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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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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VS<새벽의저주>VS<28일후>… 2000년대 좀비 영화의 진화 2000년대 좀비영화의 진화 ∆ 지난 주말은 좀비 데이! 책에서부터 게임, 영화 까지!! 최근 를 시사회가 있었죠. 오는 6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좀비영화 . 오늘은 개봉 기념으로 2000년 이후 눈에 띄는 좀비 영화, 즉 좀비 영화의 장르 혁신에 큰 영향을 끼쳤던 작품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대영화에 앞서….좀비 영화: 진화의 시작! 다섯 가지 비밀 그럼 본격적인 영화 소개에 앞서 좀비 영화가 큰 인기를 끌게 된 다섯 가지 이유를 나름 정리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뛰는 좀비의 등장! – 공포감, 긴장감 업그레이드 ∆ (좌). (우)에서부터 등장한 ‘좀비도 달릴 수 있다?’ 아직도 좀비 하면 거북이보다 느린 걸음으로 어기적 이기적 거리는 바보 적 캐릭터일까요, 아닙니다! 와 의 등장으로 이제 ..
화이트데이 추천영화 봄에 핀 사랑 이야기, <웜바디스>VS<후세:말하지 못한 내 사랑> 봄에 어울리는 멜로 영화 vs 아직까지 아침은 쌀쌀해 목도리를 하고 다니지만 한 낮에는 성큼 다가온 봄 아가씨의 수줍은 첫 데이트를 즐겨도 될 듯하네요. [봄 아가씨 시간 있으십니까?/없어요/네…T.T] 그러고 보니 봄에는 화이트데이다[T.T 하지만 난 솔로]벚꽃축제 등 연인과 나들이 하고 싶은 날씨와 분위기입니다. 때마침 그 동안 , 등 강한 남성영화들로 가득 찼던 극장가도 따뜻한 날씨를 맞아 나들이 나온 연인들을 챙기는 멜로영화들이 슬슬 기지개를 펴고 있고 이런 가운데 장르는 다르지만 같은 감성의 따스한 영화 두 편이 곧 개봉예정입니다. ▶ 봄에는 역시 멜로죠--b 하지만 이 두 편의 영화, 감성은 사랑인데 말하는 방식은 다른 멜로영화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또 한 편으로는 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