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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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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간단요리] 집에서 만드는 맥주안주. '식빵 라자냐' 레시피! 집에서 즐기는 이탈리아. 멀리 떠나지 않고 해외에 떠나온 느낌을 받고 싶을 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색음식점이나 이색 요리로 이국적인 맛을 느끼는 것 아닐까? 이탈리아 요리에는 파스타와 피자만 있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새로운 이탈리아를 소개한다. 그 이름하여 ‘라자냐’. 라자냐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로 반죽을 얇게 밀어 넓적한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속 재료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 만든 요리이다. 과거에는 쉽게 맛볼 수 있는 요리가 아니었지만 요즘은 이탈리안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브런치 카페에서도 라자냐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브런치 메뉴로도,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인 라자냐를 파스타 대신 식빵을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따끈하게 구워진 빵 사이로..
Max와 즐기는 맥주안주 추천♪ 칠리치즈포테이토 만들기 맥주 없이 못사는 남편, 아니 저를 위해 맛있는 맥주안주를 만들었어요. 오늘 만든 맥주안주는 칠리치즈포테이토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어 더욱 추천하고 싶은데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있어서 제가 정말 사랑하는 메뉴랍니다. 깊은 맛의 클라이맥스! Max와 딱 어울리는 추천하고 싶은 맥주안주 만들기! 칠리치즈포테이토 만들어 볼까요? ^^ 맥주안주 칠리치즈포테이토 재료소개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계량(1컵=200ml)] 클링클컷 냉동감자 4줌 (약 400g), 다진 쇠고기 1줌(약 130g), 양파 1/2개, 체다슬라이스 치즈 1장, 다진 마늘(0.5), 버터(0.5), 바베큐소스(2), 우스터소스(0.5), 칠리소스(3.5), 케첩(0.5), 설탕(0.5), 맛술(0.5) 추천하고 싶은 맥주안주 ..
d와 함께 즐기는 소세지 베이컨 그라탕 퇴근 후 저녁대신 든든하고 담백한 안주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모금~소세지 베이컨 그라탕과 맥주 아~~~ 날씨가 슬슬 후덥지근해 지고 있는것 같아요...이제 봄의 끝자락이니 당연한거겠죠??ㅋㅋ 요런 날씨에 퇴근하면 쨀 땡기는게 뭐죠??뭐? 뭐라구요?? 안들려요~~ 뭐라구요?? ㅋㅋ그렇죠~~~ 맥주!!!!!!!!!!!!!!!!!!! 콩이가 오늘 맥주 한 잔이 너무 땡겨서 준비 했습니다...저녁 식사대신 거뜬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걸루요~~이름하여~~~ 치즈 솔솔 뿌린.... 소세지 베이컨 그라탕~~~요런건 맥주 친구로 안성맞춤인거죠~~~ 집더하기 마트를 갔더니.... 수제 소세지를 삭뚝삭뚝 잘라서 팔더라구요~~뭔가 했더니 야구 관람하러 가시는 분들께 팔려고 썰어 놨다네요~~~ㅋㅋㅋ야구 이미 시작한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