈동자에 담기는 씬 촬영을 위한 강렬한 눈빛 발사! 저 눈빛을 보니 왜인지 3초 이상 눈도 못 마주치겠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막 청정해지는 것 같고, 같이 테라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TVC에서 공유가 토네이도를 피해 달리던 청정 터널! 토네이도가 쏟아지는 이곳은 실제로 광고 촬영을 위해 제작된 공간인데요. 알루미늄 소재의 45m라는 긴 청정 터널을 만들기 위해 무려 5일이 걸렸습니다. 테라의 청정 그린보틀 컬러만큼이나 푸른빛이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테라 TVC 비하인드_Q2 공유는 이 청정 터널을 실제로 달렸을까?
공유는 청정 터널을 직접! 달렸습니다. 물이 흐르는 터널에서 열심히 달려준 그! 인터뷰에서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다며, 무려 60번이나 긴 터널을 질주했음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청정 터널을 지나가는 강력한 리얼 탄산 토네이도는 실제 터널 제작 및 촬영 후, 후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백두산, 신과 함께 등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함께 해 완성도 있는 테라 TV CF를 만들었습니다. 쏟아져내리는 물줄기나 온몸으로 물줄기에 맞서는 공유의 모습 등은 모두 CG 작업으로 리얼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청정한 시대를 꿈꾸며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청정 라거 테라의 NEW TV CF! 테라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가 리얼 탄산처럼 톡톡 튀고, 보다 청정해지길 바라며 인간테라 공유의 TV CF 촬영 후기 인터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새해 다짐을 하는 1월, 한 층 더 청정하게 업그레이드 된 테라의 새로운 TV CF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지의 청정 터널 속 강력한 토네이도와 마주한 에이전트 공유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테라 TV CF! Misson Code : [TERRA] 비하인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더 강력해진 비주얼, 블랙 수트 공유
오랜만에 테라 촬영장에서 만난 공유! 터널의 어두움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은 변함없었지만, 에이전트 컨셉에 맞춰 블랙수트를 입은 그의 표정은 예전보다 더 진지하고 강렬해 보입니다.
‘인간 테라’ 공유는 2년째 테라와 함께 하고 있는만큼 별다른 디렉팅이 없어도 감독님과 호흡이 척척 맞았는데요. 이전과는 다르게 청정 터널을 달려야 하는 액티브한 장면들로 콘티를 확인하고 몇 번이나 카메라와 합을 맞춰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공유의 비장미>
청정 터널의 끝, 리얼 탄산 토네이도를 바라보는 강렬한 공유의 눈빛! 공유의 섹시한 옆모습과 진지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영화 스틸 컷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하인드 컷 ! ‘공유+수트’ 조합은 언제나 옳다~ 비투지기도 이 조합을 테라 들고 찬성합니다!!
<청정 터널을 달리는 공유>
리얼 탄산 토네이도가 공유의 눈동자에 담기는 씬 촬영을 위한 강렬한 눈빛 발사! 저 눈빛을 보니 왜인지 3초 이상 눈도 못 마주치겠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막 청정해지는 것 같고, 같이 테라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TVC에서 공유가 토네이도를 피해 달리던 청정 터널! 토네이도가 쏟아지는 이곳은 실제로 광고 촬영을 위해 제작된 공간인데요. 알루미늄 소재의 45m라는 긴 청정 터널을 만들기 위해 무려 5일이 걸렸습니다. 테라의 청정 그린보틀 컬러만큼이나 푸른빛이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테라 TVC 비하인드_Q2 공유는 이 청정 터널을 실제로 달렸을까?
공유는 청정 터널을 직접! 달렸습니다. 물이 흐르는 터널에서 열심히 달려준 그! 인터뷰에서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다며, 무려 60번이나 긴 터널을 질주했음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청정 터널을 지나가는 강력한 리얼 탄산 토네이도는 실제 터널 제작 및 촬영 후, 후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백두산, 신과 함께 등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함께 해 완성도 있는 테라 TV CF를 만들었습니다. 쏟아져내리는 물줄기나 온몸으로 물줄기에 맞서는 공유의 모습 등은 모두 CG 작업으로 리얼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청정한 시대를 꿈꾸며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청정 라거 테라의 NEW TV CF! 테라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가 리얼 탄산처럼 톡톡 튀고, 보다 청정해지길 바라며 인간테라 공유의 TV CF 촬영 후기 인터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한 2019년,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 그 언저리쯤, 청량한 미소가 아름다운 테라의 남자 공유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바로 테라의 새 지면 촬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들어서는 그의 모습에서는 밝은 기운이 넘쳤습니다. 때론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스윗하게, 때론 겨울을 닮은 듯 진한 남성미가 넘치는 공유의 매력을 지금 공개합니다!
매력 포인트 1. 청정함에 댄디함을 더하다, 공유
촬영에 앞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테라의 남자. 스트레칭을 하는 공유의 밝은 표정에서 그날의 컨디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블루 셔츠에 차콜 팬츠를 착장한 그는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이었는데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공유, 그의 얼굴이 들고있던 테라 캔의 사이즈와 비슷할 정도라 현장 스탭들의 부러움 섞인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포토그래퍼와 중간중간 포즈에 대해 상의하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포즈에 디테일을 살리려 노력하였는데요. 캔에서 잔으로 바꾸자 그에 맞는 표정과 제스쳐를 선보임에 프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테라 병 위에 손과 턱을 올려놓았을 뿐인데도 남다른 청량함을 자아내는 공유! 온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에 촬영장 분위기가 사르륵~ 공유와 함께 마시는 테라의 맛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푸르름과 닮은 잔디 위로 장소를 옮겨 촬영에 임했는데요. 팔베개를 하고, 산뜻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정 미남 공유. 사실 이 컷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래 잔디 위에 두 팔을 내린 채, 누워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위해 공유가 먼저 ‘팔베개’를 제안하였다는 것! 한층 편안한 모습의 그는 낮잠을 청하듯 잠시 눈을 감아보기도, 미소를 지어보기도 하며 빠르게 첫 착장 촬영을 마쳤습니다.
매력 포인트 2. 부드러운 미소의 청정 카리스마, 공유
두 번째 착장으로 갈아입은 공유에게서 한층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풍겼습니다. 스툴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테스트 컷을 찍어보았는데요. 무심한 듯 올린 다리, 의자를 잡고 있는 손, 만면 가득 퍼지는 청량한 웃음은 그 자체로도 삼위일체를 이루며, 완벽한 컷을 만들어냈습니다.
촬영 스탭들과 중간중간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공유. 테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술집에서 테라를 주문했었는데, 테라가 다 팔려 마시지 못했다는 슬픈(?) 에피소드를 풀었는데요. 테라의 인기를 실감하는 동시에 테라의 모델로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공유와 함께 청량하게 건배!
매력 포인트 3. 청정함과 스타일리쉬함이 공존하는, 공유
마지막 촬영은 바로 겨울 포스터 차례였습니다. 앞의 촬영들과는 다르게 포마드로 올린 머리와 계절감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의 롱코트는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뿜어냈습니다.
올 블랙의 착장마저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내는 그. 어두운 컬러의 옷을 입으면 왜소해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공유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었음을. 넓은 어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 우월한 다리 길이로 또다시 여심을 동요케 했는데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집중하는 자세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빠른 속도로 촬영에 몰입했습니다.
진지하기만 한 촬영은 지루해지기 마련.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를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런 개구진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공유!
자리를 옮겨, 이번엔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는 모습인데요. 촬영 틈틈이 자필 편지를 적고 있었던 공유. 그의 즐거운 얼굴을 보니 무언가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을 적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카드로 얼굴을 가린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공유! 과연 이 크리스마스 카드에 담긴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촬영장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저 카드의 주인이 되고 싶어 했다는 후문. 언제나 그렇듯 그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써 장장 4시간에 걸친 촬영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시대’가 펼쳐진 2019년, 한 해의 마무리 역시 테라, 공유와 함께 청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정라거 ‘테라’와 함께한 2019년, 어느덧 올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 그 언저리쯤, 청량한 미소가 아름다운 테라의 남자 공유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바로 테라의 새 지면 촬영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 들어서는 그의 모습에서는 밝은 기운이 넘쳤습니다. 때론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스윗하게, 때론 겨울을 닮은 듯 진한 남성미가 넘치는 공유의 매력을 지금 공개합니다!
매력 포인트 1. 청정함에 댄디함을 더하다, 공유
촬영에 앞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테라의 남자. 스트레칭을 하는 공유의 밝은 표정에서 그날의 컨디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스카이블루 셔츠에 차콜 팬츠를 착장한 그는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모습이었는데요.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의 소유자인 공유, 그의 얼굴이 들고있던 테라 캔의 사이즈와 비슷할 정도라 현장 스탭들의 부러움 섞인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포토그래퍼와 중간중간 포즈에 대해 상의하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포즈에 디테일을 살리려 노력하였는데요. 캔에서 잔으로 바꾸자 그에 맞는 표정과 제스쳐를 선보임에 프로의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테라 병 위에 손과 턱을 올려놓았을 뿐인데도 남다른 청량함을 자아내는 공유! 온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에 촬영장 분위기가 사르륵~ 공유와 함께 마시는 테라의 맛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푸르름과 닮은 잔디 위로 장소를 옮겨 촬영에 임했는데요. 팔베개를 하고, 산뜻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청정 미남 공유. 사실 이 컷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래 잔디 위에 두 팔을 내린 채, 누워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 위해 공유가 먼저 ‘팔베개’를 제안하였다는 것! 한층 편안한 모습의 그는 낮잠을 청하듯 잠시 눈을 감아보기도, 미소를 지어보기도 하며 빠르게 첫 착장 촬영을 마쳤습니다.
매력 포인트 2. 부드러운 미소의 청정 카리스마, 공유
두 번째 착장으로 갈아입은 공유에게서 한층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풍겼습니다. 스툴에 앉아 편안한 자세로 테스트 컷을 찍어보았는데요. 무심한 듯 올린 다리, 의자를 잡고 있는 손, 만면 가득 퍼지는 청량한 웃음은 그 자체로도 삼위일체를 이루며, 완벽한 컷을 만들어냈습니다.
촬영 스탭들과 중간중간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는 공유. 테라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술집에서 테라를 주문했었는데, 테라가 다 팔려 마시지 못했다는 슬픈(?) 에피소드를 풀었는데요. 테라의 인기를 실감하는 동시에 테라의 모델로서 너무나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공유와 함께 청량하게 건배!
매력 포인트 3. 청정함과 스타일리쉬함이 공존하는, 공유
마지막 촬영은 바로 겨울 포스터 차례였습니다. 앞의 촬영들과는 다르게 포마드로 올린 머리와 계절감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의 롱코트는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뿜어냈습니다.
올 블랙의 착장마저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내는 그. 어두운 컬러의 옷을 입으면 왜소해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오산!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공유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었음을. 넓은 어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체, 우월한 다리 길이로 또다시 여심을 동요케 했는데요.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욱 집중하는 자세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빠른 속도로 촬영에 몰입했습니다.
진지하기만 한 촬영은 지루해지기 마련. 쉬는 시간에는 카메라를 보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런 개구진 모습마저 사랑스러운 공유!
자리를 옮겨, 이번엔 테이블에 앉아 누군가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는 모습인데요. 촬영 틈틈이 자필 편지를 적고 있었던 공유. 그의 즐거운 얼굴을 보니 무언가 재미있고 신나는 내용을 적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카드로 얼굴을 가린 채,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공유! 과연 이 크리스마스 카드에 담긴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촬영장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저 카드의 주인이 되고 싶어 했다는 후문. 언제나 그렇듯 그는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써 장장 4시간에 걸친 촬영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시대’가 펼쳐진 2019년, 한 해의 마무리 역시 테라, 공유와 함께 청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출시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이와 더불어 테라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유’가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엄청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작은 얼굴, 훤칠한 키,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을 가진 공유. 그의 등장만으로도 촬영장은 조명을 켠 듯 ‘탁’하고 밝혀졌는데요. 테라의 남자 공유가 느끼고 표현한 청정라거는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공유의 테라 CF 촬영 현장
테라는 비옥한 땅, 세계 공기 질 1위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AGT:Australian Golden Triangle)지역에서 자란 ‘청정맥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테라의 남자 공유! 첫 촬영 착장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였는데요. 모델 같은 비주얼의 공유는 기본적인 셔츠+팬츠 착장마저도 멋드러지게 소화하며, 진정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촬영장을 한 바퀴 둘러본 그는 미리 동선을 체크하고, 감독님과 함께 시음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죠.
테라를 마시기 전, 간단한 입운동으로 얼굴 근육을 풀던 공유, 이윽고 테스트 촬영이 시작되자 테라를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한 손으로 테라 병을 잡고 단숨에 들이켜는 모습이었는데요. 테스트 촬영이었는데도 단번에 감독님의 오케이를 받아낸 그! 스태프들 또한 만면에 미소를 띠운 채, 공유의 모습을 지켜보며 역시 최고의 배우라며 감탄해 마지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접 테라를 잔에 따르기도 했는데요. 잔을 잡는 손가락의 위치 하나까지 신경 쓰는 모습, 스태프들과 함께 계속 호흡을 맞추며 각도를 맞추는 모습에서 베테랑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물 흐르듯 연결되었죠.
시음 장면의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촬영에서는 검은색 슈트를 완벽하게 착장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 당일,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공유를 볼 수 있었는데요. 공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장면마다 박수갈채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어떻게 담기는지, 유심히 살펴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대사 한 마디 없이, 오로지 얼굴 표정과 포즈만으로 테라를 표현해내야 하는 어려운 촬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는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만으로도 테라의 느낌을 세밀히 묘사해냈습니다. 카메라를 주시하는 강렬한 눈빛, 섬세한 얼굴 근육, 굳게 다문 입술 등 그가 가진 특유의 아우라가 촬영장을 압도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면! 정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맞서 석양을 바라봐야 했는데요. 일반인이라면 몸을 휘청이거나 얼굴을 돌리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 하지만 공유는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여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단숨에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 석양을 바라보는 마지막 장면
이 컷이 바로 청정공유다! 화보 장인 공유의 테라 지면촬영 현장
이틀 뒤,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촬영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바로 테라의 모델 공유의 메인 포스터 및 영상 촬영 날이 밝았기 때문이죠.
TV CF와 동일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장한 공유. 첫 순서인 메인 포스터, 그는 익숙하게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동작 없이, 고개와 시선만으로도 다양한 컷을 표현해냈는데요. 메인 포스터 촬영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맥주 맛을 음미하기도 하고, 맥주를 들이켠 후 “캬~!”하며 특유의 청량감 또한 맛깔스럽게 표현해냈죠. 굳이 디렉션을 주지 않아도 능숙하게 촬영을 리드해갔습니다. 덕분에 촬영은 순조로이 진행되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공유에게 매료되어 짧은 촬영 시간을 오히려 안타까워할 정도!
스윗한 매력을 배가시켜줄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로 갈아입은 공유의 앞에 테라가 놓였습니다. 의외로 그에게선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테라를 마신 후, 혀를 내밀어보기도 하거나 개구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반전미가 넘치는 모델이었죠.
드디어 마지막 착장으로 갈아입은 공유가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포마드로 깔끔하게 올린 머리, 네이비 셔츠에 슈트를 갖춰 입은 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 모든 스태프들의 칭찬에 정작 본인은 쑥스러운 듯 호탕하게 웃음 지었습니다.
남성미가 한껏 강조된 분위기와 프로 모델보다 더욱 관능적인 자태의 공유는 그야말로 Perfect! 잘생긴 배우들만 소화한다는 포즈 역시 수월하게! 모든 컷에서 잘생김이 묻어나오고 있어 A컷을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콘셉트 촬영인 만큼 공유가 직접 음악을 선곡했는데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랑 갈래’, ‘자랑’ 등 평소 곽진언의 감성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 자주 듣던 노래인지 가사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는데요. 마지막 곡으로는 ‘택시를 타고’를 틀어 달라며, 촬영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겠다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마쳤습니다.
테라의 조밀한 거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리얼탄산과 같은 강렬한 남자, 공유! 시대의 돌풍을 일으킬 청정라거 테라의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쳐볼까요? “테라를 공유하라!” 앞으로 테라와 공유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청정라거 테라의 출시로도 화제가 되었지만, 이와 더불어 테라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유’가 발탁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엄청난 관심을 일으켰습니다. 작은 얼굴, 훤칠한 키, 완벽한 바디 프로포션을 가진 공유. 그의 등장만으로도 촬영장은 조명을 켠 듯 ‘탁’하고 밝혀졌는데요. 테라의 남자 공유가 느끼고 표현한 청정라거는 과연 어떤 맛이었을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강렬한 눈빛의 소유자, 공유의 테라 CF 촬영 현장
테라는 비옥한 땅, 세계 공기 질 1위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AGT:Australian Golden Triangle)지역에서 자란 ‘청정맥아’만을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테라의 남자 공유! 첫 촬영 착장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블랙 팬츠였는데요. 모델 같은 비주얼의 공유는 기본적인 셔츠+팬츠 착장마저도 멋드러지게 소화하며, 진정한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촬영장을 한 바퀴 둘러본 그는 미리 동선을 체크하고, 감독님과 함께 시음 장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죠.
테라를 마시기 전, 간단한 입운동으로 얼굴 근육을 풀던 공유, 이윽고 테스트 촬영이 시작되자 테라를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한 손으로 테라 병을 잡고 단숨에 들이켜는 모습이었는데요. 테스트 촬영이었는데도 단번에 감독님의 오케이를 받아낸 그! 스태프들 또한 만면에 미소를 띠운 채, 공유의 모습을 지켜보며 역시 최고의 배우라며 감탄해 마지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직접 테라를 잔에 따르기도 했는데요. 잔을 잡는 손가락의 위치 하나까지 신경 쓰는 모습, 스태프들과 함께 계속 호흡을 맞추며 각도를 맞추는 모습에서 베테랑의 면모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맥주를 즐겨 마시는 듯한, 자연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물 흐르듯 연결되었죠.
시음 장면의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촬영에서는 검은색 슈트를 완벽하게 착장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 당일,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공유를 볼 수 있었는데요. 공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장면마다 박수갈채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습이 카메라에 어떻게 담기는지, 유심히 살펴보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대사 한 마디 없이, 오로지 얼굴 표정과 포즈만으로 테라를 표현해내야 하는 어려운 촬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는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만으로도 테라의 느낌을 세밀히 묘사해냈습니다. 카메라를 주시하는 강렬한 눈빛, 섬세한 얼굴 근육, 굳게 다문 입술 등 그가 가진 특유의 아우라가 촬영장을 압도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 장면! 정면에서 불어오는 강풍에 맞서 석양을 바라봐야 했는데요. 일반인이라면 몸을 휘청이거나 얼굴을 돌리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 하지만 공유는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여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단숨에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
▲ 석양을 바라보는 마지막 장면
이 컷이 바로 청정공유다! 화보 장인 공유의 테라 지면촬영 현장
이틀 뒤,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가 촬영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바로 테라의 모델 공유의 메인 포스터 및 영상 촬영 날이 밝았기 때문이죠.
TV CF와 동일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착장한 공유. 첫 순서인 메인 포스터, 그는 익숙하게 맥주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큰 동작 없이, 고개와 시선만으로도 다양한 컷을 표현해냈는데요. 메인 포스터 촬영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모니터링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맥주 맛을 음미하기도 하고, 맥주를 들이켠 후 “캬~!”하며 특유의 청량감 또한 맛깔스럽게 표현해냈죠. 굳이 디렉션을 주지 않아도 능숙하게 촬영을 리드해갔습니다. 덕분에 촬영은 순조로이 진행되었는데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공유에게 매료되어 짧은 촬영 시간을 오히려 안타까워할 정도!
스윗한 매력을 배가시켜줄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로 갈아입은 공유의 앞에 테라가 놓였습니다. 의외로 그에게선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테라를 마신 후, 혀를 내밀어보기도 하거나 개구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반전미가 넘치는 모델이었죠.
드디어 마지막 착장으로 갈아입은 공유가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포마드로 깔끔하게 올린 머리, 네이비 셔츠에 슈트를 갖춰 입은 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겼기 때문! 모든 스태프들의 칭찬에 정작 본인은 쑥스러운 듯 호탕하게 웃음 지었습니다.
남성미가 한껏 강조된 분위기와 프로 모델보다 더욱 관능적인 자태의 공유는 그야말로 Perfect! 잘생긴 배우들만 소화한다는 포즈 역시 수월하게! 모든 컷에서 잘생김이 묻어나오고 있어 A컷을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콘셉트 촬영인 만큼 공유가 직접 음악을 선곡했는데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랑 갈래’, ‘자랑’ 등 평소 곽진언의 감성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그. 자주 듣던 노래인지 가사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는데요. 마지막 곡으로는 ‘택시를 타고’를 틀어 달라며, 촬영 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겠다는 유쾌한 농담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을 마쳤습니다.
테라의 조밀한 거품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리얼탄산과 같은 강렬한 남자, 공유! 시대의 돌풍을 일으킬 청정라거 테라의 훌륭한 파트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외쳐볼까요? “테라를 공유하라!” 앞으로 테라와 공유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