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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S맥주 홍보대사-이기적인 그녀들이 대명 쏠비치에 떴다!!"

이기적인 그녀들!!
S맥주 홍보대사가 대명 쏠비치에 떴어요!!!


일간스포츠 인턴쉽의 기회를 잡을 최종 2인을 가리기 위해 쏠비치에서 1박2일 최종심사 를 가졌답니다.



지금부터 그녀들의 좌충우돌 심사이야기 들어보실래요?



1. 심사를 위한 첫번째 관문은 바로 '오리엔테이션' !!!


Stylish beer S 알파벳을 완성하기 위해 햇빛이 쨍쨍한 무더위에도 머리를 휘날리며 뛰어다녔어요!


2. 두번째 관문은 바로 "미니 체육대회"
이기적인 그녀들의 협도심과 체력을 평가하기 위한 항목들로 구성이 되있었어요.



이 중에서도 가장 치열했던 건 단연 닭싸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닭싸움 대회!

연약해보이기만 했던 그녀들에게 이런 숨겨진 파워가 있엇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답니다!



3. 체력 테스트와 순발력 테스트가 끝났으니 이젠 세번째 관문, 바로 "프리젠테이션"


발표 능력과 창의력 등을 평가하는 심사였어요:)




4. 마지막 "열정의 밤"을 보내기 위한 마지막 관문 "레크레이션 시간!!!"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정말이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내는 그녀들이었답니다!!

앞으로 무한 매력을 뽐낼 그녀들의 행방, 지켜봐주세요~*