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크루아상 와플, 요즘 대세 ‘크로플’ 먹어봤어?
최근 들어 #카페스타그램, #갬성스타그램에서 필수적으로 보이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바로 ‘크로플’! 일반적인 와플 반죽이 아닌, 크루아상 생지를 활용하여 만드는 와플이라 하여 크로플이라고 불리웁니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메뉴라 할 수 있는데요. 버터 향을 가득 품은 크루아상 생지가 바삭하고 쫄깃한 와플로 재탄생하는 맛있는 순간을 이슬톡톡과 함께 만나볼까요? 홈 카페 분위기를 책임지는 크로플 만들기! 미니 크루아상 생지 20G 4개, 와플기, 딸기, 메이플시럽, 슈가 파우더, 생크림, 아이스크림, 애플민트, 견과류 약간 1. 냉동 크루아상 생지는 20분 정도 실온에 두어 해동시켜 줍니다. 2. 예열된 와플기에 생지를 나란히 붙여 눌러 구워주면 도톰한 나비 모양의 크로플이 됩니다. 3. 생지의 간격을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