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빈

(25)
현빈과 이연희의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 사진 이벤트 결과를 발표합니다 현빈과 이연희의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정말 많은 분이 맥주와 함께한 즐거운 순간의 사진을 보내 주었는데요. 트위터가 어려워 하기 어려웠다는 분도 있어 이메일로 사진을 따로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트위터 이벤트 당첨자 열 다섯 분을 선정하고, 추가로 이메일로 보내주신 분 중에 특별 당첨자를 한 분 더 뽑아 총 열 여섯 분들에게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 이벤트 당첨자 트위터 (14명) @vvg2737 @acaso0126 @Honec666 @watagasi1025 @gaeda8207 @poppling @chaos1015 @PetitDiable_R @skylovem @ksy2702 @withhyunbin @k1b2r3 @..
트롤롤로 송? 현빈&이연희의 '순수의 시대' CF 배경음악 이야기 요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현빈, 이연희의 하이트맥주 CF'순수의 시대'. 혹시 이 광고에 나온 '트롤롤로~' 하고 들리는 배경음악 기억나시나요? 특별한 가사 없이 ‘나나나나~ 라라라라~’의 허밍이 계속 반복되는 이 배경음악은 러시아의 국민가수였던 'Eduard Khil'이 70년대에 부른 'I Am So Happy to Finally Be Back Home' 라는 제목의 노래라고 해요. 이 노래가 ‘Trololo’ 송이란 이름으로 가사 없이 편곡돼, 유튜브를 통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네요. 인터넷에 'Trololo'를 검색하니 상당히 다양한 자료들이 쏟아져 나온답니다. 아니, '순수의 시대' CF 배경음악이 이렇게 유명한 곡이었다니! 미처 모르셨죠? ㅎㅎ 그럼 먼저 'Eduard Khil'이 직..
현빈의 스타일리스트, 강윤주를 만나다 “이 츄리닝은 댁이 생각하는 그런 옷이 아냐!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하던 이 대사 기억하세요? 그렇다면 김주원의 츄리닝을 만든 사람이 실은 ‘이태리 장인’이 아니라, 현빈의 스타일리스트였다는 사실은요? 화제의 김주원 패션을 만든 현빈의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얼마 전 비어투데이의 수많은 현빈 팬 여러분을 위해 비투지기가 직접 만나고 왔답니다. 스타일리스트 강윤주는 현빈 외에도 신민아씨를 스타일링하고 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경력만 무려 15년이라는데요. 이전에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조인성, ‘파리의 연인’의 박신양, ‘풀하우스’의 송혜교, 또 이승기와 함께 Max의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선아를 스타일링 했었답니다. 스타일리스트계..
현빈과 이연희의 사진이 한가득!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 요즘 많은 분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현빈과 이연희의 풋풋한 CF, 잘 보고 계세요? 하이트맥주의 새 광고 ’순수의 시대’는 매력남 현빈과 청순녀 이연희를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 영상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할 만큼 아름다워서 많은 분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봄날, 현빈과 이연희가 마시는 깨끗하고 순수한 하이트 맥주 CF '순수의 시대'. 너무 예뻐서 광고로만 보기 아쉽다고요? 하이트맥주에서 현빈과 이연희를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콕~ 사로잡을 포토에세이 ‘순수의 시대’를 만들었답니다. 짜잔~ 손에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A5 크기의 작은 책이에요. 책을 열면 현빈과 이연희의 화보가 가득합니다. 이 화보는 '순수의 시대' CF를 찍는 날 함께 진행되었어요. 이연희가 ..
[하이트CF] 맥주와 현빈이면 되죠! 현빈&이연희의 '순수의 시대' ‘봄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게 떠오르세요? 벚꽃놀이, 봄 소풍, 연인과 했던 봄나들이. 듣기만 해도 설레면서 스르륵 미소가 짓게 하는 단어들이네요. 얼마 전 ‘이게 최선입니까?!’란 유행어와 스팽글 트레이닝 수많은 여성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현빈이 청순녀 이연희와 함께 벚꽃 아래에서 맥주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하이트 맥주 CF에서 두 사람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그럼 먼저 현빈과 이연희의 하이트맥주 광고, ‘순수의 시대’부터 함께 보도록 해요.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 현빈과 이연희가 만났습니다. 햇살을 받으며 마루에 앉은 두 사람. 마치 다도를 하듯 무릎 꿇고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더니 맥주를 마시네요. 이연희는 하이트 맥주를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