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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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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최고의 '맥주 맛도 모르면서' CF를 찾아라! 여러분, 맥스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세요? 보리 100% 맥주, 깊고 진한 맛, 색깔부터 다른 맥주 등 많은 것이 있을 테지만, 이 말을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스 CF는 김혜수, 김민희, 김하늘, 소지섭,박시연, 이민기, 공효진, 송승헌, 주진모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박찬욱, 류승완,김지훈, 최동훈 등 국내 최고의 감독들이 모여 총 8편의 '맥주 맛도 모르면서' CF를 찍었습니다. 특히 이번 맥스 CF는 광고에 출연한 20여 명의 배우와 영화감독들이 출연료 전액을 시네마테크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해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또한 하이트맥주에서도 시네마테크 건립기금을 기부했고요. 그래서 맥스 CF에서는 '맥스가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건립을..
2010 남아공 한국 경기 땐, 아웃백 맥스 생맥주가 100분간 무제한~~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있던 지난 6월 12일, 친구들과 모여 2010 남아공 축구대회 응원을 하려고 모였습니다. 원래는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서 함께 거리 응원을 할 생각이었는데... 에잇!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할 수없이 응원은 그냥 동네 호프집에서 하이트나 쭉쭉 들이키며 하기로 하고... 오랜만에 뭉친 친구들과 수다도 떨 겸 천호동의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주문 받으러 온 종업원. 악마 헤어밴드에 빨간티까지... 역시 시즌이 시즌이군요!! 일단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비투걸이 제일 좋아하는 ‘립스 온더 바비’와 ‘머쉬룸 스프’ 하나 시키고, 알뜰한 친구님이 뽑아온 무료 쿠폰을 이용해 ‘오지 치즈 후라이즈’까지 시켜버렸습니다. 그리고, 박찬욱 감독과 김혜수 언니가 시킨 대로..
[이벤트] 맥주 맛에 눈뜨다 댓글,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에 응모하세요! 맥스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요즘 방영되고 있는 맥스CF '맥주 맛에 눈 뜨다'와 관련된 이벤트인데요. 당첨되신 분에게는 던킨 도너츠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기프트콘, 캐논 익서스 21 디지털 카메라, 커플이 다정하게 볼 수 있는 영화관람권을 드린다고 합니다. 이벤트는 현재 두개가 진행 중인데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첫번째 이벤트는 미녀배우 김혜수 씨와 스타일리스트 박찬욱 감독, 조각미남 원빈과 봉준호 감독이 출연하는 맥스 CF를 보시고 감상평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이벤트는 맥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까, 댓글은 홈페이지 '공감댓글'창에 적어 주세요. (맥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공감 댓글을 적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00분께 '던킨도너츠 모바일 상품권'을 드린다고 합니다..
[맥스광고] 박찬욱 감독, 김혜수 CF촬영장 숨겨진 이야기들 요즘 장안의 화제로 떠오르는 광고가 있죠?! “맥주 맛도 모르면서~” 라는 멘트로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비투걸도 재미있어서 자꾸 따라하고 있답니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 비어투데이 여러분들, 우리는 모두 알잖아요? 맥주가 얼마나 맛있는지. 이 광고들은 바로 조각미남 원빈 씨와 봉준호 감독님, 대한민국 최고의 엣지녀, 김혜수 씨와 스타일리스트 박찬욱 감독님이 출연한 맥스 광고죠. 이 화려한 포스의 멋진 CF가 어떻게 만들어진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지난 김혜수 씨와 박찬욱 감독님의 CF촬영장 분위기를 사~알짝 소개할게요. 비투걸도 이 날 촬영장에서 열심히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CF촬영장의 모습을 비어투데이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답니다. 김혜수 씨가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어..
[맥스 광고] 김혜수, 박찬욱, 원빈, 봉준호 시네마테크 건립을 위해 뭉쳤다! 하이트맥주 맥스가 영화인들과 함께 시네마테크 건립을 후원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리스트 감독 박찬욱, 엣지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영화 의 파트너, 봉준호 감독, 배우 원빈… 영화계에서 뿐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계의 큰 거장들이 뭉쳤답니다!! 영화인들의 숙원사업이 시네마테크 상영관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해 하이트맥주 맥스 CF에 노게런티로 출연하기 위해서지요.^^ '어느 날 촬영장에서' 편에서 이것 저것 어려운 단어들로 김혜수씨에게 내면 연기를 요구하는 까칠한 박찬욱 감독은 '너무 어렵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라는 당돌한 김혜수씨의 한 마디에 백기를 들고 만답니다. 그리고 맥스로 함께 건배를 한다는 내용이지요. 실제 촬영장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모델들 역시 촬영장의 스탭들까지 동원해 자연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