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학생의 날, 하이트진로와 함께 야구장가서 응원했어요 프로야구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지난달 프로야구 65경기 만에 벌써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해요. 이대로라면 올 시즌 목표로 삼은 700만 관중을 넘어 800만도 문제없을 듯합니다. 지난 5월 11일, 하이트진로와 SK와이번스는 프로야구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건전한 스포츠체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Let’s Fighting Together’ 대학생의 날 행사를 마련해서 인하대, 인천대 등 인천지역 소재 6개 대학의 대학생 4천여 명을 문학경기장에 초대했어요. 이 행사를 통해 야구장에 처음 온 친구들도 있다고 하네요. 1루수 매표소 앞 광장에서는 경기 시작 전부터 신 나는 ‘아이스포인트 댄스’ 음악이 울려 퍼졌어요. 하이트 댄스팀 공연을 보며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